제주시는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삼양이동에 위치한 삼화제1근린공원 내 산책로 정비와 자연친화형 놀이시설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체험형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노후 공원시설을 개선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공원에는 원목놀이기구와 수목 등 자연물을 활용한 밧줄놀이, 나무오르기 등 자연친화형 놀이시설이 설치됐다. 또한 노후 산책로를 정비하고 운동기구와 휴게시설을 확충해 어린이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다.제주시는 올해 이도
글로벌 혁신기업 공모주 청약부터 국가 첨단전략산업 펀드까지 완판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투자자 대상 사모청약부터 정책펀드까지 상품 유형과 위험등급을 불문하고 첨단·혁신 기업에 투자금이 몰리는 양상이다.■ 전문투자자용 스페이스X 청약 첫날 고속 완판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이날 오전 8시30분 개시한 스페이스X 공모주 1차 청약이 1분 만에 3억 달러 전량이 소진됐다. 나머지 2억 달러에 대한 2차 청약은 오는 8일 진행된다.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사모청약으로 최소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생활원예관에서 재배 중인 고대 식물 ‘소철’의 암꽃이 개화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소철은 약 2억 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해 온 대표적인 ‘살아있는 화석’ 식물이다.  암수딴그루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암꽃은 개화 시기가 제한적이어서 평소 관찰하기 매우 어려운 희귀한 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피어난 소철 암꽃은 줄기 중심부에서 황갈색의 깃털 모양 구조가 방사형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외형을 자랑하며, 관람객들에게 신비로운 식물 생태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 FC가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을 개최한다.이번 경기는 세계 최정상급 클럽이 제주를 찾는 첫 번째 사례다.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세계 3대 축구 명문으로 꼽히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제주 방문은 그 자체로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다.FC 바이에른 뮌헨은 전 세계 약 10억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SNS 팔로워만 2억 명을 넘는 글로벌 인기 구단이다.
응용소프트웨어와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제조 분야 제주 기업 12곳이 기업 상장의 길에 도전장을 던졌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제주벤처마루에서 '2026년 제주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2차 지원기업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지난 4월 기존 참여기업 3곳을 선정해 2억 39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확정한 데 이어, 이번 심사를 거쳐 새로 지원받을 기업을 추가로 선정한다.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혁신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제주 기업의 기업공개를 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시갑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부 상반기 특별교부금 6억 13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제주중앙여자중학교 본관 서측동 외벽개선 및 다목적체육관 시설 보수에 2억 8600만 원, △제주남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외단열 교체사업에 3억 2700만 원이 각각 배정됐다.그동안 제주중앙여중은 외벽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 우려와 다목적체육관의 수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제주남초 또한 다목적체육관의 외단열 시설이 취약해
제주SK FC가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독일 FC 바이에른 뮌헨과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을 개최한다.이번 경기는 세계 최정상급 클럽이 제주를 찾는 첫 번째 사례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세계 3대 축구 명문으로 꼽히는 팀이다.바이에른 뮌헨은 전 세계 약 10억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고 SNS 팔로워만 2억 명을 넘는 글로벌 인기 구단이다. 현재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뛰고 있다.바이에른 뮌헨이 5만~6만명 규모 이상의 대형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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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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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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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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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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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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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회칙으로 세무사회 통제받는다
앞으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이 한국세무사회 회칙에 따라 관리·감독을 받게 되며 이를 어길 경우 징계를 받게 된다.한국세무사회는 29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54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회칙 개정을 단행했다.세무사회가 예산을 투입해 설립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등 출연⋅출자 법인에 대한 관리와 감독의 근거를 세무사회칙에 마련한 것이다.공익재단은 2012년 회원 9572명의 47.68%인 4564명이 기탁한 8억8700여만원과 한국세무사회 2억1300여만원 등 11억원의 기금과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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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괴산군
◇4급△행정복지국장 조태승◇5급△농업기술센터소장 강문민 △미래전략과장 우익원 △정원산림과장 조준희 △행정과장 이현주 △농업정책과장 손기철 △농식품유통과장 노경희 △안전정책과장 김청일 △건설교통과장 신인섭 △연풍면장 조영옥 △청천면장 원영성 △청안면장 최순남 △문화관광과장 안희숙 △도시건축과장 권오상 △기술지원과장 이병애 △수도사업소장 현민호 △시설관리사업소장 박성남 △소수면장 권혁준 △의회사무과 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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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유출 쿠팡, 분쟁조정에 역대 최대 '14만 6000여명' 신청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를 입은 이용자 중 분쟁조정 신청인 수는 총 14만5653명으로 나타나 역대 개인정보 유출 관련 분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2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지난 26일 접수 종료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분쟁조정 신청인 수는 총 14만5653명으로 개인 977명, 집단 14만4676명이 신청했다.앞서 쿠팡 이용자 50명이 지난해 12월11일 먼저 조정을 신청했고, 이후 이용자 1626명이 같은 달 23일 추가로 조정을 신청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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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12년간 충남교육과 함께 걸어온 길 마무리
학생 중심의 교육 철학을 실천하며 충남교육을 이끌어온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12년 여정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이 29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공동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축하와 석별의 정 속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준비한 전통악기 연주와 합창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하 및 기념 영상 시청 △송별사 및 송시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충남교육과 함께 걸어온 김지철 교육감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김 교육감은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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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5할 승률 회복... 중위권 경쟁 [한눈에 보는 충청권 프로스포츠]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에서 1승2패로 밀렸지만, SSG 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다시 5할 승률을 회복했다. 팀 순위도 공동 5위까지 끌어올리며 중위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두산전 루징시리즈 아쉬움…SSG전 스윕으로 5할 승률 회복한화는 지난 23~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에서 1승2패를 기록했다.중위권 경쟁의 분수령이었던 맞대결에서 아쉬움을 남긴 한화는 주말 SSG 랜더스와의 3연전에서 완벽한 반등에 성공했다.한화는 지난 26~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