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7월부터 시행 예정인 출산·양육지원 확대 정책을 2027년 1월1일 출생아부터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같은 연도에 태어난 아이가 출생일 하루 차이로 다른 지원을 받는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조치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57명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은 이 중 2명을 구속하고 36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공공기관 협력업체 직원인 A씨 등 2명은 지난 2019년 1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25억원 상당의 물품을 허위 발주한 뒤 되팔아 16억7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이용주기자
김천시가 오는 22일까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 말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인천시가 직매립 제로화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조성을 위해 군·구와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26년 군·구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평가’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 1월부터 8월까지 11개 군·구 감량 실적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경북 김천시는 다음달 1일부터 22일까지 올해 1월부터 6월 말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2767필지에 대한 '2026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받는다. 대상 토지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 누리집 또는 열린민원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최근 3년간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에 17억원 넘게 쓴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는 2024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에 총 17억792만원을 지출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한 잔 가격인 4700원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NICE그룹 지주사 NICE홀딩스가 대표이사 사임 및 신규선임을 통해 신종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변경전 대표이사인 조대민은 사임했으며, 신종철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변경일자는 2026년 9월 11일로, 이사회 결의일 기준이다.신종철 신임 대표이사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서울대 석사를 졸업한 뒤 NICE홀딩스 정도경영실 팀장, 감사실장, 정도경영실장(2020년 1월부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신임 사무처장에 한상호 대전시당 사무처장이 임명됐다고 4일 밝혔다. 한상호 사무처장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와 노동대외협력국을 거쳐, 지난 2025년 1월부터 대전시당 사무처장을 맡아왔다. 한상호 신임 사무처장은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야당 같은 여당이 아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여당다운 여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상북도는 27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22개 시·군 부단체장과 영상회의를 통해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올해 1월부터 도내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불법시설을 조사해 총 12,381건을 적발했으며,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해 단
경북지역 가정폭력 신고가 올해 들어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신고가 크게 늘어나는 만큼 경찰이 재발 우려 가정에 대한 사전 점검과 피해자 보호 강화에 나섰다.22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도내 가정폭력 신고는 7천861건으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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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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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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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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