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 원도심 일대에 학업 중단 청소년의 자립과 복지를 전담할 첫 전용 공간이 들어선다.광명시는 광명동 333-29번지 일대에 건립 중인 다감센터 내에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조성하고 오는 2027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용 공간 조성은 그간 상대적
전북대학교 전 산학협력단장이 실제 근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인물을 직원으로 등록한 뒤 수천만원 급여를 지급한 의혹으로 고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업무상횡령과 업무상배임 혐의로 전 산학협력단장 A씨와 급여 수령자 B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고발장에는 A씨가 2024년 1월부터 2025년 3
취업난과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지역 청년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방정부의 실용적 고용 지원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2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선 9기 신상진 지방정부가 추진 중인 청년 대상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을 통해 올해 1월부터 지난 2
포항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장기간 무강우로 인한 농작물 및 생활용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포항 지역 누적 강수량은 422.7mm로 평년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다. 지역 내 저수율 역시 평년 대비 56% 수준인 40.3%에 불과해 가뭄 ‘주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건강 및 교통 이동 약자의 의료기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천원택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천원택시 이용 조건을 완화하면서 서비스를 신청하는 주민들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천원택시는 올해 1월부터 건강‧교통 이동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입한 신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2035년까지 새만금에 3875억 원을 투입해 산업용 대마인 '헴프'의 재배부터 연구개발·제품 생산까지 아우르는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다만 헴프산업이 현행 규제와 밀접하게 맞물려 있는 만큼 특별법 제정과 규제특례 도입, 사업 타당성 확보 등이 향후 클러스터 조성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전북
여름 피서객이 몰리는 8월, 성주지역 하천과 계곡에 대한 불법 점용·변칙 영업 차단이 한층 강화된다.성주군은 휴가철 최대 피크기를 맞아 주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시설물과 변칙 영업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휴양 환경을 만들기 위해 원스톱 정비와 불시 단속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화를 사랑하지만 정작 자신이 어떤 영화를 만들고 싶은지는 알지 못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박성훈 작·연출의 연극 ‘영화광의 방’이 오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홍대 문화공간 ‘다다르다’에서 관객을 만난다. 전문 스턴트·액션팀 비범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광의 방’은 현실보다 영화 속에 머무는 시간이 더 긴 영화광
전북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37.6%까지 떨어진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가뭄 대응을 위한 특별교부세 16억35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기존에 투입한 12억원을 포함하면 가뭄 대응 재정지원 규모는 총 28억3500만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이번에는 농업용수뿐 아니라 가뭄 취약지역의 생활용수 확보에도 예산이 투입된다.
전북도는 지속되는 강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