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중·저신용자 중금리대출 2조 원, 소상공인 대출 1조 원, 연체채권 2000억 원 소각, 서민금융 1000억 원 출연 등 3조 원대 포용금융 로드맵을 가동한다. 28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그룹의 포용금융 누적 집행 실적은 1조3000억 원으로, 연간 포용금융 이행 목표 3조1000억 원의 42%를 집행했다.하나은행은 중·저신용자 전용 '하나원큐중금리대출'을 내달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 원 한
세종시가 수출 역량이 뛰어난 관내 중소기업을 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앞서 시는 지난 27일 대전 소재 기업 ㈜지티사이언에서 대전시와 공동으로 2026년 대전·세종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정된 세종시 관내 스타기업은 △㈜지에프퍼멘텍 △㈜블루로봇 △에이스인벤터 △주식회사 이포에이 △주식회사 팜킷 등 5곳이다. 올해 1월부터 세종지식재산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관내 기업 모집에는 총 12개사가 지원한 결과 기업 실사와 대면 평가 등 심사를
3주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3주전
인천여성노동자가 지난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평등의전화' 상담 총 304건 중 직장 내 성희롱 등 남녀고용평등법 관련 상담이 55.9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인천여성노동자회는 '남녀고용평등 강조 기간'을 맞아 26일 지난 한해 평등의전화 상담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남녀고용평등법 관련은 성희롱 81건, 성차별 18건, 고용평등기타 71건으로 퍼센트로 보면 55.92%를 차지했다. 그 중에서도 성희롱 상담이 전체상담에서 81건, 퍼센트로는 26.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직장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주택시장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26.1월부터 매월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하는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 동향을 공개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아파트 거래량 통계를 집계해 추가로 공개하고 있다.이번 달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6년 3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0.28% 하락했으며,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3.3%의 상승했다.3월 실거래가격지수는 2026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
월 임대료 1000만 원을 넘는 '초고가 월세' 시장이 올해 들어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고가 주택 소유로 인한 세제 부담이 커지자 자산가들이 직접 매수 대신 고액 임대료를 지불하는 형태로 거주하는 주거 패러다임 전환도 가팔라지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서울에서 월 임대료가 1000만원을 초과하는 월세 계약은 6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4% 늘어난 수치다.고가 월세 시장의 가격 상단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올해까지 월 임대료가 1500만
  충남도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선거일까지 불법 정당현수막 정비 활동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매년 추진하는 불법 현수막 정비에 더해 올해는 선거철을 맞아 지난 1월부터 건축도시국을 중심으로 시군, 선거관리위원회, 도 경찰청, 옥외광고협회와 연계한 ‘도 주도 협업체계’를 구축해 집중 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2월에는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예비 입후보자 설명회에서 정당현수막 우선게시대 사용 방법과 관련 기준을 안내했다.  옥외광고협회와는 현수막 제작 업체를 대상으로
17시간전
동탄신도시 차량 7분 거리 위치한 오산의 부촌 ‘북오산’ 핵심지에 조성지하 2층 지상 29층 11개동, 전용 59~125㎡ 총 1,517가구 대단지 아파트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 내 ‘키 맞추기’ 장세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나타났던 가파른 상승세가 주춤하고, 경기 화성 동탄, 구리, 성남, 광명 등 경기 남부지역과 서울 인접 경기 지역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옮겨 탄 모습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경기 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광명시 6.9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년간 제주경찰이 다양한 치안 정책을 추진한 결과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와 교통 사망사고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제주경찰청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 주권 정부 출범 1주년 맞이 주요 치안 성과를 발표했다.먼저, 제주 지역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48.5% 감소된 것으로 파악됐다.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도내 보이스피싱 발생건수는 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0건 대비 48.5%가 감소했다. 이는 전국 평균 감소율 43%를 웃도는 수치다.발생 건수가 대폭 감소하면서, 피해액 역시 43억원에서 29억원으
낙석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폐쇄됐던 제주도 만장굴이 약 2년5개월 만에 다시 개장된다.1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만장굴 안전점검 및 내부공사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오는 30일 개장한다.만장굴은 지난 2023년 1월과 12월말 동굴 내부와 탐방로 입구에서 잇따라 낙석이 발생했다. 이에 제주도는 2024년 1월부터 최근까지 만장굴 내부 안전공사를 진행해 왔다.현재 공사는 마무리 작업이 진행중으로, 오는 30일 재개관할 예정이다.제주도 관계자는 "만장굴은 천연동굴이라는 자연적 특성상 동굴 내부의 원형을 보존하면서도 낙석 위험 등 관람객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티피링크, 로봇청소기 '타포 RV50 프로 옴니' 최대 22% 사전예약 할인 진행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Tapo RV50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화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포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의 초강력 흡입력을 지원해 미세먼지부터 긴 머리카락, 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팝나무 가로수길
단순한 도로 위 풍경을 넘어,뜨거운 햇살을 막아주고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고마운 '도시의 허파' 가로수! 새하얀 꽃잎이 아름다운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교육청, 초등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운영... 읽걷쓰AI 학습 연구
4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연구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와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총 30개 팀, 443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공동체다.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주제별 각론 단위 연구와 함께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 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다.올해에는 읽걷쓰AI 연수마켓을 도입해 연구 주제별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시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슨 황의 방한, 한국에 던진 기회와 과제
4시간전
전 세계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에 선 인물, 젠슨 황의 한국 방문은 단순한 기업인의 해외 일정이 아니다. 그의 한 걸음은 곧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흐름을 의미하고, 그의 선택은 미래 산업 지형도를 바꾸는 신호탄이 된다. 오늘날 AI 혁명의 심장부에는 NVIDIA가 있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의 폭발적 성장 뒤에는 엔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경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된 ‘세계人제주'...외국인 축제 성황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용규 음주운전, 20년 넘게 활동해 온 야구현장에서 불명예 퇴진
프로야구 키움 이용규 플레잉 코치가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5시간전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에 울려 퍼진 청년들의 함성, 정치권은 왜 이 목소리를 두려워하는가
4시간전
2026년 대한민국 정치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은 서울 올림픽공원에 모인 청년들의 집회를 떠올릴 것이다. 한때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평가받던 젊은 세대가 스스로 광장으로 나와 "선거의 투명성"을 외치고, "당일투표·당일수개표"를 요구하며, "국민이 신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