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관내 제조업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매출채권보험은 기업이 물품 등을 외상 공급한 뒤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신용보증기금이 손실 일부를 보상하는 공적 보험이다. 거래처의 부도나 폐업, 결제 대금 미지급 등으로 발생한 손실을 약관에 따라 보상한다.시는 외상 거래 비중이 높은 제조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고 연쇄 도산을 막기 위해 2024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해 왔다.지원 대상은 천안에 본사나 주사업장을 둔 제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다.
환경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경남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9일 경남RSC 회의실에서 ‘환경ISC-경남RSC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환경산업과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두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자원개발 활성화, 경남지역 내 환경산업 일자리 창출, 훈련과정 개발 등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환경ISC 유명수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남지역 제조업 기반 환경산업 인재양성 활성화에 기여하는 특화 훈련프로그램 개
NH아문디자산운용은 22일 '피지컬 AI 투자전략 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 산업이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에너지, 반도체, 광통신, 제조업 등 전방위로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I 밸류체인 전반에서 투자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 운용사는 작년 4월 22일 국내 최초로 상품명에 '피지컬 AI'를 넣은 'HANARO 글로벌 피지컬 AI 액티브 ETF'를 상장했다. 해당 ETF는 상장 이후 127% 상승해 같은 기간 나스닥1
‘2026 청주채용박람회’가 14일 충북 청주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렸다.‘AI로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를 매칭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반도체, 바이오, 식품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정보와 취업전략을 안내하고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AI 혁신 체험관에서는 AI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맞춤형 컨설팅 등이 운영됐다.취업 서포트관에서는 직무 컨설팅과 취업매칭 컨설팅, 이미지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등이 이뤄졌다.시 관
제주지역의 경기동향을 보여주는 산업활동 지표가 지난달에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생산과 소비지표가 모두 1년 전보다 10% 넘게 후퇴했다.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동사태의 영향까지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30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제주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을 포함한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7%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만에 가장 큰 감소폭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석 달간 이어지던 증가세가 올해 2월 꺾인 데 이어 두 달연속 감소세
3주전
인천시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에 나섰다.시는 5월 1일 ‘2026년 인천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시행계획 공고’를 내고 22일까지 중소기업 지원 플랫폼인 ‘비즈 OK’를 통해 신청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서비스업, MICE 관련업종으로 인천에서 2년 이상 정상 운영한 기업 중 2025년 말 기준 근로자 증가 수가 전년 대비 5명 이상이면서 근로자 증가율이 5% 이상인 업체다.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를 거쳐 20개사 이내를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23일 충북지역본부와 관내 제조업 현장을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사업의 현장 작동성을 점검했다. 김현중 이사장은 이날 충북지역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대내외 신뢰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한 내부통제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청주시 소재 산업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김현중 이사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공단은 현장 중심의
지역의 채용박람회는 단순한 취업 행사가 아니다. 그것은 지역 산업의 현재를 보여주고, 미래의 노동시장을 예고하는 하나의 경제 현상에 가깝다. 최근 열린 청주의 채용박람회 역시 마찬가지다. 행사장에는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식품 제조업 등 청주의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고, 청년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을 위해 방문했다. 겉으로만 보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채용박람회 현장을 조금만 깊게 들여다보면 청주 노동시장이 안고 있는 구조적 과제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기업들은 “사람을 구하지
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혼다, 베트남 하노이시와 손잡고 현지 전기 오토바이 시장 확대에 나선다. 공공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구축해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19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하노이에서 혼다, 하노이시 당국과 ‘전기 이륜차용 공공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올해 3분기부터 하노이 주요 지역에 50여개의 BSS를 설치하고, 총 500대 규모의 전기 오토바이를 도입해 실증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혼다는 베트남 오토바이 제조업
코오롱베니트가 제조 디지털 전환과 AI 전환 사업 확대를 위해 현장 컨설팅 역량을 강화한다. 공정 진단부터 시스템 구축과 운영 안정화까지 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앞세워 외부 고객 확보에 나선다.19일 코오롱베니트는 제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제조DX컨설팅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출범으로 기존 구축·운영 중심 사업을 컨설팅 단계까지 확장하고, 제조 현장의 문제 정의부터 실행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사업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제조DX컨설팅팀은 생산 공정, 설비 운영, 품질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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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우리 지역 건강, 함께 조사하고 함께 개선합니다.’
청도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현황, 의료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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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가족여행객에 항공권 할인 '패밀리위크' 진행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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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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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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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 대구지부 정책현장 방문 및 정책간담회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지난 5월 12일 대구지부를 방문하여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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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구민 취업 성공 돕는다…'찾아가는 상담실'과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
관악구가 구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노동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과 실무형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먼저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은 거리, 시간적 제약 등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워 고용·노동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구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직업상담사와 공인노무사 등 전문 인력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취업·노무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상담실에서는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최신 일자리 정보 제공 ▲노동법률 상담 등 고용과 관련한 종합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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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꿈을 로스팅하다'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카페 매장 문 열어
해운대구는 저소득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자립도전사업단'카페 매장을 올해 5월 중동 일원에 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청년자립도전사업단'은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맞춤형 민간위탁 자활지원사업으로, 해운대구가 해운대지역자활센터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사업단은 참여 청년들에게 개인별 진로설정, 자격증 취득,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실제 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카페 매장은 자활근로사업단 매출을 통해 조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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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작가·서점 잇는 ‘독서문화플랫폼’ 본격 추진
충북 청주시립도서관은 지역 작가, 출판계, 서점, 시민 독서동아리를 하나로 묶는 ‘청주시 독서문화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오창호수도서관에서 담당하던 이 사업은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해 청주시립도서관으로 이관돼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작가 발굴 출판학교△출판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지역 도서 우선 구입△독서동아리 한마당△지역작가 릴레이 강연 등이다.유현주 청주시립도서관장은 “공공도서관이 중심이 돼 지역 독서 주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토대를 굳건히 쌓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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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유족 지원 법적 근거 명시 '4·3특별법' 개정 추진
제주4·3 희생자와 유족을 지원하는 단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된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제주4·3희생자유족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국·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등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입법은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를 방문해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유족들이 직접 건의한 사항을 제도적으로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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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 “에너지와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자는 데 합의”
한일 정상이 19일 이란전쟁 등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 에너지와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