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자 마이크 앨프리드가 XRP의 장기 목표가를 '마이너스 5달러'라고 언급하며 XRP 커뮤니티와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 발언은 XRP를 둘러싼 기존의 5달러 강세 전망과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시장 내 시각차를 드러냈다.앨프리드는 엑스 게시글에서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150만달러, 이더리움은 3만15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봤다. 반면 XRP에 대해서는 '마이너스 5달러'라는 전혀 다른 시각을
울산상공회의소는 말레이시아 투자진흥청과 공동으로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말레이시아 투자 환경 웨비나’를 연다.이번 웨비나는 말레이시아의 투자환경과 산업별 비즈니스 기회를 소개하고,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울산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현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번째 발표에서는 노승욱 OCBC은행 말레이시아 기업금융본부 부지점장이 ‘말레이시아 시장 동향 및 산업 인사이트’를 주제로 현지 시장 전망과 주요
'ETF 아버지'로 불리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대신 성장산업에 장기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자연사'를 주장한 데 이어 단기 매매보다 투자 방향과 시간을 중시해야 한다는 투자 철학을 재차 강조했다.배 사장은 10일 서울시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 신규 상장 기념 세미나에서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방향과 시간이 모두 필요하다"며 "시장 전망과 예측을 반복하기보다 방향을 정하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2034년까지 농업 인력 부족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노동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농업 인력 공급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이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를 통해 농업 인력의 중장기 수급을 분석하고 정책과제를 제시했다.연구에 따르면 2000~2023년 농업 노동 수요는 약 46.8%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국내 농업 인력 공급은 55% 줄어 수요보다 빠르게 감소한 것으
여수해양경찰서는 30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본격적인 태풍 내습 대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여수해경을 포함하여 순천시, 여수해수청, 광주지방기상청, 전남대학교 등 18개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약 3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광주지방기상청 가을철 태풍 전망과 주요 정책 소개 ▲여수해경 태풍 내습기 해양사고 대비 대응 대책 ▲관계기관 및 단체간 협조사항 공유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이번 회의는 토의 안건을 정책분야와 사
교보증권이 자산관리 상담에 문화·교양 콘텐츠를 접목한 고객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 교보증권이 자산관리 특화 점포 'PREMIER GOLD 대치센터'에서 VIP 고객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박병창 MP파트너스 대표가 하반기 증시 전망과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심리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가 '돈보다 귀한 유산, 무너지지 않는 가족의 품격'을 주제로 세대 간 소통과 비재무적 유산의 의미를 강연했다. 박지영 PREMIER GOLD 대치센터장은 "최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대지가 타들어가며 제주도내 농경지 중 70% 이상에서 가뭄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뭄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커지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비상체제 대응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후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로 ‘가뭄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기상 전망과 용수 공급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제주도와 행정시, 제주지방기상청,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향후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농경지 토양수분, 저수지 저수율, 지하수위, 생활·농업용수 공
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상공회의소 초청으로 29일 열린 '기업인 현장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정책과 지역경제 발전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병삼 영천시장과 손동기 영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상공의원과 영천시 기업유치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한 기업인들은 지역경제 전망과 기업지원 정책, 산업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영천시는 이에 대한 추진 방향과 지원방안을 설명했다.또한
BNK금융그룹이 하반기 경제·외환시장 전망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금융 분야에서 금융회사의 역할을 논의했다. 부산의 항만·해운·물류·조선 산업과 금융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BNK금융은 23일 부산은행 본점 스카이홀에서 계열사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BNK 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영화 부산은행 이코노미스트는 '하반기 외환시장의 전망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근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환율과
충북도가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는 전날 오전 국무총리 주재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한 뒤 곧바로 도청에서 도내 11개 시·군 부단체장과 긴급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호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시·군에 신속히 공유하고 충북지역 기상 전망과 피해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신 지사는 연휴 기간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행락객 안전관리와 인명피해 예방에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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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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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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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정부연금기금 글로벌의 운용 주체인 NBIM의 비트코인 간접 보유량이 1만1549BTC로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 보유량은 2026년 상반기에 21.2%, 최근 1년간 60.5% 증가했다.비트코인 간접 보유분의 대부분은 스트라테지 주식에서 나왔다. NBIM은 6월 30일 기준 스트라테지 지분 1.17%, 3억5730만달러어치를 보유했고, 이를 비트코인 기준으로 환산하면 9914BTC로 전체의 약 86%다.메타플래닛을 통한 간접 보유분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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