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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인천국제공항 하루 평균 여객이 23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하계 성수기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일평균 여객이 23만358명으로, 지난해 하계 성수기 21만7831명보다 5.8% 늘었다고 11일 밝혔다.2001년 개항 이후 하계 성수기 중 가장 큰 규모다.전체 성수기 기준으로는 올해 설 연휴 23만1010명에 이어 두 번째다.이번 성수기 기간 총여객은 391만6084명이며, 지난 2일 하루 여객은 24만720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출발 여객이 가장 많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인공지능 기반 발전소 운영 기술을 앞세워 태양광 발전 효율을 높인 성과를 공개했다.AI를 활용한 발전소 관리와 인허가 자동화를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2027년 기업공개를 목표로 성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모햇 운영사 에이치에너지는 최근 '2026년 제3차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발전소 자산운용 서비스 '솔라온케어'의 운영 성과와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회사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솔라온케어가 관리하는 발전소의 일평균 발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4일 강화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7월 29일 계양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대응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6월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계양구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이다.말라리아 경보는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매개모기의 일평균 개체 수가 동일 군·구에서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발령된다.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
IB 강자를 자임하던 NH투자증권이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다.상반기 IPO 대표주관 실적 1위에 올랐지만 정작 2분기 IB관련 수수료 수익은 1083억원으로 16.6%나 줄었다.불장 덕에 사상 최대 실적 신기록 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마냥 웃지못하는 이유다.24일 교보증권은 NH투자증권의 2분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순이익을 4896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2567억원 대비 90.7% 증가한 숫자다.핵심 원동력은 IB가 아닌 증시 활황에 따른 리테일로 봤다.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의 일평균
양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로 3년째를 맞는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지난해 일평균 343명이 방문하며 지역의 대표 물놀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대청소를 위해 정기 휴장한다. 태풍이나 폭우 등 기상악화가 예보될 경우에는 안전을 위
충남 천안시는 3일 콜센터 개소 17주년을 맞아 상담사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2009년 8월 개소한 천안시 콜센터는 차량등록, 여권, 복지, 세금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657만 4000여 건의 문의를 처리했다. 전문 상담사 15명이 일평균 1074건, 연평균 30만 건의 상담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민원서비스 확산으로 단순 문의는 줄었으나 복합·폭언·반복 민원 등 특이 민원이 늘면서 상담사의 감정노동 부담과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
올여름 휴가철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역대 여름 성수기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하루 평균 이용객이 23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특정일에는 24만명 이상이 공항을 찾았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여름 성수기 기간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총 391만6084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하루 평균 여객은 23만358명이다.이는 지난해 여름 성수기 하루 평균 여객 21만7831명과 비교하면 5.8% 증가한 규모다. 역대 여름 성수기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일평균 이용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의 운영사 에이치에너지는 ‘2026년 제3차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AI 시대의 전력 수요 폭증에 대응하는 독자적 AI 기술 성과와 미래 성장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특히 모햇은 AI 기반 발전소 자산운용 서비스 솔라온케어를 통한 실질적인 발전 수치를 공식 지표로 증명했다. 2026년 6월 기준 모햇 발전소의 일평균 발전 시간은 5.01시간으로, 전국 태양광 발전소 평균 대비 19% 높은 발전 효율을 기록했다. 6월 한 달 발전량은 33,817MWh에 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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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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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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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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