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빠르게 파고드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는 전망이 미국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가 퓨리서치의 최신 조사 결과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향후 20년간 AI가 미국의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고 본 응답자는 71%로 2024년보다 7% 늘었다. 반대로 일자리가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은 5%에 그쳤다.청년층의 인식 변화는 더욱 가파르다. 18~29세 가운데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본 비율은 2024년 61%에서 올해
함안군은 경상남도와 함께 지난 8월 31일 경상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함안군 군북면 소재 비에이치아이, ㈜항공우주방산단조와 5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로 함안 지역에 4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차석호 함안군수, 비에이치아이 조원래 대표이사, ㈜항공우주방산단조 최명원 관리이사를 비롯해 도내 6개 시군 및 10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비에이치아이는 오는
올해 1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가 60대와 30대를 중심으로 30만개 가까이 늘었지만, 20대 이하 일자리는 고용 부진이 지속돼 7만6000개나 줄었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전체 임금 근로 일자리는 2082만8000개로 1년 전보다 29만2000개 증가했다. 이는 2024년 1분기 이후 2년 만에 최대다. 임금 근로 일자리 증가 폭은 지난해 1분기 역대 최소인 1만5000개까지 떨어졌다가 2분기 11만1000개로 회복했고, 3분기 13만9
지난 4년간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확산 속에 청년층 일자리가 28만 개 이상 급감했으며, 이 중 대부분이 AI 노출도가 높은 업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0대 중장년층 일자리는 동일 업종에서 오히려 늘어나며 청년층의 신입 입문 과정인 ‘경력 사다리’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한국은행 조사국 고용연구팀이 18일 발표한 'BOK 이슈노트: 청년고용 위축, AI 탓인가? 변화하는 경력 사다리와 대응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5~29세 청년층 일자리는 총 28만5000개 감소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윤덕·노종면·이정문·정준호·조계원·조은희·진선미 의원실 7곳이 3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지역 영화영상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회토론회'를 열고, 2026년 전액 삭감된 로케이션 인센티브 예산 복원과 지역 영화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재개를 촉구했다.이날 토론회는 한국영상위원회와 영화인연대가 주관했다. 의원실 측이 마련한 자료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수년째 이어지는 한국 영화·영상산업의 위기는 지역에도 직접적 타격을 주고 있다. 영상물 제작이 줄고 일자리가 축소됐으며 지역 극장 폐관까지 이어지는 가
지난달 울산 지역 고용률과 전체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청년층이 6개월 연속, 주력 제조업이 4개월 연속 일자리가 큰 폭으로 줄어들어 제조 현장의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8월 울산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고용률은 60.4%로 전년 동월 대비 0.6%p 상승했다. 전체 취업자 수는 58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8000명 증가했다. 이처럼 전체 고용률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연령대별 고용 상황을 들여다보면
올해 하반기 울산 주력 산업의 일자리가 조선업을 제외하고 대부분 전년 수준에 머물거나 소폭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호황을 맞은 조선업만 나홀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19일 발표한 ‘2026 하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조선업을 제외한 주요 주력 산업의 고용이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 보면 조선업의 올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LNG 운반
한국 경제를 바라보면 두 개의 서로 다른 풍경이 동시에 나타난다. 한쪽에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전체 취업자 수도 증가한다. 다른 한쪽에서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노동시장 진입 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제가 성장하고 취업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청년 일자리까지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시대가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2026년 청년 고용 문제의 핵심은 단순한 경기침체가 아니다. 산업구조 변화, 기업의 채용방식 변화, 인공지능의 확산,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
경기도 화성시 서남부권이 주거와 산업, 교통망을 잇는 미래 핵심 성장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기아 오토랜드 화성을 축으로 산업 인프라가 굳건히 형성된 상태에서 철도망 확충과 순환철도 신설, 주거지 개발 등 생활 환경을 격상하기 위한 사업이 이어지며 우정읍 조암리 주변의 개발 잠재력에도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서남부 지역의 종합적 개발 필요성은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화성 서부권에는 기아차 공장과 현대자동차 연구시설, 향남 의료산업단지, 장안·팔탄권역 제조업체 등 우수한 일자리가 밀집되어 있다. 이에 비해 정주 기반과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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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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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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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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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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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앞두고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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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 때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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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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