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 지역 고용률과 전체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청년층이 6개월 연속, 주력 제조업이 4개월 연속 일자리가 큰 폭으로 줄어들어 제조 현장의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8월 울산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고용률은 60.4%로 전년 동월 대비 0.6%p 상승했다. 전체 취업자 수는 58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8000명 증가했다. 이처럼 전체 고용률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연령대별 고용 상황을 들여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