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
지난 1986년 4월 8일 시작된 〈새얼아침대화〉가 2026년 4월로 제466회, 40주년을 맞는다.40년 전 제1회 〈새얼아침대화〉는 정석빌딩 구관 지하 식당에서 아침 7시에 시작했다. 20여 명의 아침 식사 모임으로 출발한 모임이 지역의 건강한 만남과 발전을 기하려는 시민의 마음과 뜻이 모여 지금은 매회 200~300명이 참여하는 인천의 대표 조찬 포럼이 되었다.‘시대의 아침을 여는 열린 대화의 장’을 슬로건으로 〈새얼아침대화〉는 우리 사회 제반 문제, 나아가 세계적 문제에 대한 관심의 제고와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각
1주전
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과거 - 문이 열리다1883년, 조선이 인천항을 개항하며 세계로 향하는 창을 열었다. 이는 단순한 항구 개방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지형을 뒤바꾸는 사건이었다. 청국 조계지, 일본 조계지, 각국 공사관, 구 러시아 영사관, 인천 내동성당 등은 이 시기 급속히
인천연구원은 싱가포르의 발전경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천의 글로벌 도시 전략 방향을 제시한 기획연구과제 “싱가포르 발전경로의 이해와 인천에 대한 시사점”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자원과 내수시장이 부족한 조건 속에서도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성장한 싱가포르의 발전 과정과 정책적 기반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인천의 미래 발전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천연자원과 내수시장의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1965년 독립
5일전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의 근현대 도시 풍경과 시민의 삶을 기록한 인천도시아카이브총서 『인천, 그 시절의 조각들 1946–1954』를 발간했다.이번 총서는 인천 토박이이자 향토사 연구자로 활동해 온 김식만 치과의원 원장이 오랜 기간 수집해 온 사진 자료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수록된 사진들은 광복 직후인 1946년부터 한국전쟁 정전 이후인 1954년까지의 시기를 담고 있으며, 인천의 항만, 거리, 공공시설, 그리고 시민들의 일상 풍경을 생생하게 보여준다.특히 이번 자료집은 당시 인천에 주둔했던 미군이 촬영한 사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외부
3주전
국민의힘이 유정복 인천시장을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로 단수 공천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면접 심사를 거쳐 유 시장에 대한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최민호 세종시장의 단수 공천에 이어 6·3 지방선거 후보자 가운데 두 번째 단수 공천이다.지난 8일 마감한 국민의힘 인천시장 공천 후보 접수에는 유 시장만 신청서를 제출했다.공관위는 "유 시장은 재임 기간 위기 속에서도 인천의 재정 건전성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 리더십을 보여줬다"며 "인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가장 안정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할
인천광역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미래 세대인 청년층의 표심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유 시장은 지역 거점 대학인 인하대학교 학생들을 만나 인천의 성장 지표를 제시하며 ‘청년 희망 도시 인천’을 강조했다.유정복 시장은 12일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인하특강 ‘인천의 꿈, 인하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에서 인천이 대한민국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전국적인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인천만이 독보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수치로 증명했다.실제로 인천은 최근
3주전
자치구 규모로는 인천의 중간 정도지만 정치, 경제 등 인천의 중심 역할을 하는 연수구는 정치적 평가가 냉정한 지역이다. 진보와 보수 쏠림 현상이 다른 지역에 비해 작지만 정치 흐름에 따른 표심이 강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갖고 있다.지난해 치러진 21대 대선과 2024년 총선, 8대 지방선거 등에서 보여준 유권자들의 표심은 전국 상황과 비슷한 현상을 보였다.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치러진 직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서 5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해 경합을 펼친데 반해 이번 선거에서는 현역 구청장을 제외하고 예비후보가 전혀 없어 현 정치상황을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4일 위풋 스리왓우라이 의장을 비롯한 방콕시의회 의원 9명을 대상으로 인천의 교육 정책과 평생교육
인천의 봄밤을 물들이는 특별한 음악 무대가 찾아온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살롱콘서트-휴'가 다음 달 2일부터 11일까지 관객들과 만난다. 24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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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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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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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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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을 인정해야 변화가 시작된다
6일전
“야, 가서 엄마 젖 좀 더 먹고 와라.”축구 하기에는 키와 몸집이 너무 작았습니다. 신체적 약점을 극복하고 실력이 있음에도 K리그나 대학팀에서 퇴짜를 맞았습니다. 작은 키와 볼품없는 체격에다가 선천적인 평발이라 장시간 운동하거나 걸으면 통증이 심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도 신체조건을 원망하고 좌절했습니다.- 송진구, 《Big Yes》 중에서 - ‘그래, 난 평발이고 키도 작아.’그러나 자신의 악조건을 받아들이는 순간 모든 상황이 서서히 바뀌어갑니다. 그가 ‘인정’하지 않았으면 계속해서 고민했을 것이고, 결국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을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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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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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전쟁 여파? 佛파리 美은행에 '폭탄 테러 시도' 용의자 체포
6시간전
프랑스 파리 소재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하려던 용의자가 붙잡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8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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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지상군 '드루와'? "미군 도착 기다리고 있다. 불태워 버릴 것" 항전 의지
7시간전
미 해병31원정대가 중동에 도착한 가운데 이란은 미국의 지상군을 기다리고 있다며, 도착하면 불태워버릴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29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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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공천 구조 전면 개혁 촉구
3시간전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9일 자신의 컷오프 사태와 관련, 법적 대응과 함께 '공천 개혁 투쟁'이라는 대의명분을 전제로 "본질은 계속된 보수정당의 공천 폐해"라며 국민의힘 공천 구조의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컷오프 결정이 절차적으로도, 실체적으로도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절차적 측면에서 그는 "이정현 공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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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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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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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전국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18곳에 차량 후원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18개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에 5억원 상당의 차량 18대를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황기연 행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이상익 사랑의열매 경영지원본부장과 이해경 전북 전주시 가족센터장, 김창환 대구 북구 가족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승합차 9대와 경차 9대를 전달했다.다문화가족 지원기관 차량 기증 사업은 수은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수은은 2011년부터 15년간 전국 다문화 기관에 33억6000만원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