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도담역은 지난 17일 매포 119안전센터와 함께 직원 화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비상경보 발령 및 대피 유도 △소화기 사용법 실습 및 초기 화재진압 요령 △인명 구조 및 응급조치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으며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도 점검할 수 있었다. 김태범 도담역장은 “앞으로도 실효성있는 교육·훈련으로 안전한 철도 이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예산소방서 금오119안전센터와 공동으로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청사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에는 예산교육지원청 자위소방대원 76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 상황 전파와 119 신고를 시작으로 초기 화재진압, 전 직원 대피, 소방차 진입 및 합동 화재 진압, 그리고 훈련 강평 순으로 일사불란하게 진행됐다. 특히 자위소방대원들은 화재 발생 초기 단계에서 각자 맡은 임무에 따라 대피를 유도하고, 초기 진화와 인명 구조,
충북 충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등의 피해를 보상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보상 대상은 충주지역에서 야생동물에 의해 직접 신체 상해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 또는 직접 경작·재배·양식하는 농작물·산림작물·수산양식물에 피해를 입은 농가다.보상 기준은 사망 시 최대 1000만원, 상해 시 최대 500만원이며, 농작물 등 피해는 농촌진흥청 소득자료의 작물별 단위 면적당 소득액을 기준으로 산정해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한다.다
앞으로는 AI 활용 전국 산사태를 빠르게 예측, 재난대응에 적극 대응할 전망이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은 AI를 활용해 전국 마을 산사태 영향범위를 신속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산사태 영향범위 예측기술은 산사태 발생 후 흙과 돌, 나무 등이 계곡을 따라 하류로 빠르게 이동하는 토석류의 영향범위를 사전에 분석하는 기술이다. 토석류는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정확한 예측이 중요하다.토석류 영향범위를 정확히 예측하려면 토양 특성 등을 현장조사해 예측모델에 반영해
충남 논산시가 시민 안전 확보와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주요 공사현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시는 1일부터 5일까지 재해복구사업장과 대규모 사업장, 지하차도 및 교량 등 주요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현장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곡천과 낭청배수장 등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비롯해 사월소하천 정비사업, 시도2호 도로 개설공사, 연무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대규모 사업장과 관내 지하차도 및 교량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시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폐업 공장에서 지난 20일 오전 위험물질이 누출돼 소방당국과 관계기관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3분쯤 제천시 왕암동 940번지 소재 씨엘에스 공장 인근 업체 직원이 공장 주변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신고했다. 해당 공장은 과거 의약품 중간체를 생산하던 제조시설로 현재는 폐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충북도와 제천시 환경과, 원주지방환경청, 한국가스안전공사, 경찰 등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에 나서 유해물질 측정을 실시했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17일 인터넷데이터센터에서 전산 인프라 화재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재난·재해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IDC 서버실 내 렉 전용 멀티탭 케이블 유격으로 인한 화재 발생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인지 및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 진압 실패에 따른 IDC 자위소방대 가동 순으로 이어졌다. 소방대원들은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서버실 및 백업센터 잔류 인원을 즉각 대피시키고 출입을 통제한 뒤, 전산 장비 손상
 충남 예산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범국가적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범정부 재난대응 훈련이다.  군은 지난해 5월 풍수해로 인한 하천 범람과 침수, 낙뢰로 인한 정전 및 공장 위험물 유출 사고를 가정한 복합재난 훈련을 실시했으며, 훈련에는 16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해 주민 대피, 인명 구조,
잇따르는 지하철 내 보조배터리 연기 발생.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서울지하철에서 연달아 네 차례 휴대용 보조배터리 연기 사고가 발생했다.서울교통공사는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출입문 비상 개방보다는 직원에게 신고한 뒤 다른 객실로 대피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발생한 휴대용 보조배터리 연기 사고 모두 승객이 소지한 휴대용 배터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객실 안에서 발생하는 배터리 사고는 자칫 다수 승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
충북 청주시가 시민들에게 재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재난 정보 지도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에 나선다.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인명 피해 우려지역, 폭염저감시설, 무더위·한파 쉼터, 침수흔적도, 제설 노선, 제설함, 물놀이 관리·위험지역, 지진대피소, 화학사고 대피장소, 민방위대피시설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다음 달까지 재난 정보 최신화 방안을 확정하고, 11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해 12월부터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별도 예산 없이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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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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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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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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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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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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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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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25일 군청에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경북순례단, 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 등이 참여해 교통 3악 추방 결의와 깃발 서명식을 진행하고, 군청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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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자이언티와 물 맞을 준비 됐나? ‘달성워터스플래시’ 오는 7월 티켓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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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멸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 대구 달성군이 ‘청년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청년 선호도가 높은 대형 문화 행사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제공해 지역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달성군이 주관하고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주최하는 ‘청년축제-달성워터스플래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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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7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징수’와 ‘지원’ 투트랙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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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 6일부터 11월 2일까지 100만 원 이하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와 복지 지원 연계를 수행하는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함과 동시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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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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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5일, 율하휴먼시아10단지 아파트 내 광장에서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날 캠페인에는 안심종합사회복지관 및 동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참여해 각 기관의 프로그램 소개 및 복지상담을 진행하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