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규희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다. 송 전 대표와 이 후보는 연세대학교 동기로, 대학 시절 각각 총학생회장과 학원민주화추진위원장을 맡아 학생운동을 함께 했던 인연이 있다. 이후 노동운동과 정치활동을 함께 하며 오랜 기간 민주화운동과 정치 여정을 같이 해온 가까운 동지로 알려져 있다. 이번 후원회에는 더불어민
LG유플러스가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며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했다.LG유플러스는 이사회를 열고 남형두 사외이사를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이사회 운영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주주 및 이해관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남 의장은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회장,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등을
2주전
인천시가 바이오와 소부장 산업에 양자 기술을 융합한 양자클러스터 유치에 나선다.시는 올해 상반기 양자산업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 양자클러스터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양자클러스터는 지정 후 5년간 최대 1,000억원 규모의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정부는 지난 1월 발표한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올해 7월 최대 5개 광역단체를 지정할 계획이다.시는 그동안 송도국제도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도입한 IBM 퀀텀 시스템 원 양자컴퓨터를 기반으로 캐나다 양자컴퓨팅 기업 D-Wave와 연세
경상일보 명품강좌인 제16기 비즈니스컬처스쿨이 오는 9일 개강해 6월말까지 약 4개월간의 교육에 들어간다.본보는 올해도 울산지역 오피니언 리더의 글로벌 문화 소양을 위해 한층 높아진 인지도의 강사진으로 명품 강좌 프로그램 구성, 총 16강좌를 진행한다.1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본보의 비즈니스컬처스쿨은 일반 아카데미의 리더십 교육뿐만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품격 식견과 이해를 넓혀주는 강좌로 자리매김해 왔다.BCS 역대 강사로는 김형석 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를 비롯해
힐링과 휴식의 매개체로 여겨지던 아로마테라피가 화학적 성분 분석과 생리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통합의학의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 9일 향이 인체에 작용하는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하는 2026년 상반기 국제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자격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전문가 양성에 돌입했다.이번 15주 과정은 에센셜 오일 연구 및 임상 경험으로 학계에서 ‘아로마 닥터’로 불리는 노영채 박사가 이끈다. 노 박사는 차의과대학교에서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무좀균 억제 연구로 의학박사
국민의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9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미래 산업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날 과거의 방식에 안주하는 수동적인 ‘경로의존형’ 행정 체계의 한계를 정면으로 지적했다. 그는 지금 포항에는 과학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네트워크에 정통한 ‘차원이 다른 실행력’을 갖춘 시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는 ‘연세대학교 화학과 BK21 연구교수’와 세계적 명문 ‘위스콘신 메디슨 대학교 화학박사’라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포항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재설계하겠다는
iH는 5일 ‘제물포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사업’을 추진하는 인하대학교 컨소시엄*과 ‘근대건축문화자산 활용 개항장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컨소시엄 구성: 인하대학교, 재능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연세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이번 협약은 ‘근대건축문화자산 2호’를 대학 컨소시엄의 교육․연구 및 시민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활용하여, 지역 대학 간 협력 강화와 원도심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개항장 활성화를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강릉시보건소가 지난 26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의과대학생 지역보건 실습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2026년 3월 1일부로 교원 보직 인사를 실시했다.◆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 ▲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주임교수 김재우 ▲ 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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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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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익산 변화 이끌어 낼 것"
조용식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올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민심 사냥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준비를 알리는 자리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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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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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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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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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7일 울진을 찾아 "에너지 부자 울진, 원전 기반 첨단산업 도약"을 약속했다. 때마침 이날 국토교통부의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조성을 위한 포항국가산업단지 산단 계획 변경안 승인, 고시됐다. 원전 기반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의 철강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이 후보는 "울진은 원자력이라는 국가적 자산과 청정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산업·관광·정주가 함께 도약하는 미래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울진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 공약의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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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말돌봄센터 ‘꿈낭’, 성산초에 다섯 번째 둥지 틀었다
제주 지역 맞벌이 가정 등의 주말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연계형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이 서귀포시 성산초등학교에 다섯 번째 둥지를 틀었다.꿈낭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보물섬교육공동체는 28일 제주특별자치도와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시 성산초등학교에서 ‘꿈낭 성산 개소식’을 거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꿈낭’은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주말 동안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지역연계형 주말 돌봄 모델이다. 지난 2024년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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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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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경제 초록불 vs 시민배당 vs 올림픽 유치…삼인삼색 '전주의 미래'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에 나선 '빅3' 예비후보들이 자신이 전주시정을 이끌 적임자라며 전주를 바꿀 승부수를 내놨다.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28일 전주대학교 온누리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