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강창오 의원이 내이동·교동을 아이 키우기 좋은 생활권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6일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내이동·교동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로 만들어, 밀양시 전체 교육과 돌봄 환경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발빠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강 의원은 “내이동 신촌 부근 아파트 단지에는 약 6천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와 아동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교육·돌봄 환경에 대한 기대와 요구도 높은 지역”이라고 밝혔다.그럼에도, 인근 학교인 부북초등학교로 통학하는 과정에서 도
이칠구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8일 포항 철길숲과 종교시설을 방문해 ‘안심 포항’‘어르신 행복권 보장’을 공약했다.이날 포항 철길숲에서 만난 이 예비후보를 만난 학부모들은 ‘아이 키우기와 사교육’에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어르신들은 ‘경제력과 노후의 삶’에 대해 하소연 했다.이에 대해 그는
달성군은 1,104억 원의 보육 예산을 투입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굳히기에 나섰다. 대구시 최초로 시행되는 파격적인 신규 사업들을 대거 포함한 ‘맞춤형 보육 패키지’를 통해 보육 정책의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0세 아이, 더 세밀하게” 대구 최초 ‘1대2’ 보육 시대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대구시 최초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출산율 반등을 위한 '아이 키움 안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최근 제주지역 출생률은 0.83%에 불과해 초저출생 기준을 크게 밑돌고 있다. 출생률 하락은 높은 주거비와 양육비 부담, 불안정한 일자리 구조, 여성의 경력 단절, 청년층의 결혼·출산 기피 등이 원인이다. 인구 감
박찬우 국민의힘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31일 “천안을 아이 낳기만 하는 도시가 아니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저출생 대응을 위한 종합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저출생의 핵심 원인은 돈보다 시간과 돌봄, 의료 불안”이라며 “야근 시 맡길 곳이 없고, 밤에 갈 병원이 없으며, 초등돌봄이 끊기는 현실을 바꾸는 것이 본질적 대책”
충북 단양군이 보육을 넘어 돌봄·보호·자립까지 아우르는 아동복지 종합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아이의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공공지원망을 강화한다. 단순한 보육 지원을 넘어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고 자립하기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과 ‘아동 중심 공공지원체계 구축’을 두 축으로 맞춤형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영아와 누리과정(3∼
의령교육지원청은 개학기를 맞아 3월 13일 의령초등학교 정문에서 의령군청, 의령경찰서, 의령소방서, 의령초등학교 교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안전 캠페인을 실시 했다.이번 캠페인은 ‘아이 먼저’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며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추진되었다.의령교육지원청 직원과 각 기관 관계자들은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어깨띠를 착용하고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홍보 활동
"고통 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이 되고 싶다던 아이... 어느 날 나뭇잎의 흔들림 속에서 딸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오승아 작가는 주위의 모든 자그마한 생명들이 딸아이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비가 날라와도 딸아이의 환생 같았고 나뭇잎의 새싹도 예사롭지 않았다.예술가에게 고통은 때로 창작의 가장 깊은 뿌리가 된다. 하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상실감을 감히 ‘예술적 모티브’라 부를 수 있을까. 여기, 차마 뱉지 못한 슬픔을 삼원색의 찬란한 생명력으로 치환해 나가는 한 작가가 오승아가 있다.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이칠구 예비후보가 ‘안심 포항’, ‘어르신 행복권 보장’을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8일 포항 철길숲과 종교시설 등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아이 키우기와 사교육’에 대한 애로점을 밝혔고, 어르신들은 ‘경제력과 노후의 삶’에 대해 하소연 했다. 먼저 이칠구 예비후보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은 사교육비와 밤늦게 아이가 아플때다” 며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공공보육시설 확충과 현재 운영중인 소아응급진료센터의 인력과 장비 지원을 약속했다. 이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가 어린이집까지 운영한다. 더 낳고 싶었지만 현실에 막혔고, 대신 더 많은 아이를 품었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서 원장이 직접 장을 보고 밥을 짓는 어린이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빛아파트 단지 내 '새봄 어린이집'. 이곳을 운영하는 이애진 원장은 3남 1녀를 둔 다자녀 엄마다. 첫째 이봄, 둘째 이산, 셋째 이강, 막내 이샘까지 네 아이를 키우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고, 목표는 일곱이었다. 네 아이의 엄마가 됐지만, 일곱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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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복지부와 전국 돌봄 인프라 확충…상담 대표전화 개설
KB금융그룹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시행하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대표 전화번호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의 사유로 저녁 시간대 돌봄 공백을 겪는 아동들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하고자 시행됐다. 지난 1월 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중 343개소를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해 운영을 시작했고, 평소 마을돌봄시설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누구나 22시 또는 2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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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기세다" 휠체어 타고 헬스장 찾아 '바디프로필' 촬영하기까지
여전히 장애가 욕설로 사용되거나 약점이 될까 숨기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장애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드라마, 유튜브, 연극, SNS 등 다양한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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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 소재 대학들과 상생 협력체계 구축
NH농협은행은 27일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와 각각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의미를 토대로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자는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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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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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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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년을 맞은 4일 국민의힘은 탄핵과 관련한 당 차원의 공식 논평이나 입장을 내지 않았다.다만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난 결의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의힘은 잘못된 비상계엄으로 인해 국민께 혼란과 실망을 드린 점을 사과드렸다"고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중요한 점은 과거를 둘러싼 공방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오로지 민생과 미래를 챙기는 수권정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미래를 향해 전진하겠다"고 했다.그는 "비상계엄이 있은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고 그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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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낭봉사회, 제주적십자사 신사옥서 식목 행사...장미 100여 그루 식재
제주적십자사 소낭봉사회는 4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적십자사 신사옥에서 식목 행사를 열고 장미 100여 그루를 식재했다.이날 행사는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정성껏 장미를 심으며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변화를 전하겠다는 뜻을 다졌다.앞으로도 소낭봉사회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