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영세무서가 거둬들인 법인세가 6조6110억원이고, 전년대비 336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부산지방국세청이 징수한 법인세 총 세수액 12조16억원 중 상위 5개 세무서가 거둔 세수가 9조2000억원으로 76.3%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는 79.5%를 차지했다.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부산국세청 법인세 세수액 최고는 수영세무서이고, 최저는 거창세무서다. 법인세 세수 상위 5개 세무서는 1위가 수영세무서이고, 그 다음으로 창원세무서, 진주세
올해 4월 국세수입이 증시 호조와 기업 실적 개선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6조3천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증권거래세와 법인세 증가폭이 두드러지며 세수 회복 흐름을 견인했다.재정경제부가 29일 발표한 ‘2026년 4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 국세수입은 55조2천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조3천억원 증가했다. 올해 1~4월 누계 국세수입은 164조1천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21조9천억원 늘었다. 올해 추가경정예산 기준 세수 진도율은 39.5%로 최근 5년 평균을 상회했다.세목별로는 증
충남 당진시가 충남도가 실시한 ‘2025회계연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액 대비 징수율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상황, 부실 과세 방지 노력, 특수 시책 추진 등 6개 세정 분야 27개 평가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표창하는 제도이다. 시・군간 경쟁을 통한 동기부여로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세정 발전을 도모
지난해 이천세무서가 거둬들인 법인세가 5조1021억원으로 전년대비 4조700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부지방국세청 법인세 총 세수의 28.9%를 차지한다.또 중부국세청이 징수한 법인세 총 세수액 17조7000억원 중 상위 5개 세무서가 거둔 세수가 12조3000억원으로 69.8%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는 58.8%를 차지했다.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중부국세청 법인세 세수액 최고는 이천세무서이고, 최저는 속초세무서다.법인세 세수 상위 5개 세무서는 이천세무서
지난해 남대문세무서가 거둬들인 법인세가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 총 세수의 27.0%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또 서울국세청이 징수한 법인세 총 세수액 42조1000억원 중 상위 5개 세무서가 거둔 세수가 30조9000억원으로 73.5%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는 69.5%를 차지했다.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서울국세청 법인세 세수액 최고는 남대문세무서이고, 최저는 은평세무서다.법인세 세수 상위 5개 세무서는 남대문세무서에 이어 영등포세무서, 서초세무서(5
글로벌 경제에 여러 가지 악재가 속속 추가되면서 불확실성의 터널에 진입하는 가운데 주요국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사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특히 이 가운데 두드러지는 흐름은 코로나19 이후 악화된 재정여건과 글로벌 산업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국들이 소득세와 법인세를 중심으로 한 조세정책 개편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다.증세를 통한 재정건전성 확보와 동시에 첨단산업 및 취약계층 지원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나보포커스 제144호)’에
올해 1분기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39조6천억원으로 집계되며 3월 기준 최근 6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세수입 증가에 힘입어 재정수지가 큰 폭으로 개선된 영향이다.기획예산처가 14일 발표한 ‘재정동향 5월호’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총수입은 188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조9천억원 증가했다.총수입 증가는 국세수입과 세외수입, 기금수입이 모두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국세수입은 108조8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조5천억원 증가했다. 성과급 확대와 부동산 거래 증가 영향으로 소득세가 4조7천억원 늘
충남 청양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회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지방세 징수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징수 상황 ▲부실 과세 방지 ▲세정 협조 등 총 6개 분야 27개 지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고액 체납자 징수율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체납액 정리 분야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초과 세수 활용 방안과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밝히며 첨단산업 육성과 성장 과실의 국민 환원을 핵심 국정 방향으로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8일 열린 취임 1주년 기념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아가겠다”며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해 첨단기술 분야의 압도적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반도체 외 다른 산업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 역할을 할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임직원에 대한 특별경영성과급 지급이 가시화되면서 수억원대 성과급에 따른 근로소득세 부담이 조세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국내 최대기업이 전례가 없는 규모의 성과급 지급이 예정된 만큼 향후 전개될 세금납부 문제 등 다양한 예측이 꼬리를 물고 있다. 벌써부터 올 소득세 세수 훈풍이 감지되는 분위기다.특히 이번 성과급은 상당 부분이 자사주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어서 과세 시점과 원천징수 방식, 향후 양도세 및 배당소득세 적용 여부 등에 관심이 집중된다.삼성전자는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합의서를 통해 “세후 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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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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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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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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