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제주지부가 최근 제주시내 한 중학교에서 불법촬영과 딥페이크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가 발생해 교사들이 피해를 입은 사건과 관련해 28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교육청에 피해교사 보호와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전교조 제주지부는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며 "이번 사건으로 불안과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교사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딥페이크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의 경우 한 번 유포되면 빠르게 확산될 수 있고, 피해자가 유포 범위와 피해 규모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1억원 공천헌금’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온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강 의원은 최후진술에서도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 반면, 돈을 건넨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은 잘못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전 시의원에게는 징역 2년,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부는 10월 14일 오후
제주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전직 경찰관에게 검찰이 강도살인 혐의를 추가해 재판에 넘겼다.제주지검 형사3부는 배우자를 살해한 전직 경찰관 50대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달 23일 서귀포시에 있는 부인의 B씨의 주거지에 침입해 흉기로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가 지난해 가정폭력 사건으로 수사와 재판을 받게 된 데 대한 보복 목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해 송치했다.사건을 넘겨받
다음날 일간 신문에 내 얼굴이 대서특필되었다.‘탈옥을 거부한 의로운 재소자. 그는 교도관들과 함께 탈옥수들과 맞선 끝에 정의를 택하였다.’나는 다소 이 황당한 사건으로 앞으로 있을 동반 탈옥이 훨씬 쉽게 되었고, 야심 차게 탈옥한 놈들은 일주일 이내에 모조리 체포되었다.청송교도소는 정말 소문대로였다. 첩첩산중에 자리 잡은 것은 물론, 근처에 흔한 민가 한 채 없었다. 게다가 외벽 담도 이전에 있던 교도소의 그것보다 훨씬 높아 보였고 끔찍하게도 주변에 CCTV가 있었다.“이럴 수가!”신문에 나고, 함께 고생했던 교도관들이 말을 잘 해
지난달 제주 방문 관광객이 4개월 만에 소폭 증가 전환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이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내국인 감소폭이 앞선 석 달보다 대폭 줄어든 게 눈에 띈다.경찰의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으로 제주관광의 안전 이미지가 크게 흔들린 상황에서 내국인의 회복세가 계속 이어질 지 주목된다.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내놓은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 자료에 따르면 8월 중 제주 방문 관광객 수는 134만1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만2000명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월별 관광객이 늘어난 건 지난 4월 이후 4개월 만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최근 A경장의 실종 허위 종결사건과, 이로 인한 안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상황과 관련해 제주의 치안체계를 촘촘히 살펴 안전한 제주를 만들 것을 당부했다.또 3일 시작되는 제13대 제주도의회 첫 도정질문 및 교육행정질문과 관련해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의 책임있는 답변을 촉구했다.송 의장은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으로 인해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며 "이번을 계기로 치안 시스템과 제도를 보완할 수 있는
지난 5월 15일과 7월 2일 제주에서 실종 신고된 장모씨와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제주서부경찰서 부모 경장이 이들 사건을 허위 종결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제주 치안에 대한 가짜뉴스와 괴담들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들 유언비어로 인한 대규모 제주여행 취소 사태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 관광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으로 인해 SNS 등에서 퍼지고 있는 각종 괴담은 도를 넘는 수준이다.‘제주에서 1년에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인천광역시는 갯벌, 해조류 등의 인천이 보유한 해양수산자원을 활용한 블루카본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탄소 흡수·저장 기술과 관련 자원의 생산·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탄소 크레딧 확보와 민간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이 강화되고 자발적 탄소시장이 확대되면서 단순한 탄소 배출 감축을 넘어 탄소를 직접 흡수·저장하는‘블루카본’이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의 갯벌 면적은 688.6㎢로로 전국 갯벌
허가의 문 열고, 제품 가치 깨우고, 세계시장 뚫는다 축산업계에는 여전히 남성이 많다. 동물약품 업계도 마찬가지다. 여성 직원이 적지 않지만, 여성 임원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우진비앤지에서는 여성이 인허가, 국내 마케팅, 해외 수출 등을 총괄한다. 김사림 RA팀 이사, 신영지 마케팅학술팀 이사, 석영이 해외사업팀 부장 등이 해당
◇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구리시가 '2026년 4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최장 7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