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안전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재난 예방 전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산시 추진점검단장을 중심으로, 유관 부서와 경산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전문 기관이
오는 7월1일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 시행을 앞두고 시민 혼선 최소화와 행정 공백을 막는 빈틈없는 사전 준비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는 행정정보시스템 정비와 공무원 재배치, 청사 확보 등 안정적 제도 정착을 위한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종·검단 임시청사, 제물포
관세청은 법무부 교정본부와 3월 27일 11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이종욱 관세청 차장, 이홍연 교정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범죄근절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 를 체결했다.이번 LOI는 마약범죄가 지능화, 고도화됨에 따라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고 마약사범 관리 정보와 마약 탐지 인프라를 결합해 국경부터 교정시설까지 마약 반입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LOI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교정시설 내 물품(휴대품, 우편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봄철 오름 탐방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20일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나선다.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길 잃음 안전사고는 총 558건으로 연평균 111건 이상 발생했으며, 그 중 인명피해는 부상 8명으로 집계됐다.총 사고 건수의 60% 이상이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특히 4월에 38.7%로 집중 발생했다.사고원인 중 고사리 채취 중 발생한 사고가 전체의 41.6%(232
경북도가 기존의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을 더욱 확대하여‘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 대책반’을 구성 운영한다. 이는 지난 17일, 초대형 산불 발생 1년을 맞아 개최된 간부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20일 국무총리 소속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출범에 대응하여, 그동안 각 실국마다 추진되었던 각종 지원 복구사업을 총괄 점검함으로써 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해 실질적이고 빈틈없는 지원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다. 대책반은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총괄부문은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을 중심으로 특별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12일, 신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온돌봄’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점검은 신학기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교실을 운영 중인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출결 관리, 급·간식 위생 상태, 시설 안전 및 보안, 신학기 특색 프로그램 운영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학교 밖 돌봄’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급증하는 봄철을 대비해 이달부터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인명피해 제로 △현장 중심 △빈틈없는 대응 등을 3대 전략으로 삼아 선제적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우선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공동·단독주택의 피난 환경을 점검하고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노후아파트 거주하는 화재안전취약자를 위해 의용소방대와 손을 잡는다. 격월마다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보급함으로써 사각지대 없는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가족처럼 빈틈없이 챙기는 부산형 교육복지’실현을 목표로, 올해부터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학생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복지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 부산지역 모든 사립유치원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초·중·고 졸업앨범비와 중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 대상을 크게 늘리며, 1형 당뇨 및 난치병 학생에 대한 치료비 지원대상과 규모도 대폭 확대한다.○ 먼저, 3월부터 부산지역 모든 사립유치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한다. 이로써 부산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과
관세청이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신설, 외화단속을 강화한다.관세청은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에 각각 1개 부서씩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73명의 검사 전담인력을 배치한다.이로써 출국장 내 휴대·기탁 수하물의 X-ray 판독과 상시 개장검사를 할 수 있는 전용 시설을 갖추게 돼 빈틈없는 단속망을 갖추게 됐다.이명구 관세청장은 외화밀반출 방지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통해 외화신고 미이행에 의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세관 신고 제도를 안내했다.이명구 관세청장은 “출국장 외화검사 체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려 불법 자금세탁
관세청은 3월 3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신설해 기존 외화단속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제1·제2여객터미널에 각각 1개 부서씩 총 2개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총 73명의 외화검사 전담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로 인천공항공사에서 보안검색 시 외화밀반출 여부를 확인하는 기존 절차에 추가해, 관세청이 출국장 내 휴대·기탁 수하물의 X-ray 판독과 상시 개장검사를 직접 실시할 수 있는 전용 시설을 갖추게 되어 촘촘하고 빈틈없는 합동 단속망의 기반이 확대된다.이명구 청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산시-전공노 시지부, 7년 만에 단체협약 체결…근무환경·권익 개선
경기 오산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지부와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1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이권재 시장과 박미근 오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덕 노인회, 제15·16대 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는 지난 3월 31일 영덕군 노인회관에서 임원과 각 읍·면 분회장들, 그리고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제15·16...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적장애 조카 바다에 빠뜨려 살해…치매 모친까지 노린 60대 검찰 송치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지적장애가 있는 조카를 살해하고, 치매를 앓는 어머니까지 숨지게 하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1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왕시, '포일2지구' 첨단산업 혁신기업 유치 본격 추진
경기 의왕시가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혁신기업 유치에 나선다. 의왕시는 자족 기능 강화와 경제기반 확충을 위해 ‘의왕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원택 “20조 메가펀드로 전북 자본 선순환”…지역 금융 생태계 전환 제시
5조 전북펀드+15조 국민성장펀드 유치…“외부 의존 구조 바꾸겠다”김관영 윤리 감찰·안호영 연대설 “상황 지켜봐야…독자 대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이 전북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20조 메가펀드’ 구상을 내놨다.외부 자본 의존에서 벗어나 지역 자본이 투자하고 수익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자본 선순환 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