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청소년 자살위기 대응을 위해 교육청과 경찰·소방, 정신건강 및 청소년 관련기관을 잇는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정부의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에 따라 지역 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내 교육청, 경찰청, 소방본부, 자살예방센터, 청년마음건강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협의회’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