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16일 본관 2층 하나홀에서 제17대 최기영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에는 성용락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박찬대 인천시장, 김주영 국회의원, 김종우 인하대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동문 등 대학 구성원과 내외빈이 참석했다. 최기영 총장은 1987년 서울대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1994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항공우주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9월 인하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교육과 연구에 힘써 왔다.국제처장, 국제화사업단장, IUT사업단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동문 로비 및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제4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에 참가해 성황리에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강남구가 주최하고 약 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에게 첨단 로봇 기술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로봇캠퍼스는 행사 기간 동안 대학 인지도 제고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학과 체험 홍보부스 및 맞춤형 입학 상담을 전개했다. 특히 부
부산 금정구는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금정산성광장 일원에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요즘N금정캠핑-나 혼자 잔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나 혼자 잔다」는 「요즘N금정캠핑」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혼자만의 여유와 휴식을 즐기는 ‘혼캠’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이 금정산성의 자연 속에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며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자들은 ▲금정산성 동문 트레킹 ▲금정산성 막걸리 만들기 ▲힐링음악회 ▲별자리 관측 ▲싱잉볼 명상 등 금정산성의 지역적 특
제주대학교가 도내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한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모금액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제주대학교는 지난 6일 제주그린필드CC에서 '하영나눔 자선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자립준비청년과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대학 교직원을 비롯해 동문, 기업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등 1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비 중 5만원을 제주대 발전기금으로 자동 기부하고 사전 접수와 현장에서 추가 후원이 진행됐다. 후원은 대회가 끝난 뒤에도 이어졌고 7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4일 글로컬캠퍼스 의학관에서 개교 4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이번 40주년 행사는 의과대학 40년사 헌정과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동문회 발전기금 2억5000만원 기탁, 장기발전계획 ‘KONKUK MED WAVE 2036’ 발표 및 미래 비전 선언 등을 통해 의과대학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원종필 건국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동문, 기관단체장,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건국대 의과대학은 1986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29일 북일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백미 20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총동문회가 재단을 통해 진행한 첫 공식 기부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동문회는 천안상록CC에서 열린 기부골프대회를 통해 동문 간 우의를 다지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나눔을 실천했다.김문기 총동문회장·오태영 골프회장은 “지역사회 나눔의 장에서 동문들이 마음을 모아 진행한 첫 기부활동이라 뜻깊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9월 3일 크릿벤처스, 퀀텀벤처스코리아,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와 ‘창업가형 공학기술 혁신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학 기반 기술창업을 이끌 혁신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대학과 벤처투자업계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창업 교육과 투자 생태계를 연계해 학생들의 기술 기반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서울공대와 3개 벤처캐피탈은 △기술창업 및 혁신인재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와 인프라 공유 △혁신인재 교과 운영을 위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의 울산미용예술고등학교와의 통합 추진과 교명 변경을 놓고 찬반 여론이 맞서는 모양새다. 울산여상 동문들이 교명 변경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선 가운데 뷰티산업계에서는 교육 기반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을 이유로 통합에 찬성하는 목소리도 나올 예정이다. 울산여상 총동창회와 동문 200여명은 7일 학교 앞에서 등굣길 집회를 열고 울산미용예술고와의 통합 및 교명 변경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총동창회는 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과 개편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울산여상의 교명을 없애는 방식의 통
제주대학교는 오는 6일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그린필드컨트리클럽에서 ‘제5회 하영나눔 자선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제주대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이날 대학 교직원과 재학생, 동문, 기업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등 150여 명이 필드에 오른다.제주대는 ‘하영나눔 자선모금 골프대회’를 통해 꾸준히 학생 장학과 대학 발전기금을 조성해 왔다. 지난해 열린 제4회 대회에는 154명이 참여해 5000만원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금융위·금감원·거래소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상장사 공개매수 등 지배구조 개편 또는 M&A 정보를 이용해 20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한 미공개정보 이용세력을 적발했다.사건의 핵심 혐의자들은 명문대 경영동아리, 글로벌 컨설팅회사 출신으로 일종의 ‘정보카르텔’을 형성하고, 상장사 내부정보를 공유하며 가족·지인들을 가담시켜 장기간 조직적으로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사건이다.합동대응단은 혐의자들의 자택, 사무실 등 2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전격 실시해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의 현장 증거를 확보함과 동시
관세청은 8월 기업 규모별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모두 수출과 수입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수출이 올해 3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하며 수출 성장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8월 중소기업 수출은 101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0.4% 증가했고, 주요 품목과 수출시장 전반에서 증가세를 보였다.품목별로는 철강제품, 반도체, 정밀기기,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가전제품, 무선통신기기, 선박 등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9월 29일 이토 유타카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했다. 이토 금융청장은 전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그간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지속해 온 다각적인 정책 노력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양국에서 추진 중인 자본시장 정책에 대한 동향과 의견을 적극 교환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아울러, 양측은 앞으로 예정된 10월 일본의 'Japan Weeks', 12월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금융 협력을 지속적으
연천군이 중면 삼곶리 일원 수몰지에 조성된 댑싸리 정원을 개장하고 한 달간의 일정에 착수했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8일까지 이어진다. 해당 부지는 군남댐 건설 이후 생태계 교란 식물이 무성하던 곳이다. 군은 이곳을 가꿔 매년 20만 명 이상이 찾는 가을철 주요 관광지로 정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