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간전
2026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역대 최다 180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청주 서원대학교가 지난 27일 서원한마음 동문 교사 홈커밍데이를 열었다.행사에는 전국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동문 교사, 교내 구성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동문 교사들에게는 모교 및 선·후배 간 유대를 다지는 자리가, 후배 재학생들에게는 선배 교사의 경험을 듣는 기회가 됐다.서관회는 모교 예비 교사를 위한 후원 장학금 550만원을 기탁했다. 서원대는 청주사범대학의 전통을 이어 1968년 개교 이래 5만50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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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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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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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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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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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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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대학생 대상 '미식 런케이션' 경연대회
제주시는 지난 26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제주 미식 런케이션’에 대한 성과공유와 시상식을 열었다.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배화여자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함께 참여해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미식 콘텐츠를 개발하는 대회로 진행됐다.배움과 휴식을 결합한 이번 ‘제주 미식 런케이션’은 지난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제주한라대와 제주시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됐다.대학생 동아리 10개 팀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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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단독 2위’미국 데뷔 후 최고 성적. 한국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4명이나 톱10에 진입 유해란은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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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미포구 해상서 관광객 4명 갯바위 고립됐다 구조
서귀포시 보목동 구두미포구 인근 해상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관광객 4명이 조류에 떠밀려 갯바위에 고립됐다가 해경에 구조됐다.2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9분께 구두미포구 인근 해상에서 ‘수영하던 4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현장에 도착한 해경 연안구조정 구조팀은 뭍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 있는 갯바위에 고립돼 있는 20대 남녀 관광객 4명을 발견, 동력 구조보드를 이용해 1명씩 순차적으로 구조했다.이들은 일행과 함께 스노클링을 하던 중 조류에 떠밀렸고, 지나가는 어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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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9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과 새로 취임하는 교육감은 2024년 11월 시작된 단체교섭 내용 중 11대 핵심 쟁점사항에 대한 수용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11대 핵심 쟁점사안은 ‘노동조합 활동 보장’, ‘방학중 비근무 직종 근로자에 대한 생계 보장’, ‘육아시간 및 맞춤형 복지비 공무원과 동일 적용’ 등이다.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제주도교육청의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태도로 단체교섭이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7월 1일 취임하는 신임 교육감은 책임 있는 자세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