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갈산면에서 지난 13일 갈산면 주민자치회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경관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과 공공시설물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갈산면 만들기’를 목표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맥문동 식재지 제초작업 등 환경 정비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갈산의 상징적 장소 중 하나인 백야교의 노후된 청사초롱을 전면 교체해 야간 경관을 개선했으며, 다가오는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면민들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가로기
복권기금이 충북 낙후지역 먹는 물 개선 사업’지원에 85억을 투입했다.복권기금은 2013년부터 충청북도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사업’을 지원하며, 상수도 미보급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사업은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의 소규모 수도시설과 노후 관로 등을 정비해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2008년부터 주민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돼왔다.올해 총 사업예산은 171억원이다. 약 50%인 85억원을 복권기금이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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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흰 옷처럼 깨끗하고 순결해야 하며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1959년 싱가포르의 초대 총리 리콴유와 내각 구성원들이 취임식장에 나타났을 때 대중은 깜짝 놀랐습니다. 화려한 예복 대신 그들이 선택한 것은 평범하고 정갈한 ‘흰색 셔츠와 바지’였기 때문입니다. 이는 부패와 결별하겠다는 상징적 선언이었고, 그 당시 만연했던 부정부패에 환멸을 느끼던 국민들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정치적 메시지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의지는 훗날 싱가포르를 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국가 중 하나이자 경제 강국으로 만든 뿌리가 되었습니다.한 나라의 청
제주 함덕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24일 함덕농협 북촌 농기계창고 일원에서 농약병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마련된 가운데 농가주부모임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회원들은 마을 주변에 방치된 농약병,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분리배출하며 농심천심 운동 실천에 앞장섰다.현승종 조합장은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심천심
이동석 국민의힘 충북 충주시장 후보의 시민참여형 정치펀드인 ‘이동석 희망펀드’가 1차 목표액인 3000만원을 돌파했다.이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동석 희망펀드는 지난 4일 모집을 시작해 18일 1차 목표액 3000만원을 달성했다. 24일 현재 모금액은 4300만원을 넘어섰으며, 30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동석 희망펀드는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를 치르기 위한 시민참여형 정치펀드다. 캠프는 이번 1차 목표액 달성에 대해 “충주의 새로운 변화와 젊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모인 결과”라고 평가했다.이동석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5개 구청장 후보 및 관계자 100여명과 함께 거리 청소 봉사활동에 나섰다.허 후보와 5개 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캠프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은 대전 중구 우리들공원일대에서 청소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대전을 더 깨끗하게, 더 안전하게’를 메시지로 내건 친환경 실천의 장이다.허태정 후보는 “시민이 매일 걷는 거리부터 더 깨끗하고 더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곧 민생”이라며 “광역과 기초가 끝까지 함께 가는 더불어민주당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허 후보가 제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을 15일 본격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매설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송수관로를 교체해 누수와 적수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재작년부터 충청남도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도비 40여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까지 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올해는 총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해 연화교
국민의힘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는 21일 조상이자 조선시대 청백리의 상징으로 불리는 고불 맹사성 선생 사당 참배를 시작으로 13일간의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맹 후보는 이날 참배 후 “고불 맹사성 선생은 청렴한 관리의 표상이자 백성을 먼저 생각한 참된 공직자의 상징”이라며 “조상의 정신을 이어받아 누구보다 깨끗하고 정직한 정치로 시민의 신뢰를 얻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이해관계와 계산이 얽힌 구태 정치를 끝내고, 원칙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새로운 아산
 충남 보령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위해 2020년 이후 6년간 동결된 상하수도 요금을 오는 7월부터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고 공공요금 안정을 위해 생산원가보다 낮은 수준으로 요금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에 따른 교체 사업 확대로 재정 적자가 심화되면서 안정적인 시설 유지관리와 재투자를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재 보령시는 가정용 상수도의 경우 1~20㎥, 21~30㎥,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애월읍선거구의 국민의힘 강재섭 후보는 "기후변화와 재난 위험에 대응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환경·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깨끗하고 안전한 애월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애월읍은 농경지와 주거지역, 관광지가 혼재돼 있어 재난 발생 시 피해 확산 가능성이 크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배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배수 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노후 배수로 정비와 우수관 확충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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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지뢰’ 포트홀, 이젠 AI가 잡아낸다…민원 의존 벗어나나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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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고, 도시를 읽고, 청소년 예술가로 성장하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 ‘2026년 여름방학 청소년 동유럽 문화예술 캠프’ 참가자 모집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글로벌 감수성과 문화예술 이해 증진을 위한 ‘2026 청소년 문화예술 동유럽 캠프 - 예술로 꿈꾸는 10일간의 커튼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잘츠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유럽 대표 문화예술 도시를 탐방하며 공연·음악·미술·건축·도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8박 10일간의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 관광형 해외캠프가 아닌 사전 문화예술 교육 활동부터 현장 프로젝트 활동,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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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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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의 정체를 끝내고 압도적 변화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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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을 마친 인천시장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서로 적임자임을 주장하면서 날카로운 공방을 거듭하는 가운데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도 뛰고 있다.4년 전인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63만4,250표를 받아 54만5,885표에 그친 현직 박남춘 시장을 7.21%포인트 차로 이기고 민선 6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당시 지방선거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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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6월 2일까지, 확성기 이용 연설 등 가능
6·3 지방선거와 14개 선거구들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선거와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6월 2일이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33조제1항은 “선거별 선거기간은 다음 각호와 같다. 2. 국회의원선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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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후보 거리유세, "제주교육 대전환...아이 중심 교육 만들겠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25일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를 열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는 시끄러웠지만 교육은 조용히 아팠다”며 “싸움은 많았지만 아이들의 웃음은 줄어들었고, 말은 넘쳤지만 현장은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교육은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자신이 36년 동안 교실 현장에 있었다고 소개하며 “아이들 곁에서 학부모의 걱정을 듣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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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후보 개인사 공방 확산…“네거티브 중단” vs “해명 먼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의 개인사 관련 의혹 보도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한 인터넷매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1일 김 후보 전 배우자와의 통화 녹취록을 인용해 김 후보의 인성과 도덕성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녹취 내용을 바탕으로 김 후보가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폭력을 행사했다는 취지의 의혹 등을 제기했으며 이후 추가 보도를 이어갔다.김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 이후 전 배우자와 이혼했으며 지난해 재혼한 상태다.논란이 확산되자 김 후보는 지난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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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NOW, ‘역사 속에서 공직자의 본분을 찾다’
충청남도금산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NOW’는 지난 20일 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대전근현대사전시관과 테미오래를 방문하는 ‘근현대사적 공간 탐방을 통한 청렴 청청 현장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기존의 이론 중심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근현대사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옛 충남도청사에 위치한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을 찾아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격동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려운 시대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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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선거,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접전
23일 충북지사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용한·김영환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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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언론5사 도지사 후보 토론회 ‘치열한 공방’
제주일보 등 제주 언론 5사가 지난 21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개최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가 상대방의 핵심 공약과 지역 현안 해법 등을 놓고 치열하게 공방을 벌였다.두 후보는 먼저 위 후보의 주요 공약인 국가데이터센터 유치를 놓고 맞붙었다.위 후보는 AI시대 핵심 인프라로 국가데이터센터 유치 필요성과 이를 통한 인재 및 새로운 기업 유치에 방점을 찍은 반면, 문 후보는 출력 제한과 계통 불안정성을 들어 “제주에서 재생에너지로 국가데이터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