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직할세관은 6월 23일 3층 중회의실에서 평택소재 반도체·첨단장비·디스플레이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주요 수출 기업 실무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삼성전자, 동우화인켐, 한국니토옵티칼 등 9개 업체이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일 평택세관에 설치된 '첨단전략산업 원스톱 관세행정 지원팀'의 현장 밀착지원의 첫 행보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첨단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
교통 AI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강원권 대표기관으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18일 대한민국 첫 K-AI 시티 조성을 위한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강원권에서는 에스트래픽 컨소시엄이 제안한 ‘도시가 스스로 이해하고 움직이는 원주 AI 혁신도시’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강원권 3개, 충청권 3개 등 총 6개 지방정부가 참여했다. 권역별 1개소씩 최종 2곳이 선정됐다.에스트래픽 컨소시엄에는 현대자동차, NHN클라우드, 솔트룩스, 서울
군포시가 지역 청년들에 대한 건전한 여가 문화활동 활성화와 청년정책 접근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민간 사업자와 손을 잡았다.군포시는 최근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 관내 민간 공간 9개소를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청년공간 네스트'는 카페, 공방, 작업실 등 다양한 민간 공간 운영자가 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청년들에게 둥지처럼 편안한 쉼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시는 공개모집과 권역별 접근성, 이용 편의성, 프로그램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공간을
박수현 제40대 충남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목표, 전략, 권역별 전략, 공약 과제, 10대 공약을 도출하고 활동을 마감했다.김선태 준비위 대변인은 2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지난 11일 본격 활동에 들어간 이후 16일 동안 15개 시·군 8개 권역에서 당선인 주재로 타운홀 미팅과 도 실·국·원·본부 업무보고를 청취하면서 충남도정의 성공 출발을 위한 디딤돌을 놨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통하는 위원회는 15개 시·군 8개
국립수산과학원이 올여름 우리나라 연안 표층 수온이 평년보다 1℃ 이상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고수온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수과원은 최근 권역별 고수온 현장대응반이 참여한 가운데 고수온 대응체계 사전 점검 회의를 열고 올여름 해양기상 및 수온 전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고수온 취약 양식품종에 대한 ‘고수온 위험 알림 신호등 체계’ 시범 운영 계획과 현장 지원 방안, 어업인 소통 상황 등을 최종 점검했다.수과원은 올여름 폭염에 따른 고수온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실시간 수온 관측시스템을 기존 2
   충남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도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지역문제를 제안하면, 공론화와 숙의과정을 거쳐 정책으로 연결하는 ‘충남 공동체 지역문제 해결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형 문제해결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시군 권역별 공론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도민 공모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지역성‧공공성‧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핵심 정책과제를 설정하고, 공론장 결과는 도와 시군, 지역대학 및 관계기관과 공유해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농산물 절도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이번 특별방범순찰활동은 최근 3년간 대정지역에서 마늘 도난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수확기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서귀포지역경찰대는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과학 치안 시스템을 결합했다.주요 활동으로는 △데이터 기반 3개 권역별 24시간 가시적 집중 순찰
120억 투입 수도권 등 6개 권역별 선정… 균형발전 토대 마련6월 23일~7월 24일 참여기관 공모… 관광 및 소비 창출 기여 정부가 예산 120억원을 투입, 지역 공공시설을 ‘케이팝’ 공연장으로 활용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대중음악 공연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국내 공연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예산 총 120억원을 투입, ‘체육·다목적 시설 대중음악 공연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모로 선정, 공모 신청은 6월 23일부터 7월 24일까지 받는다. 신청 방법 등 공모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가 명칭 변경 논란이 이어져 온 ‘516로’ 도로명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제주도는 토론회와 주민설명회, 두 차례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한 결과 현행 유지 의견이 변경 의견보다 많아 516로 명칭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516로는 그동안 도로명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적절성을 둘러싸고 명칭 변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도는 올해 초부터 공론화 과정을 거쳐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1~2월 권역별 도민 공감 토론회 2회를 열어 260여 명의 의견을 들었으며, 3월에는 아라동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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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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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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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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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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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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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용 서해구청장 취임 첫날 행보는 도로개설 현장방문... 서해구, 민선9기 초대 구재용 서해구청장 취임
인천 서해구는 1일 구재용 서해구청장이 취임과 함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재용 청장은 첫 일정으로 서해구와 부평구를 잇는 ‘장고개로 도로개설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장고개로 도로개설사업은 서해구 가좌동과 부평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1,380m 규모의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완공 시 출퇴근 시간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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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포레스트 주민설명회 밀실 논란..."언론·환경단체 들어오지 마!"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서 추진 중인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1리사무소에서 열린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에서 환경단체는 물론 언론사 취재진의 출입까지 통제되는 일이 벌어져 파장이 일고 있다.환경단체는 즉각 성명을 내고 제주도정의 밀실 행정을 강력히 규탄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소통과 참여로 도민 중심'을 슬로건으로 내건 민선 9기 도정이 출범한 7월 1일, 애월포레스트 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에서는 정반대의 장면이 벌어졌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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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 “60년 ‘헤리티지 DNA’로 ‘가치 경영’ 이루자”
HS효성그룹이 30일 창업 60년·창립 2주년을 맞아 서울 마포 본사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HS효성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국내 임직원이 참석하고 국내외 20여 개 사업장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함께한 이번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은 창업 60년·창립 2주년 맞아 흔들림 없는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이번 기념식에는 총 429명의 장기근속자가 참석했고 조현상 부회장은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온 임직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고 HS효성 측은 전했다.60년 첫 ‘비오너 출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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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의원, 제13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첫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선출됐다.제주도의회는 1일 제4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송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제13대 의회 첫 본회의에서 진행된 의장 선출은 45명 전체 의원이 추천하는 의장 후보자의 이름을 기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송 의장은 전체 45표 중 40표를 득표하며 의장에 선출됐다.송 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무한한 영광에 앞서 제 마음속 깊이 다가오는 것은 무거운 책임감"이라며 "지금 제주의 현실과 팍팍한 도민의 삶을 직시하면, 제 어깨 위에 놓인 이 책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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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서태경 사상구청장 취임 "힘있는 변화로 살고 싶은 사상 만들 것"
부산 사상구는 1일 오전 10시 구청 한마당홀에서 민선 9기 서태경 신임 사상구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취임식에는 김대식·박홍배 국회의원, 윤태한·서경태 시의원을 비롯해 사상구의원,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이우룡 대표, 지역 기관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서태경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사상구민 여러분의 변화에 대한 염원이 모여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앞으로 사상구정은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서 구청장은 만 42세의 나이로 부산 지방자치 역사상 최연소 구청장이라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