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18일 구미시에 있는 경운대학교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총 50팀, 15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실천 역량을 기르고, 학교 현장에 생명존중과 응급처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5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학교에서 익힌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