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지방공기업들이 최근 3년 동안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상위 등급인 ‘가·나’ 등급을 받지 못하고 중위권 이하에 머무는 등 성과 부진이 계속되자, 울산시의회가 이에 대한 체계적인 원인 진단과 대책 마련 촉구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김남이 의원은 “올해 경영평가 대상 7개 기관 중 단 한 곳도 상위 등급을 받지 못했고, 2024년부터 3년 연속 상위 등급 배출에 실패했다”며 울산시 차원의 종합 진단과 함께 기관장 평가, 인사, 예산 반영 등의 실질적 연계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의원은 “시 직접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