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마을회 등 지역공동체 공간과 장애인 및 고령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에 생선을 구워주거나 커피를 내려주는 인공지능 주방로봇이 시범 투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AI와 로봇 기술을 도입하는 지역공동체 중심 ‘스마트 주방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을회 등 지역공동체 기반 공간과 고령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을 우선으로 인공지능 기반 주방로봇을 구축·실증하는 사업이다.다수가 이용하는 공간 특성을 고려해 조리 종사자의 근골격계 질환 및 호흡기 질환 예방 등 조리환경을 개선하
충남 홍성군보건소가 22일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면서 고령층 건강관리 강화에 나선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속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피부 발진과 수포성 병변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전체 환자의 약 3분의 2가 60대 이상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크다. 이번 접종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충남 서천군은 고령층과 임산부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백일해, 파상풍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백일해와 파상풍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백일해 예방접종은 분만 후 산모 지원 기간을 기존 ‘분만 후 2주 이내’에서 ‘분만 후 1개월 이내’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기존 임산부와 배우자 중심에서 조부모까지 포함해 가족 단위 감염 예방을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와 배우자, 맞벌이·한부모·다태아 가정의 조부모다.
정현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영평동·월평동 일대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아라동 수요 맞춤형 교통체계 구축’을 공약했다. 정 후보는 “아라동은 인구 증가와 도로 인프라 확충으로 도내 주요 생활권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간선도로에서 벗어난 영평·월평지역은 여전히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학생 통학, 고령층 병원 이용 등 일상 이동에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 개선 전략으로 수요 응답형 대중교통인 ‘옵서버스’ 집중 배치, 마을순환버스 시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서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는 15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영평동·월평동 일대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아라동 수요맞춤형 교통체계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에 따르면, 아라동은 최근 인구 증가와 도로 인프라 확충으로 제주의 주요 생활권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간선도로에서 벗어난 영평·월평 지역은 여전히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학생 통학, 고령층 병원 이용 등 일상 이동에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정 후보는 기존의 단순 노선 확대 방식에서 벗어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찬대 1차 선대위 구성... 지역 국회의원 전원·전임 시장 참여
6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 용납 불가, 2주 더 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제안한 종전 협상안에 대해 이란이 보내온 공식 답변을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면서 언제든 이란을 추가 공격...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무대왕함, 미국 국제관함식 참가 위해 출항
7월 3일부터 8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진행될 예정 해군 구축함 문무대왕함은 7월 3일(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 ‘좋은후보’선정 유권자운동본부 발족
정당보다 지역 일꾼… 유권자가 직접 좋은 후보 선택해야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을 비롯한 500여 시민단체들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직원 가족 600여명 참여…하나증권, 자녀·부모 위한 체험행사 마련
하나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과 가족 600여명을 초청해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1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지난 9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됐으며, 가족 구성원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본사 로비에서는 자녀를 위한 버블쇼, 그룹 후원 스포츠 체험 스탬프 투어, DIY 키캡, 즉석 캐리커쳐 만들기, 인형뽑기 등이 진행됐다.야외에는 영유아를 위한 에어바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 새달 30일까지 접수
충북도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도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제안사업' 공모에 나선다.도는 다음달 30일까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한 도민제안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도는 2011년부터 `충청북도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이 공모는 충북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대상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도 자체 투자사업, 지역문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