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국회에서 앞으로의 금리 인상 기조를 재확인했다. 신 총재는 2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앞으로도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는 물가상승 압력의 정도, 경기 개선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은은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신 총재는 경기와 관련해 "반도체 경기 호조가 이어지고, 그 영향이 점차 여타 부문으로
서울시는 13일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정비사업 관련 제도개선 사항이 일부 반영됐다며, 정비사업 현장에 일정 부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정부 대책에는 서울시가 정비사업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 75%에서 70%로 완화 ▲이주비 대출의 담보인정비율 산정방식 개선 ▲시공사 선정 시 수의계약 조건 완화 ▲공원·녹지 의무확보 기준 일부 완화
서울시가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 충분한 사전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유감을 나타냈다.서울시가 그동안 건의해 온 일부 정비사업 제도 개선안이 이번 대책에서 제외된 데 대해서도 추가 보완을 요구했다.서울시는 13일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관련해 “부동산 대책은 시민의 삶과 주택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충분한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재개발 사업의 조합설립 동의율을 기존 75%에서 70%로 낮추고, 이
신세계가 백화점 사업 호조와 계열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명품과 패션, 리빙, 식품 등 주요 분야가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신세계는 11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 3조1414억 원, 영업이익 167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5%, 121.9%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상반기 누계로는 연결 기준 총매출 6조35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650억 원으로 75.7% 증가
헬스케어 회사 코스리거글로벌의 사실상지배주주 Fintek가 소유한 코스리거글로벌 특정증권등 수량이 766만7031주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5년 12월 17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1090만9002주, 비율은 38.7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5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328만5871주, 비율은 15.95%다. 이번에 보고된 특정증권등의 수는 직전 대비 766만7031주 감소했고, 비율은 22.80%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
한국은행이 물가 상승 압력과 경기 회복 흐름을 고려해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한은은 2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성장 개선 흐름이 강화되고 물가 상승률이 당분간 목표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리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한국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기준금리를 2.50% 수준으로 유지하다가 올해 7월 0.25%포인트 인상해 현재 2.75% 수준으로 조정했다.물가 상황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한은은 근원물가 상승률이 지난 6월 2.5%까지
패션 브랜드 전문 기업 에스제이그룹의 사실상지배주주 이주영 대표이사가 소유한 에스제이그룹 주식 수량이 4만931주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0년 7월 2일 주식 수는 318만6423주, 지분율은 32.30%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0일 주식 수는 322만7354주, 지분율은 34.7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만931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2.45%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4일부터 2026
화장품 제조사 차에이아이헬스케어의 10%이상주주 메타엑스1호조합이 소유한 차에이아이헬스케어 주식 수량이 649만8538주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5년 8월 18일 주식 수는 324만1491주, 지분율은 40.36%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974만29주, 지분율은 75.1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649만8538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34.74%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5년 10월 28
한진칼의 조원태 대표이사 회장이 소유한 한진칼 주식 수량이 1만743주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19년 10월 29일 주식 수는 385만8869주, 지분율은 6.46%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4일 주식 수는 386만9612주, 지분율은 5.7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743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71%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4일 보통주가 1만743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386만674
의료용 드레싱제 기업 티앤엘의 최우준 이사가 소유한 티앤엘 주식 수량이 6만주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1월 2일 주식 수는 6만주, 지분율은 0.7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7일 주식 수는 12만주, 지분율은 0.7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6만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7일 보통주가 6만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2만주가 됐다. 사유는 무상신주취득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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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25일 경상북도가 개최한 ‘2026년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혁신을 통해 민생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산업 활성화에 실제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창의성, 난이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상주시는 중앙법령 개정을 이끌어내 전국 최초로 강우 시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사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