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친환경 자동차 확산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 60대 ▲전기화물 24대 총 84대로 예산은 12억 원이 투입되며, 구매보조금은 차종별 차등 지원으로, 전기승용차는 최대 1,189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417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다양한 추가 지원금은 해당 시 중복 지원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하고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별도로 지급하며,
  충북 증평군의 1인 가구가 계속 늘면서 전체 가구의 40.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이 공표한 ‘2025년 증평군 1인 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증평군 전체 1만7138가구 중 6879가구가 1인 가구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1352가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경제활동 측면에서는 1인 가구 가운데 984가구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고 이 중 50대가 266가구로 가장 많았다. 1125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세대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80세 이상이
최근 포항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위독한 60대 남성이 세명기독병원의 발빠른 응급조치로 목숨을 건졌다. 당시 골든타임을 요하는 긴급한 상황에서 이 병원의 24시간 응급의료센터 상시 대응체계가 빛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9일 포항세명기독병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일 저녁 식사 후 잠자리에 들기 직전,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을 느껴 응급실을 방문했으며, 평소에는 특별한 전조 증상이 없었다. 검사 결과 A씨는 심장 혈관이 혈전에 의해 갑작스럽게 막히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됐다.
제주 한림읍의 한 양돈장에서 작업을 하던 60대가 정화조에 추락해 숨졌다.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낮 12시 42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농장에서 분뇨처리 작업을 하던 ㄱ씨가 정화조로 추락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정화조로 추락한 ㄱ씨를 발견,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한림읍의 한 농장에서 작업을 하던 60대가 정화조로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낮 12시 42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농장에서 분뇨처리 작업을 하던 ㄱ씨가 정화조로 추락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정화조로 추락한 ㄱ씨를 발견, 구조했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불법 유턴을 하다 오토바이와 부딪쳐 해당 운전자를 숨지게 한 6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울산지법 형사6단독 이현경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 울산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로 불법 유턴을 했다가 맞은편에서 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오토바이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한 달 가까이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유턴이 안 되는 장소에서 전방, 좌우를 제대로 살피지 않고 유턴했다가
말다툼을 벌이다가 상대방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양산의 한 폐기물업체에서 업체 사장인 60대 B씨를 장도리와 망치로 10여차례 때리며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업체에서 일용직으로 일한 경험이 있는 A씨는 B씨와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하게 됐다. A씨는 B씨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공구함에 있던 공구로 때리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 A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유
알고 지내던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1심 중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29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정당방위를 주장하지만 피해자가 공격을 가할 합리적인 이유를 찾을 수 없어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A씨는 2024년 12월7일 오전 9시35분쯤 청주시 수곡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
학창 시절 친했던 친구가 상담실에 놀러 오고 싶다며 오랜만에 연락을 해왔다. 어느덧 60대 중반에 접어든 친구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또 최근에는 어떤 고민이 있는지 많은 이야기를 한참 나누었다. 이 친구는 최근 주변인으로부터 “너 아직도 그러고 사냐?”라는 말에 상처를 받고 자괴감이 들었다며 하소연을 했다. 이런 친구에게 그런 쓸데없는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나답게 살 수 있는 일상 속 유용한 법칙들을 알려주었다. 이를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실패와 같은 시련에도 무너지지 않고 한 발 더 내딛고 나아가는 도움닫기의
지난 17일 낮 12시 50분 충남 공주시 신관동 신관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앞서가던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한 뒤 인도를 넘어 상가 건물 1층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또래 친구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인도를 걷던 초등학교 5학년생 B양이 양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대전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A씨와 동승자, 70대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도 다쳐 치료받고 있다. 사고 당시 건물 1층 내부에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공주 김기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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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영주1동 “훈훈한 설 명절 나눔 사업”추진
부산 중구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9일 “훈훈한 설명절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으로 명절에 외로이 계실 독거노인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 등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40가구에 명절음식 꾸러미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했다.이경숙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귀남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주1동에 소외된 이웃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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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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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정청래 대표, 음모나 사익 있었다면 저 위치까지 못와"
한민수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은 정청래 대표와 진보 진영 빅스피커인 김어준 씨가 연결돼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그건 음모"라며 펄쩍 뛰었다.한 의원은 11일 MBC라디오 에서 김 씨가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특검 후보 추천 등에 있어 정청래 대표를 적극 옹호하는 건 '두 사람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일부 의혹에 대해 "정 대표가 출연하는 등 친분은 있지만 뭐가 연결됐다는 것이냐"며 "그런 식의 음모는 너무 과도한 해석으로 맞지 않는다"고 밀어냈다.이어 "제가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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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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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8000달러 하락에도 "부채 상환 가능"
암호화폐 투자 기업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가격이 8000달러까지 하락하더라도 보유 자산으로 부채를 충분히 상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16일 암호화폐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 71만4644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순부채는 약 60억달러 수준이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약 7만달러인 점을 고려하면, 8000달러까지 하락할 경우 88% 폭락하는 시나리오지만, 재정적으로 충분히 감당 가능하다는 설명이다.이번 발표는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