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가 내년부터 새롭게 도입하는 ‘양천 통반협력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관내 18개 동 반장 1,76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반장제도 개편의 취지와 달라지는 역할을 현장에 안내하고, 통·반장이 함께 움직이는 협력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그간 반장 임기 도입·반장 신분증 발급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 데 이어, 지난 7월 운영실태 조사에서 반장 역할 명확화와 운영체계 정비 등이 주요 개선과제로 제시됨에 따라 ‘
최근 3년 반 새 울산지역 은행 ATM 5개 중 1곳 넘게 사라져 감소폭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울산의 은행 ATM은 472개로 지난해 말보다 18개 줄었다. 2022년 말 601개였던 것과 비교하면 21.5%나 줄었는데, 울산은 같은 기간 전국에서 은행 ATM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울산은 은행 ATM뿐만 아니라 은행 점포 수도 지속 감소 추세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2026
2026년 동두천 다문화 국제 축구대회가 지난 6일 동두천 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총 14개국 18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한 이날 대회는 ‘2026 경기 북부 체육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를 지원받아 지난 대회보다 더욱 풍성하게 치러진 가운데, 토너먼트로 열린 경기는 특히 카자흐스탄, 베트남, 카메룬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함께 어우러져, 국경을
경남 양산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우수기관인 ‘나’ 등급을 3회 연속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기초하수도 지방공기업 9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의 18개 세부지표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대상 기관의 등급을 더해서 총 5개 등급으로 결정한 것이다. 양산시는 재난·안전관리, 재무관리, 윤리경영 등의 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으며, 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 교반기 교체사업, 찌꺼기 처리시설 개선사업 등 하
강원특별자치도의 인구 감소세가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강원도 인구는 150만6,800여 명으로, 1년 전보다 6,000명 넘게 감소했다. 2021년 말 153만 명대였던 인구가 지난해 말 150만 명대로 내려앉은 데 이어 올해도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특히 오는 10월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을 5년 만에 재지정할 예정이어서 강원지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12곳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강릉·동해
경찰이 1일 밤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장 전원에게 향피제를 적용하며 14명을 교체했다. 치안감 직위의 81%가 바뀌는 대규모 인사다. 연고지 근무를 배제해 토착 유착을 끊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같은 기간 확인된 다른 숫자는 방향이 다르다. 최근 5년간 징계를 받은 경찰관 354명의 처분이 소청심사에서 감경되거나 취소·무효 처리됐다. 자리를 옮기는 속도만큼 책임을 묻는 결과가 유지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경찰청은 치안정감 3명과 치안감 25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 차장에는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이
충북 옥천군이 민선 9기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행복드림 옥천'을 비전으로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을 실현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사업과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공약은 교육 분야 16개, 정주 분야 14개, 농업·경제 분야 21개, 생태·문화 분야 21개, 복지·행정 분야 18개 등 총 9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군은 90개 사업을 ‘군민의 오늘을 든든하게 하는 민생’과 ‘옥천의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로 구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9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10일간 추진한다.이번 종합대책은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 구축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응급의료 및 생활편의 대책 △따뜻한 나눔과 복지 △물가안정 관리 △청렴·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8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며, 연휴 기간 9개 상황반 및 당직근무자 300여 명을 편성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먼저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에 대비해 연휴기간 재
  천안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공백 없는 종합 안내를 추진하고 시민 불편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재난관리 체계 운영, 물가안정 및 내수 활성화, 교통·안전 체계 등 8개 분야 18개 부서에서 하루 평균 40여 명씩 총 163명의 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경찰, 소방 등 8개 유관기관과 협업 근무 체계를 운영해, 긴급 상황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연휴 중 생활민원은 천안시
제주산 감귤과 한라봉을 원료로 만든 과실주가 ‘202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되며 제주 농산물의 가공 원료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제주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제주 감귤과 한라봉을 원료로 한 과실주가 과실주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1일 전했다.올해 품평회에는 전국 294개 업체에서 472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저도탁주·고도탁주·약청주·과실주·증류주·기타주류 등 6개 부문에서 총 18개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제주에서는 농업회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황서현,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 기계체조 40년만에 금메달
황서현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40년 묵은 금맥을 캐냈다. 황서현은 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4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상화로 입체화사업 총 540억원 확보… 사업 신속 추진!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NOW 2027 AI 계정·권한관리 및 통제①] 제로 트러스트 원칙 필수
‘범용인공지능’의 서막이 열리면서 AI 혁신은 이전과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AI의 자율성과 활용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이를 통한 혁신을 실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보안과 안전 위협에도 대응해야 한다. , 은 창간 기념 특집 을 통해 2027년을 준비하는 기업·기관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기술 이슈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스스로 안전장치 해제하는 AI이번 제81차 유엔총회에서 AI 안전이 국제적 차원의 공동 과제로 다뤄졌다. 특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영일만항 경쟁력 강화 위해 5억 7천만 원 규모 인센티브 지원 결정
1시간전
포항시는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5억 7,1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영일만항을 이용한 물동량 처리 실적을 바탕으로 선사, 화주, 국제물류주선업자에 대한 지원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397억' 걸린 윤석열 항소심 구형 연기…尹에 유리한 증언에 추가 심리
5시간전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의 반환 여부가 걸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변론 종결이 2주가량 연기됐다. 서울고법 형사2-...
Generic placeholder image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역후원운영이사회 추석맞이 '좋은이웃 선물상자' 전달」
1시간전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지난 18일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역후원운영이사회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좋은이웃 선물상자' 제작 및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미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이 명절을 따뜻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취약계층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대한홍삼㈜·풍기인삼농협, 대규모 투자 MOU 체결
2시간전
영주시는 9월 29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와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30억 원을 투자해 약 3,100평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조성하고, 현재 충청남도 금산에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명문화대학교, AI로 잇는 외국인 교통안전... 지자체·공공기관·4개 대학 협력
1시간전
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사회 외국인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4개 전문대학이 함께하는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계명문화대학교와 대구광역시가 구축한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