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검단구는 지난 8월 31일 검단오류역 일대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에서 검단구 의용소방대 및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제1차 검단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공장지역의 화재 예방과 대응요령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단구 안전총괄과와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26명이 참여해 검단오류역 일대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화재 예방 및 대응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검단구 관계자는 “지난 2024년 관내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에서
충북 음성소방서 전 대원들이 공장 화재 발생 시 대응 능력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소방서는 지난 31일 대회의실에서 소방본부와 소방서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대응활동 검토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6일 음성군 삼성면에서 발생한 아스팔트시트 제조공장 화재의 대응 과정을 분석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대원들은 화재 발생부터 진압까지 단계별 활동을 공유하고 현장지휘체계와 상황 판단, 대원 안전관리, 소방력 운용 등을 종합적으로 점
비전 인텔리전스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는 국립소방연구원과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는 AI 모델을 공동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양측이 개발한 모델은 배터리 열폭주 초기의 옅은 연기를 포착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연구 결과 기존 화재 감지 방식 대비 감지 시간은 65% 단축되고 오경보율은 80% 감소했다.일반 공개 데이터로 학습한 기존 시스템과 달리, 이번 모델은 지하주차장과 전기차 하부의 옅은 연기, 먼 거리 연기까지 인식하도록 특화
충남소방본부는 화재 피해와 중증질환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8가구에 총 8500만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금은 충남소방 자체 나눔 사업인 ‘가치가유 충남119’를 통해 마련했으며, 가구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에는 화재로 전신 화상을 입은 70대 지체장애인 A씨가 포함됐다.  A씨는 지난 2월 말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가스히터를 점화하던 중 발생한 폭발 화재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치료가 이어지면서 병원비 부담은 물론 거처를 마련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
세종소방본부가 28일 국가보안시설인 세종공동구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지하 공동구 안전 점검을 했다. 지하 공동구는 전기·가스·수도 등의 공급설비, 통신, 하수도시설 등 지하 매설물을 공동으로 수용하는 지하 시설물이다. 이 점검은 화재 시 대규모 통신·전력 마비 등 도시 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지하 공동구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하 공동구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 시 연기 배출이 어렵고 진입이 까다로워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날 점검단은 중앙통제실의
울산 남부소방서는 26일 오후 관내 대형재난 취약대상인 SK에너지 FCC공장을 방문해 합동소방훈련 및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화재위험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석유화학공장의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공단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5명과 에스케이에너지 에프시시 자체소방대 및 관계자 등이 참여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가상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 ▲직원
  충남소방본부는 고층·대형 복합건축물 화재의 현장 대응력 강화 및 운용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소방고가차 운용자 양성 교육훈련’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도내 고층건축물이 2022년 129개 동에서 올해 188개 동으로 46% 증가하고, 대형 화재 현장에서 소방고가차의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했다.  교육훈련은 전담 운용인력의 연가, 교육, 퇴직 등으로 인한 출동 공백을 방지하고, 장비 운용의 전문성 향상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계별 맞춤형으로 진
신안군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중심으로 신안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협력해 8월 24일 압해읍을 시작으로 노후주택 화재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지원에 나선다.이번 활동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3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콘센트 교체 ▲콘센트 소화 패치 설치 ▲소방시설 설치 및 점검 ▲주거환경 개선 등으로, 생활 속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둔
서울 강서구가 전기자전거 배터리 폭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진화로 대형 피해를 막은 의인에게 감사패를 21일 전달했다.이날 감사패를 받은 주인공은 충북 음성소방서 소속 이다준 소방교다.의인은 비번 날인 지난 1일 오후 3시경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 외부에 세워진 전기자전거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는 것을 목격했다.이 소방교는 건물 내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주저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불길을 향해 소화액을 분사했다. 1차 진화에 나서며 동시에 인근에 주민들을 대피시켰고,
전주시는 19일 국가중요시설인 농촌진흥청에서 조지훈 전주시장을 비롯해 제9585부대 2대대와 농촌진흥청, 덕진경찰서, 덕진소방서 등 12개 유관기관의 인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중요시설 드론 폭발 테러 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전시 상황과 테러 등 비상 상황 발생시 드론을 이용한 공격으로부터 전주지역 국가중요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실제 훈련은, 미상의 드론이 농촌진흥청 건물에 충돌해 건물 일부 폭파 및 화재 발생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은 △군·경 도착 후 초동 조치 △적 소탕 작전 △소방서 화재 진압 및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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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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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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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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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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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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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말 대체로 맑고 낮 29℃ 안팎…큰 일교차 주의
이번 주말 울산은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이 30℃ 가까이 오르며 다소 덥겠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울산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27℃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일요일인 13일에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 낮 최고기온은 29℃로 예상돼 낮에는 다소 덥겠다.14일에도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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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정우진 전 주르완다 대사
울산시는 정우진 전 주르완다 대사를 11일 자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임용했다고 12일 밝혔다.정 신임 대사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제28회 외무고시에 합격한 뒤 1994년 외무부 외무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주베트남 1등서기관과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동남아과장, 주호주 참사관, 주베트남 참사관 등을 거쳤으며, 지난 2023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주르완다 대사로 재직했다.정 대사는 앞으로 해외 투자유치와 통상 지원, 국제교류 확대 등 울산시의 대외협력 업무를 맡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정우진 국제관계대사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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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독감 의심환자 급증…7~12세 가장 높아
전국에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울산에서도 독감 의심환자가 최근 한 달 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울산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지난 11일부터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 올해 3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12.9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 6.6명과 비교해서도 높은 수준이다.울산의 경우 36주차 의사환자 분율은 21.9명으로 집계됐다. 3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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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 3명 초청 합격 기쁨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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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접견실에서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 3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조용식 교육감은 최고령 합격자들에게 합격증서를 전달하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번 검정고시 초등학교 졸업 최고령 합격자는 만 76세 한모씨다. 한씨는 올해 제1회 시험에서 일부 과목에 합격한 데 이어 제2회 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중학교 졸업 최고령 합격자는 만 74세 박모씨로, 이번 제2회 시험에 처음 도전해 합격했다.고등학교 졸업 최고령 합격자는 만 85세 천모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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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의 건강을 회복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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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그 것을 풀어주는 회복이 필요하다. 올 여름 폭염으로 스트레스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경제동물인 가축에겐 더욱 더 그렇다. 그래서 천하제일사료가 여름철 목장 생산성을 위협하는 고온 스트레스의 증상과 이를 회복하고 관리하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