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가 카메라와 AI를 탑재한 스마트글래스 등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 공공장소에서 타인을 안면인식하는 기능을 금지하는 방안까지 검토한다.2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카리안네 퉁 노르웨이 디지털화·행정부 장관은 "스마트글래스와 유사 기기를 현재보다 엄격하게 규제하겠다"라고 밝혔다. 메타 등 기술기업이 카메라와 인터넷 연결 기능을 갖춘 스마트글래스를 확대하면서 이용자가 주변 사람을 동의 없이 촬영하거나 식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
애플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새 제조시설을 열고 올해 말부터 이곳에서 맥 미니 데스크톱을 생산한다.13일 경제매체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시설 일부에서는 애플용 인공지능 서버도 이미 조립되고 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이날 현지 개소 행사에 함께 참석했다. 행사에는 테드 크루즈 미국 상원의원, 존 휘트마이어 휴스턴 시장, 크리스천
제주 출신 국회의원들이 도민들의 항공 이동권을 국가가 책임질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을 추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김성범 국회의원은 지난 18일 “항공사업법·제주특별법·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의 개정안 등 ‘제주도민 이동권 보장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항공사업법 개정안은 제주노선을 ‘필수항공운송노선’으로 지정하고, 제주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을 ‘필수항공교통이용자’로 규정토록 했다. 필수항공운송노선으로 지정되면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소 운항 횟수, 최소 좌석 공급량 등 운항 기준을 고시해야 한다.김 의원은
제주도민의 이동권을 제약받지 않도록 항공좌석 우선 배정과 운임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안이 발의돼 국회 통과에 귀추가 주목된다.김성범 국회의원은 항공사업법, 제주특별법,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개정안 등 ‘제주도민 이동권 보장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항공사업법 개정안에는 제주 노선을 ‘필수항공운송노선’으로 주민등록을 제주에 둔 주민은 ‘필수항공교통이용자’로 규정했다.김 의원은 “필수항공운송노선으로 지정되면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소 운항 횟수 또는 최소 좌석 공급량 등 운항기준을 정해 고시해야 한다”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첫 번째 팹을 오는 2029년까지 1차 완공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내년 인허가와 설계, 부지 일부를 정비함과 동시에 광주 군 공항의 기능을 2028년 중순까지 다른 군 기지에 임시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전날 진행된 '3대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를 보고하고 "2029년 반도체 팹 1차 완공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함께 국가 산업단지( 조성 및 수립 계획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올해 3회째를 맞이한 ‘꿈의 페스티벌’을 장르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캠프로 개편, 평창에서 오케스트라·무용 캠프를, 밀양에서 극단 캠프를 운영한다. 최휘영 장관은 8월 6일, 평창 캠프 현장을 찾아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오케스트라, 무용단 단원들을 격려한다. 오케스트라, 무용, 극단 등 ‘꿈의 페스티벌’ 장르별 특화 운영으로 예술교육의 전문성 강화알펜시아 뮤직 텐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올해 하반기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전기국가' 구현을 제시했다.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혁신, 전력시장 제도 개편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전력 수요를 뒷받침하고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은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정부는 상반기 재생에너지 중심 전력체계 기반을 마련했다.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과 '제1차 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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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전체 사업비 투입률이 2025년 말 기준 53.4%에 머문 가운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제외한 3대 역점과제의 사업비 투입률은 3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에서는 현행 2031년까지인 사업기간을 2036년까지 연장하고 광주시가 부담하는 지방비 비중을 낮춰 사업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사업기간 연장 시 안정적인 재정투입 방안을 마련하고, 국고보조율 인상 문제도 재정당국과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확대 재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이재명 정부가 새해 예산 총지출을 사상 최대 규모인 820조원이 넘게 편성하기로 한 것을 두고 지적한 것이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난달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이에서 "2027년 국세 수입이 당초 전망 412조원을 훌쩍 넘어 500조원+α로 사상 최대 세수가 예상된다"며 "내년 총지출은 올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800조원대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고 밝혔다.정부의 세수 확대는 반도체의 역
정부의 2차 공공기관 계획이 오는 10~11월께 확정, 내년부터 본격적인 이전이 이뤄진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4일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 질의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확정 시기와 관련, “오는 10~11월 정도로 예상한다”며 “공청회와 정문회 등을 통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제주에 유치하려는 핵심 기관은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5곳이다. 특히 ‘빅2’는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다.문대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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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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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교정시설 수감자 들을 대신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민간업체 수사 중
교정시설 수감자들이 민간업체를 통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일 사기 등 혐의로 인천 미추홀구 소재 업체 A사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사는 교도소·구치소 수감자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외부 연락과 물품 구매 등을 대신해주는 이른바 '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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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지출 820.9조 ‘역대 최대’…세수 호황분 162조 미래대응기금 신설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내년도 총지출을 820조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2027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사상 처음으로 총지출이 800조원을 넘어서는 가운데 국세수입도 584조원대로 급증할 전망이다.정부는 특히 최근 10년간 내국세 추세선을 웃도는 이른바 ‘추가세수’를 재원으로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세수 호황기에 발생한 재원을 일회성 지출에 소진하기보다 미래 성장 투자와 재정 안정에 활용하겠다는 취지다.기획예산처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7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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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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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농협 농가주부모임,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
서귀포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1일 서귀포아케이드상가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랑의 밥차'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 활동으로,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농가주부모임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약 300인분의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서 지원한 부채도 전달했다.우상림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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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조달청, 입찰자격 사실조사 FAQ 배포
조달청은 공공공사 입찰에 참여하는 시공업체의 입찰자격 사실조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입찰자격 사실조사 FAQ」를 제작·배포했다.입찰자격 사실조사는 조달청에서 집행하는 공사 입찰에서 낙찰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조사를 통해 공사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조달청은 올해 6월 말 전담 조직을 신설해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배포하는 FAQ는 제도 시행 이후 설명회 현장 질의, 유선 및 국민신문고 등으로 반복되는 문의 사항을 한데 모아 5개 핵심 분야별 질의·답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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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의원, 사회적 고립 문제 국가가 책임진다…‘사회적 고립 예방법’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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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은 9월3일 농협 경기본부 15층 대회의실에서 경기 관내 상임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근절을 위한 「상임감사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임감사 업무협의회에서는 농·축협 상임감사의 역할 및 감사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수렴, 최신 사고사례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유승민 경기검사국장은 인사말에서“농·축협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 감사담당 임원으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내부통제에 철저를 기하여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농·축협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 달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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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26 소셜 콘텐츠 공모전' 개최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시민의 아이디어로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적가치를 재해석하고, 가치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소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 20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회연대경제’, ‘사회적가치’의 개념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숙한 콘텐츠로 전환해 심리적 문턱을 완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제주 사회연대경제의 친숙도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제주의 사회적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창작 콘텐츠 등이다. 일상 속 환경, 돌봄 및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