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자사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이용자 창작 모드 '크래프트 그라운드'를 활용한 '2026 크래프트 그라운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서비스 지역 중 한국, 일본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첫 창작 맵 공모전이다. 단순한 게임 플레이를 넘어 이용자가 직접 맵과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이용자 창작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크래프트 그라운드'는 이용자가 직접 게임 모드, 맵을 제작할 수 있는 인게임
최근 광주가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면서 지역 부동산시장에도 변화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광주는 국가AI데이터센터와 AI 집적단지 등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으며, 최근에는 반도체 산업까지 더해지면서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산업단지와 기업 투자가 확대되면 기업 종사자와 연구인력, 협력업체 등의 유입이 이어지고 이에 따른 주거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만큼, 산업 성장과 주거시장이 함께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정부는
대전관광공사가 대전대학교와 지역 MICE 산업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대전 지역의 MICE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학계와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MICE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협력사업 발굴 △현장 중심의 교육 및 실습 지원 △MICE 관련 행사 및 프로모션 연계 협력 △인턴십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공사는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
에이치에너지의 발전소 자산관리 서비스 '솔라온케어'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발전소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전국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플랫폼 기반 협력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발전소 자산관리 서비스 '솔라온케어'가 태양광·ESS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더링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대구에서 열린 안전관리자 콘퍼런스의 후속 행사로, 플랫폼과 연계된 발전소 현장 안전관리
토스와 토스뱅크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과 손잡고 USDC를 활용한 결제·정산 모델과 디지털자산 인프라 도입 가능성을 검토한다.토스와 토스뱅크는 써클 인터넷 그룹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및 스테이블코인 기술 분야의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3사는 관련 규제 체계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써클의 스테이블코인·블록체인 인프라와 토스·토스뱅크의 금융 서비스 생태계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한다.토스는 슈퍼앱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지갑과 결제·정산 인프라에
정부가 국내 독자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민관 역량을 결집해 보안 분야에 특화된 AI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오픈소스로 확산해 국내 AI 기반 보안 생태계를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모를 다음 달 21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환경에 최적화한 보안 특화 AI 모델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사회공헌협회가 기업의 사회공헌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위해 'IMPACT : ON 2026 기업 사회공헌 실천사례 발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을 발굴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선정 대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기업,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기업, ESG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하는 기업,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문화를 만들어가는
밤에 취약한 제주관광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여름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객이 낮에 이어 밤까지 즐기며 더 오래 머물도록 7월과 8월 두 달에 걸쳐 ‘체류형 야간관광 행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관광객들이 숙소에 들어가기 전까지 체류 시간을 더욱 늘려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지난 2일 역대 처음 생중계되면서 눈길을 끌었던 도청 간부회의에서도 “야간관광이 잘 안 되고 있고, 서귀포시의 경우 한계점에 도달했다”며 해당 문제가 공개적으로 언급돼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제주의 밤이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채워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객이 낮에 이어 밤까지 즐기며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7~8월 '체류형 야간관광 행사'를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체류 시간을 밤까지 늘려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사계절 내내 제주를 즐기도록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 캠페인 '더-제주 포시즌'과 연계했다. 야간 콘텐츠를 늘려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거리를 넓힌다.대표적으로 이호테우해수욕장과 산지천,
대한민국 대표 '연극의 도시' 밀양시가 연극예술의 대중화와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 조성에 속도를 낸다.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연극교육체험관 조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밀양연극교육체험관'과 '청년연극인쉼터' 건립을 위한 모든 행정 절차를 마치고 이달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밀양시가 보유한 풍부한 연극 자원을 활성화하고 전국의 청년 연극인이 밀양에 머물며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부북면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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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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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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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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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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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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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파티마병원이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서 우수 의료 역량을 입증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1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1등급, 제5차 환자경험평가 1등급,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14회 연속 1등급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특히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는 종합점수 99.96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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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은 지난 4일 대가야홀에서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감사원 초청 '2026년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공직자들이 감사에 대한 부담과, 주민 위한 정책과 현안 업무를 보다 능동적,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박원균 부감사관이 맡아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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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은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대표자 간담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발전과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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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 한국가스공사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구청 열린마당과 동서시장 일대에서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수 700병, 부채와 물티슈 등 홍보 물품을 배부와 함께 주민들 폭염 대비 안전수칙 홍보,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 요소 사전 발굴 위한 ‘안전신문고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