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만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세계 최초의 법안을 시행하자, 캐나다에서도 유사한 조치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사이버 괴롭힘과 정신건강 문제를 겪은 학부모들뿐 아니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캐나다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고 11일 IT매체 블룸버그 테크가 전했다.청소년 보호 필요성은 이미 여러 사례를 통해 제기돼 왔으며, 전문가들은 호주의 조치가 캐나다에 중요한 신호를 보냈다고 보고 있다. 제이 올슨 박사후 토론토대학
AI가 공격자의 핵심 무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달아 발표되고 있다. NSHC의 ‘복합적 사이버 위협의 진화: 2025년 분석과 2026년 핵심 대응 전략’ 보고서에서도 내년에 가장 핵심적이며 파급력이 큰 변화로 ‘자율 공격 시스템’을 꼽으면서 AI 기반 공격에 대해 경고했다.이는 공격자가 AI를 기반으로 한 통합 공격 프레임워크를 구축해, 초기 침투부터 정보 수집, 권한 상승, 측면 이동, 데이터 탈취, 최종 페이로드 실행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공격 체계를 말한다.
증평군은 갈수록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킹메일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최근 대형 플랫폼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보안 위협이 빈발하는 가운데, 지자체 또한 공공정보 유출을 노린 해킹 시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정보보안 의식 제고와 해킹 대응 능력 점검을 목적으로 본 훈련을 마련했다.이번 모의훈련은 전 직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제 해커들이 사용하는
충북 증평군은 전국적으로 사이버 위협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킹메일 대응 모의훈련을 한다. 1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모의훈련은 실제 해커들이 사용하는 기법과 유사한 형식의 피싱 메일을 공직자통합메일 계정으로 직접 발송한다. 정부기관 사칭, 사회적 이슈, 민원·행정 정보 등을 활용해 실제 업무 환경과 가까운 상황을 구현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할 계획이다. 훈련 기간 모의 해킹메일 내 링크 클릭 또는 첨부파일 실행 때 즉시 정보보안 담당자에게 신고해야 하며 신고 여부와
토스증권은 지난 3일 열린 ‘제4회 CISO 대상 시상식’에서 장세인 토스증권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 했다고 4일 밝혔다.‘CISO 대상’은 한 해동안 기업의 자율적인 정보보호 투자 확대, 정보보호 수준 제고, 조직 내 보안 역량 강화를 통해 국가 사이버 보안 강화에 기여한 CISO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장세인 토스증권 CISO는 자율 보안체계 기반의 정보 보안 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정보
AI가 크리스마스 쇼핑의 새로운 조력자로 떠오르고 있다. 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사이버 위크 기간 동안 AI 기반 쇼핑 어시스턴트가 온라인 주문의 17%를 차지하며 135억달러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대비 활용도가 3배 증가한 수치로, 소비자들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AI는 단순한 검색을 넘어 소비자들을 직접 상품 페이지로 안내하며 쇼핑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블랙프라이데이에 AI 기반 쇼핑을 활용한 소비자들이 비 AI 경
오픈소스 DBMS 전문기업 큐브리드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디지털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전략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참여해 “디지털 재해복구 구축을 위한 CUBRID HA 활용 방안”을 주제로 CUBRID 기반 고가용성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 및 재해복구 전략을 소개한다.소프트웨이브 10주년 특별 행사로 열리는 이 컨퍼런스는 최근 정부·공공기관을 포함한 국내 주요 전산 시스템이 화재, 사이버 공격, 자연재해 등으로 장애를 겪으며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가운데 업계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하대학교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다가 14시간 만에 복구됐다.28일 인하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께 인하대 시스템이 랜섬웨어를 통한 해킹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인하대 대표 홈페이지는 접속 불능 상태를 유지하다가 14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9시께 정상화됐다.신원을 알 수 없는 해커는 사이버 공격 이후 이메일을 통해 인하대에 협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인하대는 피해 상황을 인지한 뒤 교육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관련 상황을 신고했으며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개인정
사이버 보안 및 패스워드 관리 서비스 기업 1패스워드가 AI 코딩 어시스턴트 커서와 협력해 보안 강화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이번 협력은 개발자들이 민감한 정보를 하드코딩하지 않고, AI 에이전트가 원시 자격 증명을 다루지 않도록 하는 보안 중심 AI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1패스워드는 커서 AI 에이전트가 명령을 실행하거나 API 호출 등 자격 증명이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때, 사용자가 승인한 경우에만 필요한 비밀 정보를 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슈아 러드 육군 중장을 국가안보국 국장 겸 사이버사령부 사령관으로 지명했다.미 국방부는 18일 인선안을 발표하고 미국의 사이버 안보를 총괄할 차기 책임자로 러드 중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러드 지명자는 현재 인도태평양사령부 부사령관을 맡고 있으며 상원 인준 절차를 거쳐 국가안보국 국장과 사이버사령부 사령관 직을 겸임하게 된다.이번 인선은 지난 4월 해임된 티머시 호크 전 국가안보국 국장의 후임을 정하는 절차의 일환이다.호크 전 국장은 극우 활동가 로라 루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충성심이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가천메디컬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2월30일 아동보육시설인 인천 미추홀구 해성보육원에 성금을 전달했다.가천메디컬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20년 조직된 봉사단체로, 직원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기부와 봉사 등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
인천 남동구는 인천논현중학교로부터 축제 기간 진행한 모금으로 조성된 기부금 88만1750원을 기탁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모금은 논현중학교 축제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남동구는 전달받은 기부금을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서갑철 논현중학교
경북 의성군의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이 2026년 들어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올해부터 청년 생계급여 수급가구가 새롭게 포함되면서, 취약계층 먹거리 정책이 한층 넓어지고 지역 농산물 소비와의 연결도 강화됐다.의성군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
한 해 동안 추진된 행정 정책과 외부 평가 결과가 연말 공식 시상 절차를 통해 종합 정리됐다.재난 대응과 농정, 지역경제,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2025년 성과가 분야별 평가로 공개됐다.의성군은 지난해 12월 3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군민과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
“오, 사, 삼, 이, 일, 제야의 종을 울려라!”2026년 1월 1일 자정, 경주 신라대종공원에 모인 3000여 명의 시민이 한목소리로 외친 카운트다운이 밤하늘을 수놓았다.2025 APEC 정상회의라는 대업을 완수한 경주시가 그 뜨거웠던 성과를 시민과 나누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