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대표 공공서비스인 오피넷 모바일 앱이 10년 만에 전면 개편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새롭게 탈바꿈했다.오피넷은 2008년부터 한국석유공사가 전국 주유소·충전소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웹·모바일 앱 서비스로 2025년말 기준 연간 2억3,000만명이 이용하는 서비스다.이번 개편은 ▲개인화 기반 주유소 찾기 기능 강화 ▲직관적인 UI·UX 개선 ▲운영체계 고도화를 통한 안정성 확보 등에 중점을 두고, 유가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데 초점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거래 정상화를 위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 2694억원을 감면하는 포용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은행에서는 회수 가능성이 없어 상각 처리한 대출채권을 '특수채권'으로 분류해 별도 관리하는데 이 중 소멸시효가 도래했으나 소멸시효를 연장하지 않은 특수채권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이다.이번 조치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수채권으로 편입된 후 7년 이상 경과한 채권 중 ▲기초생활 수급권자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장
우아한형제들은 26일부터 이틀간 제2판교 신사옥 내 벤처 육성 공간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13개 지원 기관과 함께 '2026 배민스타트업스퀘어 Ignition Day'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배민이 솔브레인, 코스메카코리아, 에이치에프알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신사옥 일부를 스타트업 지원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다. 입주 기업과 지원기관에 10년간 무상 임대해 스타트업이 임대료 부담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배민은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로 4개 분야 13개 전문 파트너사와
영등포구가 영구적으로 불임 가능성이 있는 구민을 위해 난자‧정자 냉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항암치료나 난소‧고환 수술 등 의학적 사유에 의해 앞으로 임신이 어려워질 수 있는 경우, 미리 난자나 정자를 냉동해 임신 가능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연령, 소득,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의학적 사유로 인하여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로, ▲유착성자궁부속기절제술 ▲부속기종양적출술 ▲난소부분 절제술 ▲고환적출술 ▲고환악성종양적출술 ▲부고환적출술 ▲항암치료 ▲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중권 이사장은 “2026년은 저성장 기조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단은 올해 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와 재기 지원 강화, AI 기반 고객서비스 혁신에 주력해 도민이 체감하는 지원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해 출연금 1000억원 돌파, 1조97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도 △경북 버팀금융 특례보증, 시·군 연계 특례보증, △금융회사 및 정부 정책
서울 관악구가 ‘전국 최고의 청년수도’라는 명성에 걸맞게, 관악구에 새로 둥지를 튼 1인가구 전입 청년을 환영하는 웰컴키트를 추가로 배부한다.이번 웰컴키트는 앞서 진행된 「청년친화도시 새 이름과 얼굴 찾기 ‘네이밍‧캐릭터 공모전’」 수상작인 브랜드 네이밍 ‘청춘대로, 관악’과 캐릭터 ‘관악이·별냥이’를 활용해 제작되었다.키트는 응급의약품, 수세미, 장바구니 등 1인가구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뿐만 아니라, 지역 내 청년시설과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가 담긴 ‘전입 환영 카드’를 포함한다. 이
동아제약이 피부 각질층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과다각화증 치료제 ‘케라논 연고’를 출시했다.동아제약은 케라논 연고를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과다각화증은 피부의 각질층이 두꺼워져 피부가 거칠고 단단해지는 증상으로, 특히 겨울철 건조한 환경에서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케라논 연고는 주성분 우레아가 피부의 수분 손실을 줄이고 각질층의 수분 농도를 높여 두꺼워진 각질을 부드럽게 한다. 여기에 살리실산 5%를 함유해 각질 완화와 제거를 동시에 돕는다.또한 덱스판테놀과 쉐어버
충북 음성지역 건축사회가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는 데 직접 나선다. 음성지역 건축사회는 19일 음성군과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빈집 철거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는 비용 부담과 복잡한 행정 절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서 음성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은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를 기존 기준의 50% 이하로 낮추거나 재능기부 방식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해체계획서 작성부터 인허가 신청까지 전 과정을 건축사가 대행하
울산남구종합복지관은 HD현대1%나눔재단으로부터 7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어르신 문화지원 프로그램인 ‘동네방네 싱글벙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복지관 측은 지난 9일, 사업 참여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프로그램의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12일 첫 수업인 노래교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노래교실 ▲웃음교실 ▲요리교실 등이 마련되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돕는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충북 옥천군은 올해도 충북신용보증재단과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하고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청년 및 창업 소상공인을 돕는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충북신용보증재단에 2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5배에 달하는 3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군내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군내 사업장과 주소를 둔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 업력 5년 미만의 소상공인, 최근 3년 이내 옥천군으로 전입한 소상공인 등이다.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1인당 최대 5000만원 한도에서 전액 보증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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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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