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고수온, 가뭄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9일 자연재난 대처 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분야별 상황을 점검했다.최근 남해군 고현면의 낮 최고기온이 37.2℃, 체감온도는 38.2℃까지 오르는 등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군은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폭염 피해 예방 집중남해군은 폭염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전담 팀을 꾸리고, 주말과 휴일에도 비
매서운 더위와 함께 기다리던 여름 방학과 휴가철이 찾아왔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 속에서 최적의 휴식을 즐기는 ‘실내파’부터, 바닷가나 계곡으로 떠나 다채로운 활동을 즐기는 ‘야외파’까지 휴가를 즐기는 방식은 다양하다. 휴가지가 어디든 최적의 경험을 선사할 IT 기기 카테고리들을 살펴보자.먼저 집에서 보내는 휴가의 핵심은 몰입감과 편안함이다. 외부 열기를 차단하고 온전히 자신만의 취미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기기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평소 시간이 부족해 미뤄뒀던 고사양 대작 게임을 제
연일 35℃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울산 곳곳에서도 전력 피크에 대비한 절전 대응이 본격화하고 있다. 관공서는 실내온도와 조명을 관리하고 복지시설은 필요한 공간만 냉방하고 있지만, 무더위쉼터와 돌봄시설 등 일선 현장에서는 절전과 폭염 대응 사이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29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에 따르면, 올해 울산 최대전력수요는 지난 27일 오후 7시 기록한 3789㎿다. 지난해 최대치인 7월7일 오후 5시 4131㎿보다는 낮지만, 한전은 올해 여름 울산 최대전력수요가 4213㎿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
제주에서 도심항공교통 기체가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앞바다 상공을 누볐다.정부가 오는 2028년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케이-UAM 서비스 모델이 국민 앞에 첫선을 보인 것이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가 29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제주도와 국토부 관계자, UAM 팀코리아 관계자와 참여 기업, 도민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찾았다.이날 비행에 나선 기체는 독일 볼로콥터의 유인 기체다. 최고 시속 55㎞의 속도로 최대 35㎞까지 비행할
시바이누가 이틀간 37% 급등한 뒤 곧바로 하락세로 돌아섰다.2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반등 과정에서 개인 투자자의 추격 매수가 늘어난 반면, 대규모 보유자의 거래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뒤늦게 유입된 개인 자금이 기존 보유자의 차익 실현을 뒷받침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에 따르면 시바이누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자 소셜미디어에서 개인 투자자의 관심과 추격 매수가 빠르게 늘었다. 시바이누의 소셜 지배력은 0.084%까지 올라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케빈 워시가 이번 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지난 2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란과 미국 간 교전 재개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에너지 가격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졌다.이번 회의는 화요일 시작되며, 워시 의장 취임 후 두 번째 회의다. 불과 1주 전만 해도 선물시장은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10% 미만으로 봤지만, 금요일에는 그 확률이 36%까지 올라갔다. 투자자들은 이제 9월까지
이번 주 울산은 낮 최고기온이 36℃ 안팎까지 치솟고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한여름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27일부터 29일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울산에는 폭염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는 31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25℃, 낮 최고기온은 36℃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덩달아 최고 체감온도도 치솟아 한낮에는 야외활동이 쉽지 않을 정도의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밤에도 기온이 25℃ 아래로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정부가 다음 달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둔 가운데 임광현 국세청장이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의 역진성을 정면으로 지적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공개 제기했다.특히 초고가 주택의 경우 공제액에 상한이 없어 양도차익이 클수록 세제 혜택도 커지는 현행 구조가 조세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세제개편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임 청장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엑스를 통해 "현행 장특공제는 10년 보유·거주하면 과세대상 양도차익의 최대 80%까지 한도 없이 공제해 주기 때문에 과하게 역진적"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25일 최종회 방송을 끝으로 2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23.0%, 수도권 23.4%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27.1%까지 치솟아 2026년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 기록을 기록했다.스튜디오S가 제작하고 남대중 극본, 이승영·이소은 연출을 맡은 '김부장'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평범한 일상을 던진 아버지들의 사투를 다룬 작품이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등 배우진의 몰입감 넘치는 연기와 사이다
성남시는 올해 5000만 원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 구역 화재 예방 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전기차 소화 설비를 설치하는 공중 이용 시설 25곳에 최대 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 시설은 근린생활·문화·집회·판매·의료·교육 시설, 주차 타워 등이다.지원 품목은 △열화상카메라, 불꽃 감지 센서 등 24시간 화재감시·경보설비 △물막이판, 상방향 직수장치, 질식소화 덮개 등의 소화 설비다. 성남시는 해당 설비의 구매·설치 비용을 5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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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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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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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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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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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4급 이상 인사
5일전
인천시의회가 5일 4급 이상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에서 3급 승진자인 임영태 소통홍보담당관은 의정정책관, 4급 승진자인 박청남 의사담당관실 의정정보화팀장은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으로 각각 임명됐다.4급인 주명천 의장 비서실장은 소통홍보담당관, 김민석 행정안전수석전위원은 의장 비서실장으로 각각 전보됐다.정년을 1년 남긴 김진태 의회사무처장과 박세환 의정정책관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다.한편 인천시는 5일 4급 이상 인사를 예고하고 7일 발령할 예정으로 의회사무처장을 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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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서울에서 본 산업수도 울산 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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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부자도신데 뭐가 걱정입니까.”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인 필자는 역대 권부 인사들과 정부유관부처 고위 공직자들과 마주할 땐 이러한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산업수도 울산의 1인당 GRDP는 전국 최상위권에다 제조업 생산 기반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말로만 부자도시면 뭐하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시민교통 만족도는 2.7점으로 꼴찌다. 그런데 앞으로만 달릴 것으로 기대했던 울산트램이 방향을 잃고 표류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둘러싼 논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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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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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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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체력인증센터, 문수체육관 내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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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문수체육관에 조성한 ‘울산체력인증센터’를 10일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울산시체육회가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문수체육관 1층 225㎡ 규모로 구축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표준 체력 측정장비와 측정체계를 갖췄다. 체력 측정 인증, 맞춤형 운동처방, 건강 상담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는 11월부터는 체력증진교실,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 학교·기업·공공기관 연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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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걸 시의원, 신정동 대공원로 확장공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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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걸 울산시의회 의원은 지난 7일 시의회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남구 신정동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공사의 추진 현황과 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민원 사항을 점검했다.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공사는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길이 32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12m에서 20m로 넓히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85% 수준으로, 9월 준공·개통 예정이다. 박 의원은 “도로 개통 이후에도 차량 흐름과 보행 동선, 학교 출입구 주변의 안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주민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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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시의원, 군부대 이전 양동마을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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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7일 이상걸 울주군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울산시·울주군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인 청량읍 양동마을 주민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와 인접한 양동마을은 회야댐, 회야정수장, 동해고속도로, 국도 14호선, 예비군훈련장 등 각종 공공·기반시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군부대 이전까지 추진되면서 주민들은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체육시설 등 생활SOC 확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공 위원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