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서울대학교 '지능형 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 전환' 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AI 연구와 교육에 필요한 고성능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서울대학교를 'AI 네이티브 캠퍼스'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서울대학교는 총 243개 동, 약 5만명이 사용하는 캠퍼스 네트워크 유·무선 품질을 개선하고, AI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 받을 수 있도록 800Gbps급 초고속·고대역폭 네트워크 환경으로 전환할 계
영국 기업의 54%가 인공지능이 자사에 새로운 일자리를 이미 만들어냈다고 답했다.23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로이즈 비즈니스 바로미터 조사에서 영국 기업들은 AI를 경쟁력 강화와 장기 성장 전략의 핵심 요소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응답 기업의 58%는 향후 12개월 동안 AI 도구 도입과 관련 역량 교육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42%는 내년 AI 관련 지출 규모가 2만5000파운드에서 10만파운드 사이가 될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AI 에이전트 기반 해외바이어 발굴 교육’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부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도구를 활용하며 연속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AI 시스템이다. 교육에 활용되는 AI 에이전트 ‘아브람스 월드 트레이드 위키’는 전 세계 193개국에서 수집된 6억건 이상의 무역 데이터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를 활용하면 기업들이 특정 국가에 대한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경쟁사의
대정중학교와 대정중학교 총동창회는 최근 교정에 ‘제주 서부지역 중등교육 발상 기념비’를 건립했다.기념비 건립은 해방 직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았던 지역 선각자들과 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을 기리고 후학들에게 제주 서부지역 중등교육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비문에는 ‘대정중학교는 1945년 10월 미군정 승인 아래 일본 해군기지로 쓰였던 오무라 병사 3동을 독지가인 김임길씨가 앞정서서 개·보수해 1946년 11월 8일 대정공립초급중학교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고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유엔한국협회장이 '2026 한·중·일 3국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 학생대표 교육에 참석해 대표단을 격려하고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외교 사절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유엔한국협회 한국 대표단은 지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한·중·일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에 참가하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앞서 이 회장은 학생 대표단을 만나 “인류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중·일 3국 청년 세대의 국경을 초월한 연대와 소통이 무엇보다 중
울산대학교가 오는 9월7일부터 11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은 50여년간 이어온 산학협동교육의 전통 위에 글로컬대학과 RISE 사업을 통한 교육혁신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는 시점에 진행된다.◇학생이 직접 설계하는 교육울산대는 기존 10개 단과대학·51개 학부 및 학과 체제를 6개 단과대학·16개 융합학부 중심으로 개편했다. 또 기업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업, 장·단기 현장실습, 산업체 전문가가 교육에 직접 참여하는 JA 전임교원 제도 등을 통해 교실에서 배운 지식
춘천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교육에 모집정원의 두 배에 가까운 시민들이 몰렸다. 건강부터 AI·디지털, 요리와 문화까지 실생활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강좌에 관심이 집중됐다.춘천시 평생학습관에 따르면 ‘2026년 제2기 대면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결과, 78개 강좌 2,039명 모집에 총 3,777명이 신청해 모집정원 대비 약 1.9배의 높은 수요를 보였다고 밝혔다.신청자 가운데 선발과 등록 절차를 거쳐 1,967명이 최종 등록했으며 전체 78개 강좌 가운데 77개 강좌가 개강한다. 제2기 교육은 8월
부산 대표 공기업이 안전하고 건강한 자전거타기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무료 자전거 교실이 하반기 맞춤 교육에 나선다.부산시설공단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과정으로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성인 여성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자전거 교실 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내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생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부담을 낮추고 안전성을 높였다. 모집은 9월중 선착순으로 접수가능하다.프로그램은 자전거 안전수칙과 도로교통법 기초를 배우는 이론교육과, 두발 자전거
마인드플러스와 사회복지법인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한울장애인공동체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발전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장애인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알선에 관한 사항, 장애인의 근로가 가능한 사업체 발굴에 관한 사항, 장애인의 직무 훈련 및 교육에 관한 사항, 장애인 취업 후 사후관리에 관한 사항, 기타 장애인의 취업과 관련된 협력 사항 등이 포함되었다.특히 양 기관은 단순히 일자리를 연결하는 단발성 지원에서 벗어나, 장
영양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학술조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우리 지역이 지닌 우수한 지질·지형 자원의 학술적 가치를 규명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준 충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과업 내용은 ▲지질명소 학술조사 및 가치 입증 ▲국가지질공원 타당성 평가 ▲지형·지질보고서 작성 ▲지질명소 데이터베이스 및 지도 작성 등이다.영양군은 관광 및 교육에 활용 가능한 생태문화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달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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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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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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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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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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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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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덕2동 주민자치위원회, 환경정비 활동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14일 지역 내 도로변과 골목길 등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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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수 내년 보궐선거 누가누가 나서나?
지난 1일 이남철 전 고령군수 별세로 공석이 된 군수에 출마 예상 후보자가 자천타천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이들은 고 이 군수의 별세가 오래 지나지 않았기에 적극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각각 출마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다. 고령 군수선거 출마예정자 윤곽은 내년 3월즈음 구체화될 것으로 보이며, 후보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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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법관 재제청 논란에 "대통령-대법원장 상호 존중해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14일 국회 인사청문회는 사법부 운영을 둘러싼 각 당의 주장을 김 후보자 '입'으로 끌어내는 분위기로 흘러갔다.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각을 세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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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구·시의원들, ‘청주 특례시' 지정 캠페인
충북 청주시 흥덕구와 지역구 시의원들은 14일 지역 내 식당에서 간담회를 열고 구정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청주 특례시 지정을 응원하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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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종합사회복지관, ‘스마트한 인생2막: 시니어 노후 아카데미’ 성과발표회
충북 청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은 14일 국민연금 수급자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한 인생2막: 시니어 노후 아카데미’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발표회는 지난 3월부터 6개월간의 교육과 활동을 돌아보고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도전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기본 활용부터 카카오톡, 사진·카메라, 네이버지도, KTX 예매, 캡컷, 인스타그램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그림책 제작, 작가사진 촬영 등 다양한 교육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