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신속한 대응으로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6일 오후 4시 15분께 의성군 가음면 장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에 따르면 산 중턱에서 흰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119산불특수대응단과 산불신속대응팀이 즉각 출동했다.현
충북교육청은 28일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 145명을 발표했다.부문별 합격자는 유치원 41명, 초등 73명, 특수 유치원 13명, 특수 초등 18명이다.합격자 성비는 여성 81.4%, 남성 18.6%이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전년보다 10.5%포인트 상승했다.특히 초등 합격자는 여성 비율이 80.8%로, 지난해보다 16.7%포인트 올랐다.이들 합격자는 신규교사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이 차세대 공직 리더 육성을 위한 장기교육과정에 돌입했다.6급 대상 혁신리더 양성과정과 7급 대상 핵심인재 양성과정 교육생 61명이 19일 입교식을 갖고 각각 46주, 26주간의 집중 교육에 들어갔다.교육생들은 입교 첫날 제주항일기념관, 국립제주호국원,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하며 지역 역사와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겼다.이번 과정에는 혁신리더 41명, 핵심인재 20명 등 총 61명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국·도정 과제, 공직가치, 직무, 리더십, 외국어 등 전 분야에 걸쳐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연수원의
서귀포시가 15일 민선 8기 마지막 정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핵심 보직에 여성 공직자들의 발탁이 두드러졌다.서귀포시는 이날 승진 173명, 전보 132명, 인사 교류 41명 등 448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발령사항을 예고했다.1월 19일자로 이뤄진 이번 인사에서는 서기관 직위인 국장급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전입한 2명이 새롭게 임명됐다.농수축산경제국장에 김연정 서기관, 청정환경국장에 부미선 서기관이 각각 임명됐다. 과장급에서는 중폭의 교체가 이뤄졌으나, 읍.면.동장은 대부분 유임됐다.기획예산과장에 김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지방공무원 572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채용인원보다 261명 증가한 규모로,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최대 수준이다.도는 ‘2026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채용 절차에 들어갔다고 말했다.이번 대규모 채용은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채용인원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등 정부 정책과 지역의 행정 수요를 반영하여 종합적으로 결정했다.채용 규모를 직급별로 보면 △7급 9명 △8급 41명 △9급 511명 △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 위원회 제37차 회의에서 희생자 137명 및 유족 3677명 등 총 3814명이 4·3희생자 및 유족으로 추가 결정됐다고 밝혔다.희생자 137명은 사망자 39명과 행방불명인 41명, 수형인 57명이 포함됐다.이번 심의에서는 희생자 유족 재심의 의결 및 중복 결정된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해서도 취소 의결됐다.이를 통해 2명의 유족이 희생자 유족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중복 결정된 7명의 희생자와 3명의 유족은 희생자 및 유족 결정이 취소됐다.이날 심의는 지난 2
문경시는 1월 26일 계절근로자의 투명한 선발을 위해 지난해 11월 계절근로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까마우성 현지를 방문했다.문경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력 선발을 위해 지시 이해도, 체력 및 작업 수행 능력, 태도 및 근무 의지 등 3가지 지표로 구성된 평가 항목을 활용해 면접을 진행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30명의 면접자 중 오는 4월 입국 예정인 계절근로자 41명을 최종 선발했다.한편, 문경시는 지난 12월 21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라이쩌우성을 방문해 농촌 현장에 투입될 우수
제주시가 증권사 금 현물거래 계좌 전수조사를 통해 지방세 체납액을 압류했다.20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00만원 이상 체납자 41명의 금 현물거래 계좌를 확인, 총 5억4000만원의 지방세를 압류·징수했다.이 같은 징수는 제주시 체납팀 세무공무원의 제안에서 시작됐다.해당 공무원은 금 시세가 급등하면서 지난해 초 자신의 투자계좌 실적이 오르자, 체납자들 역시 금 현물거래에 참여했을 것으로 보고 금융거래 정보를 확인했다.제주시는 증권사 7곳으로부터 받은 거래 정보를 토대로 압류를 진행했다.금 현물 거래는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해 주식
서귀포시는 15일, 2026년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했다.오는 1월 19일자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승진 173명, 전보 132명, 도 교류 41명 등 총 448명 규모로 단행된다.승진 인사에서는 해양수산 등 소수 직렬을 포함한 총 15개 직렬 173명에게 승진 기회를 제공, 해양수산직의 경우 신규해녀 양성, 고령 해녀 안전사고 예방 등 해녀 문화 보존과 해녀 복지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어업환경을 조성한 성과를 높게 평가 받았으며, 사서 직렬은 4년 6개월 만에 사무관 승진자를 배출했다.또한, 개방형직위로 지정된 동부보건소장은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19일 차세대 공직 리더 육성을 위한 장기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6급 대상 혁신리더 양성과정과 7급 대상 핵심인재 양성과정 교육생 61명이 이날 입교식을 갖고 각각 46주, 26주간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생들은 입교 첫날 제주항일기념관, 국립제주호국원,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하며 지역 역사와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겼다.이번 과정에는 혁신리더 41명, 핵심인재 20명 등 총 61명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국·도정 과제, 공직가치, 직무, 리더십, 외국어 등 전 분야에 걸쳐 역량을 강화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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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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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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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의과대학, '2025학년도 시신기증자 합동추도식' 엄수
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13일, 춘천캠퍼스 의학1호관 백송홀 및 위령비에서 의학교육과 연구를 위해 시신을 기증한 고인을 기리는 '2025학년도 시신기증자 합동추도식'을 엄수했다.이번 추도식은 지난 한 해 동안 시신을 기증한 고인 10명의 유가족과 정재연 총장, 이희제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교직원, 의학과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해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행사는 손명주 해부학교실 주임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해 ▲헌화 및 분향 ▲기증인을 위한 묵념 ▲정재연 총장의 추도사 ▲기증인 유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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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독사 고위험군 345명 발굴…“체계적으로 관리”
청주시가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해 고독사 고위험군 345명을 발굴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한 전수조사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50∼64세 1인 가구 51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독사 고위험군은 남성이 여성보다 약 2배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50∼54세 57명, 55∼59세 93명, 60∼64세 195명이다. 시는 이들 고위험군 전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2주 단위로 생필품을 배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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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 날인 14일 경북 경산 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쯤 경산시 남천면 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대구 방향으로 달리던 트레일러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충돌한 뒤 반대차로로 넘어갔다. 이후 고속도로 양방향 차량이 정체된 가운데 오전 2시 30분쯤 대구 방향으로 달리던 4.5t 트럭이 앞에 서 있던 1t 트럭을 들이받는 등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인 40대 A씨가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 트레일러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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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공영주차장 7개소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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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국회의원, 설 연휴 비상근무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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