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강화군이 올해부터 각종 자연재해와 산업재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 현장에 드론을 전격 도입한다.이번 사업은 집
문경레저타운이 지역 장애인 복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나눔을 2년 연속 이어가며, 문경시수어통역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에 힘을 보탰다.문경시수어통역센터는 지난 2월 6일, 문경레저타운으로부터 전자복사기 구입을 위한 기능보강 사업비 43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
영덕소방서는 2일 오후 4시 42분경 영덕읍 창포리 일원 영덕 풍력발전소에서 풍력발전기 전도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풍력발전기 1대의 기둥 중간부가 파손되면서 구조물이 넘어지며 발발한것으로, 영덕소방서는 오후 4시 55분경 현장에 도착해 주변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추가 사고를 예방하기 위
구미시가 올해 상반기 드론 2대를 재난 대응 현장에 투입해 재난 발생 초기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구미시는 재난안전상황실에 드론 데이터 영상관제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현장에 답이 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이 민선 8기 취임 초부터 지금까지 강조해 온 철학이다.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은 곧 구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것.이는 '구민 체감 행정'이란 목표점으로 이어진다.박 구청장은 인천일보와 신년 인터뷰에서 지난 4년을 돌이켜 “구민 체감 행정을 목표로
공공기관 현장에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동안 행정 효율화나 민원 응대 중심으로 활용되던 AI가 안전·보건·시설 관리 등 현장 중심 영역으로 확장되며 공공부문 업무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최근 웹·모바일 기반 ‘산업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멀티모달 AI를 안전관리 분야에 적용했다
홍성소방서는 15일 12시 50분경 홍성군 홍성읍 옥암리 일대에서 발생한 덤프트럭 전복 교통사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구조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고는 석탄재를 적재한 덤프트럭이 가드레일을 출동한 뒤 전복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신고 접수 직후 홍성소방서는 즉시 현장 출동했다.소방서는 현장에 총 42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요구조자 구조와 현장 안전 확보에 집중했다. 특히 요구조자의 상태를 신속히 확인한 뒤 소형 사다리 등을 활용해 구조대원이 탑승해 안전하게
울산소방본부가 긴급차량이 신호에 걸리지 않고 최대한 빨리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긴급출동 시간 단축에 따른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15일 울산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출동하기 위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이달부터 전면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는 출동차량의 이동 경로에 있는 교차로 신호를 일시적으로 제어해 긴급차량의 우선 통행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울산소방본부는 약 2억9000만원을 들여 울산교통관리센터에서 통제가 가
지난 30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공장 화재 이후 지역사회의 발 빠른 대응과 봉사단체들의 자발적인 지원이 피해 복구에 힘이 되고 있다. 화재 소식이 전해지자 가장 먼저 맹동면 지역사회단체 회원들은 즉시 사고 현장에 집결해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 잔불 정리와 잔여 화재 진압을 지원했다. 특히 남·여의용소방대와 자율방재단,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맹동희망나눔봉사회 등 200여 명의 봉사자들은 화재 진압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를 교대로 제공하는 등 전방위 현장 지원 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건축 현장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된다. 천안시에 따르면 기온 상승으로 지반 붕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공공건축 사업 현장에 첨단 스마트 안전장비를 선제적으로 배치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대책은 기온상승에 따른지반 동결과융해로 발생할 수 있는 굴착면 붕괴, 가시설 전도등의 위험을 첨단기술로 집중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가시설 및 주변 도로에 구조물 변위 감지 경보시스템을 설치해 미세한 기울기나 침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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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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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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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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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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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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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대기 발령'
제주 출신 엄성규 부산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 임명된 지 4개월만이다.경찰 등에 따르면 엄 청장은 2024년 12·3 불법 계엄 당시 강원경찰청장으로 근무할 당시 한 직원이 경찰 내부망에 ‘계엄은 위헌이다’는 글을 올리자, 이 직원을 불러 공무원 정치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질책한 등의 이유로 대기발령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내용은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에서 거론되며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전해졌다.엄 청장은 지난해 9월 25일 경찰 치안정감 인사 때 강원경찰청장에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로 임명됐고, 같은 달 29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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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거주 외국인들 "언어 문제가 가장 큰 어려움"
대구에 체류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언어'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전문조사기관 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대면·온라인 방식으로 대구지역 사업체 205개사와 외국인 근로자 224명, 외국인 유학생 3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다.설문 결과 결과 노동자들은 구직 과정에서 언어장벽에 문제를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비자와 체류자격 제한, 일자리 정보 부족 등이 뒤를 이었다.유학생들도 언어문제(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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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경기도 거주 1963년생 A씨, 연금 300만원 무색한 ‘은퇴 잔혹사’
은퇴 후 평온한 삶을 꿈꿨던 베이비붐 세대가 다시 일터로 내몰린다. 수백만 원의 연금을 받아도 대출 이자와 고물가 장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인 까닭이다.사회복지사와 전기기사, 대형 운전면허 등 각종 자격증을 손에 쥐었지만 현실의 벽은 견고했다. 33년간 사무직에 몸담았던 A씨(1963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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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경기지역에서는 ‘에버랜드’가, 인천에서는 ‘월미도’를 가장 많이 검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전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곳은 서울 ‘코엑스’로 집계됐다.  1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T맵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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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2020년과 상황 달라…6만호 공급 후 시장 반응 기대 이상으로 우호적"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6만 호 주택공급이 발표된 직후, 시장의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우호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요 지표는 안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