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가 11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전국 청소년 80명과 함께 '2026 KOBC 바다이음 탐험대' 발대식을 열고 3박 4일간의 해양 탐험 일정에 들어갔다. 'KOBC 바다이음 탐험대'는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해양 환경과 과학 기술, 해양 안전, 해양 산업 및 진로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해진공의 해양 인재 양성 사회공헌사업이다.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전국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생존 수영, 실습선 승선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한국해양진흥공사가 11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전국 청소년 80명과 함께 `2026 KOBC 바다이음 탐험대' 발대식을 열고 3박 4일간의 해양 탐험 일정에 돌입했다.'KOBC 바다이음 탐험대'는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해양 환경과 과학 기술, 해양 안전, 해양산업 및 진로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진공의 해양 인재 양성 사회공헌사업이다.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전국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생존 수영, 실습선 승선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직속 해양 SMR 추진단은 21일 대학본부에서 ‘AI시대 에너지 대전환과 해양 SMR’을 주제로 산·학·연 전략 소통회를 열었다.이번 소통회는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산업 확대에 따른 폭발적 전력 수요 증가와 국제해사기구의 2050년 넷제로 규제를 배경으로, 부유식 해상 원전과 원자력 추진 선박을 아우르는 '해양 SMR'의 조기 상용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양 SMR은 안전성과 효율을 높인 소형 원자로로, 선박의 탄소 배출을 해결할 차세
울산 해역에 등대와 등부표 등 기존 항로표지를 기지국으로 활용하는 해양 전용 사물인터넷 통신망이 구축된다. 선박과 양식장, 구명조끼, 각종 해양 센서를 하나의 통신망으로 연결해 해양사고 예방과 스마트 해양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해양수산부와 ‘항로표지 기반 해양 IoT 무선통신체계 기술개발’을 추진해 울산과 부산·마산 등 3개 권역에 실해역 시범망을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해양 IoT는 항로표지와 선박, 양식장, 구명조끼, 해양 센서 등을 무선통신망으로 연결해 위치와 작동 상태, 해
서해 최북단 접경 해역인 인천 서해 5도 주변 바다에서 국책 연구기관이 처음으로 환경 변화와 생태·수산 자원을 아우르는 해양 과학 조사에 돌입했다. 경계의 바다라는 한계로 인해 해양 자료 공백 상태에 놓여 있던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에서 2030년까지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기후·해양 재난을 인공지능으로 미리 내다보고 대응하는 체계가 제주에 들어선다.제주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AX 실증사업’에 선정돼,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사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올해 8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이 투입해 제주지역의 기후·해양 재난을 AI로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제주형 재난안전 인공지능 전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기후변화로 제주의
김진수 기자 = 부산 영도구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해양 산업의 가치와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028년 6월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지 선정 결과, 제주도가 탈락했다.해양수산부는 유엔 해양총회는 개최지로 제주와 부산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부산이 최종 결정됐다고 10일 밝혔다.유엔 해양총회는 193개 회원국과 국제기구·NGO 대표 등 전 세계에서 1만5000여 명이 참여하는 해양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다.앞서 제주도는 총회 개최지로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천혜의 해양 자원을 전면에 내세웠다.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 풍부한 해양 생태계와 관광 자원을 보유한 점이 기후 변화와 해양
해양환경공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해양 플라스틱 자원순환 인식증진 캠페인 ‘바다를 지키는 푸른 습관, RE:BLUE’를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해양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분리배출함으로써 국민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문
해양수산부는 오는 2030년까지 1428억원 규모의 ‘바다생활권 특화펀드’를 조성해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 결성된 바다생활권 특화펀드는 비수도권 소재 해양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민간투자 연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조성됐다. 펀드 총액의 최소 70% 이상을 지방 해양 기업에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해양모태펀드와 달리 바다생활권 특화펀드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해양 기업을 주목적 투자 대상으로 집중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방 해양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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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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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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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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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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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KSCEA와 ‘맞손’… 한·미 건설기술 글로벌 협력 강화 나섰다
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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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트럼프 만났을 때 제 북한 해법 듣고는 즉석으로 저 사진 가져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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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과 벤스 부통령을 만날 때마다 북한 문제를 물어왔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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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관악제! 다른 나라의 관악단에서 우리의 K 팝선율이 
2026년 8월 15일, 31번째, 2026 제주국제관악제 경축음악회를 위한 사전행사가 열렸다. 폐막음악회로 연결하는 길트기 행사라고 할 수 있다. 비가와서 문예회관 비가림 공간에서 열렸다. 사회자가 맨트를 하신다. “이제는 제주국제관악제에서 외국 관악단이 우리 K팝 선율을 연주하는 소리를 자주 듣게된다”고. 역사상 최고로 더웠던 26년, 다행히도 오늘 8월 15일은 비가 조금씩 오기는 했지만 더위는 누그러졌고, 비나 바람이 많지 않아 공연행사를 하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 스케치를 간단히 해서 아름다운 모습들을 알리고자 한다.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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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까지 경상권 중심 돌풍.천둥.번개 동반 매우 강하고 많은 비!
8월 16일 오후 6시 30분 현재 경남권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남남해안에는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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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이 대통령, 연임 않겠다 밝혀라…그러면 야당도 개헌 동참"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추진을 명확히 밝히면 야당도 개헌 논의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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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관문 ‘만남의 광장’ 제 기능 상실 논란…“늦은 밤엔 불 꺼진 휴게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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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통영고속도로 무주IC와 연결돼 무주군의 관문 역할을 하는 ‘무주IC 입구 만남의 광장’이 개장 15년이 지나도록 본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주민과 관광객의 휴식, 관광안내,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을 위해 조성됐지만, 야간에는 상당수 음식점이 문을 닫고 운영 과정에서도 각종 잡음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무주군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