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광양시가 최근 금리 인상과 주택 가격 하락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깡통전세 피해’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문음미 기자 = 영암군이 9일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으로 떫은감 재배 농가에 3,700만원을 지급했다.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
김만식 기자 = 청양군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양 농산물
지난 2일 5% 넘게 급락한 코스피가 3일 개장 후 바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미국 증시 반등과 전날 하락으로 부각된 저가 매수세에 오름세를 보이며 ‘5000피’를 탈환했다.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5.14포인트 오른 5114.81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 시작부
인천 지역사회가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을 일으킨 김경협 청장 사퇴와 상위기관인 외교부에 사과·특정감사를 촉구하며 본격적 집단행동에 나섰다. 외교부는 여전히 관망 자세를, 재외동포청은 이전 검토 잠정 보류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자칫 이재명 정부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이
해운 물류 기업 STX그린로지스가 연결 기준 2025년 매출액이 1938억9047만1000원으로 전년 705억4355만2000원 대비 174.9%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01억6925만7000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71억5756만6000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359억2107만7000원으로 전년 당기순이익 255억5894만5000원 대비 적자전환했다.회사는 변동 주요 원인으로 시황 악화에 따른 운임률 하락으로 이익률이 저하된 점을 들었다.
충북 청주에 본살르 둔 초박형 강화유리 기업 도우인시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97억9121만8651원, 영업이익은 33억8451만6329원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 2024년 매출액은 1417억783만4884원, 영업이익은 96억9613만3480원이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4억9039만376원으로, 전년 대비 96.7% 감소했다. 회사는" 매출 수량 감소와 판가 하락으로 매출이 줄었고,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이익 축소로 수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하락세 속에서 38억달러 규모의 평가손을 기록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7만1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 가치가 급감했다.스트래티지는 총 71만3502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수가는 7만6052달러로 총 투자액은 약 543억달러에 달한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7만827달러까지 하락하면서 보유 자산 가치는 505억3000만달러로 축소됐다. 지난해 10월 스트래티지는 비트코
제주농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도내 지역아동센터 및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샤인머스켓 3000kg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샤인머스켓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영양가 높은 제철 과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과 강병진 제주농협운영협의회장, 김희석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춘협 본부장은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가 곧 농업인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
디지털 인쇄 솔루션 기업 딜리는 2025년 개별 기준으로 매출과 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딜리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323억612만6087원으로, 2024년 382억1251만4888원 대비 15.5% 줄었다. 영업이익은 8억7033만6392원으로 전년 23억758만8314원 대비 62.3% 감소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5억2620만8390원으로, 2024년 48억993만3217원보다 68.3% 감소했다. 회사는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 하락으로 이익이 줄었다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강영석 시장 “지방소멸의 위기, 상주의 도약 계기로”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월 20일부터 구청장 및 지역구 시‧구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0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구청장선거와 지역구 시의회의원선거 및 구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선거일 현재 계속하여 60일 이상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또한,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거구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령, 설 명절 따뜻한 나눔 릴레이 이어져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며 ‘나눔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보령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가구 510세대에 각 10만 원씩 총 5,1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대천애육원·충남정심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는 육류, 배 등 1,48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지역 단체와 기업, 개인들의 자발적인 후원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농협 보령시지부 샤인머스캣(4kg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인천역 북광장 화도진스케이트장, 58일 간 이용객 4만명 넘었다
19분전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이달 7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58일간 운영된 화도진스케이트장에 4만여명의 이용객이 찾았다.동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를 고려하여 이용객들에게 1시간당 2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료특강과 크리스마스, 신년 맞이 말띠 입장권 1+1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시설을 유지해 도심에서 겨울철 낭만을 즐기려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스케이트장 인근 송현시장, 수문통거리, 동인천역 근처 식당 등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태흠 지사 “지역 열망 짓밟은 통합법안 심사 납득 못해”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심사과정과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재정을 비롯해 중앙정부 권한의 전향적인 이양과 여야 공동특위 구성 등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김 지사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진행된 특별법안 심사는 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데 그쳤다”며 “저는 통합의 주체이자 입법의 대상인 충남의 도지사로서 결코 납득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2026년도 업무계획 청취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2월 11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초광역건설환경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연합사무처장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초광역 교통망 구축, 미래 교통수단 도입, 균형발전 인프라 확충, 환경·농산 분야 협력 등 핵심 과제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이옥규 의원은 “2026 지방시대 엑스포의 개최지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참가에 그치지 않고 충청권이 개최지로 선정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