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은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선거구 획정 결과에 대해 “충남도민에게 모욕과 허탈감을 안긴 정치적 파산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도당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근거로 “충남은 2021년 말 대비 약 1만 6000 명 이상 인구가 증가했지만,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모두 단 한 석도 늘지 않았다
윤종오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회의에 통과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은 ▲ 보증금의 1/3 최소보장 방안 도입 ▲ 피해주택 매입 절차 개선 ▲ 지자체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관리권한 강화 ▲ 임대인 파산 시 임차인 보증금채권 보호방안 마련 ▲ 지자체 차원의 전세사기피해자등이 설립한 협동조합 등에 대한 지원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개정안은 전세사기를 ‘사회적 재난’으로 보고 국가가 일정 부분
충북 서민 의료기관인 청주의료원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누적 적자에다 중동전쟁에 따른 의료물품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경영난의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7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청주의료원은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에 따른 일반 진료 중단과 지정 해제 이후의 더딘 환자 회복세로 경영난이 심화하고 있다.청주의료원은 2023년 155억원, 2024년 145억원 등 최근 2년간 300억원에 달하는 누적 적자를 기록했다.지난해 경영 손실액은 128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개선됐으나 만성 적자 구조를 타개하기란 쉽지 않다
국내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매월 최고 수준을 경신하며 35조원 규모에 육박하는 등 시장 과열이 심화되는 가운데, 제대로 된 수입이 없는 20대 청년층의 ‘빚투’ 증가세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국회 정무위원회 강민국 의원실에서 금융감독원을 통해 국내 주요 10개 증권사로부터 제출받은 '주차별, 연령별 신용융자 잔고 현황'을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20대 청년층의 신용거래 규모가 최근 1년 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금융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진 것으로 나타났다.분석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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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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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7월 중국에 수출한다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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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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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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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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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혁신자문위 정책‧예산분과 개최…추경 활용·신규 먹거리 사업 추진 논의
aT, 추경예산과 신규 정책사업 통해 혁신 속도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경예산 활용과 신규 정책사업 추진 방향 점검에 나섰다. aT는 지난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추경예산 활용과 중점사업 및 신규 정책사업 추진계획 논의를 위한 정책‧예산분과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aT 혁신자문위원회는 ▲생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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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원전 품질관리 ‘정량화’로 공급망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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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원전 공급망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공급자 품질 수준을 수치화한 ‘공급자 품질수준 계량평가 지표’를 확대 적용하며 원전 산업계 품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12~13일 이틀간 경주 라한호텔에서 원전 산업계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한국원자력품질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원전 생태계 품질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실행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완선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품질전문가 역량 혁신 방안’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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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5월 10일 세계 맨발걷기의 날’ 선포...10주년 기념식
“10년 전 대모산에서 시작된 작은 걸음이 이제 전 인류의 생명을 살리는 ‘100년의 길’로 나아가며, 5월 10일을 ‘세계 맨발걷기의 날’로 선언합니다.”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가 창립 10주년을 맞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100년 출정 선언’ 및 ‘세계 맨발걷기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맨발걷기를 국제적인 생명 운동으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대전환점이 됐다.박동창 회장은 선포문을 통해 지난 10년의 세월을 “인간이 다시 대지와 연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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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지니어링협회, ‘2026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 6월 10일 개최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2026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을 오는 6월 10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륨 한라에서 개최한다.산업통상부 주최, 엔지니어링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은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산업 미래비전을 나누는 엔지니어링업계 축제의 장이다.올해 ‘상상을 현실로, 일상을 설계하는 엔지니어링’을 주제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오프닝 공연 ▲홍보영상 ▲기념사 ▲축사 ▲치사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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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영업이익 220억원 기록… 전년대비 129%↑
코오롱글로벌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코오롱글로벌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312억 원, 영업이익 22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4%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109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실적 반등은 건설 부문의 체질 개선이 견인했다. 건설 부문은 1분기 매출 5,208억 원, 영업이익 21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었다.특히 코오롱글로벌은 원가율 높은 현장의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