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팀이 신장이식 후 무증상 거부반응의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을 정밀하게 선별해, 불필요한 침습적 조직검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침습적 위험 평가 전략’을 다기관 전향 연구로 입증했다. 서울대병원 이식혈관외과 조아라·민상일 교수팀은 신장이식 후 새롭게 발생한 ‘공
경기도가 여름철 증가하는 축산냄새와 환경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 한 달간 도내 축산업 허가대상 5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산농가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축산 관련 법령 준수 여부와 농가의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가축방역 및 축산환경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 항목은 ▲축
4일전
인천시가 올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물량을 줄인다.시는 24일 ‘2026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 공고’를 냈다.당초 3억5,000만원을 들여 상반기 180대, 하반기 40대를 보급키로 했으나 상대적으로 구매보조금이 큰 중·대형에 신청이 몰리면서 160대를 보급키로 축소 조정했다.보급 차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선정한 24개사 58종이다.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들 둔 개인, 개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본격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수 및 시설원예 분야 농업인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로봇을 보급하고,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다.  어깨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로봇은 아산·논산·금산·청양·태안 5개 시군에 총 6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배터리나 모터 없이 작동하는 무동력 웨어러블 로봇으로
신한은행은 오는 15일부터 일별 비대면 신용 대출 신청을 제한하는 '신용대출 선제적 관리 방안'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계부채 증가세 확대 대응하고 안정적인 가계대출 관리를 위한 방안이다. 신한은행은 대면·비대면 신용대출을 합산한 일별 접수량이 내부 관리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비대면 신용대출 신청을 제한하기로 했다. 다만, 서민금융대출과 상생대환대출 등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상품은 접수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와 함깨 약정금액 3000만원을 초과하는 가계 신용대출 중 한도대출(마
산업 현장의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운영기술 환경 보호를 위한 보안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보안 진단부터 위험 관리, 원격 접속까지 아우르는 신규 솔루션을 선보이며 제조업과 핵심 인프라 기업의 보안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산업용 통합 사이버보안 솔루션 ‘SecureOT’ 제품군에 신규 솔루션 3종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OT 사이버보안 평가 스위트 ▲S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의 불필요한 서류제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지방정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행정정보 공동이용 제도는 행정기관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민원인에게 다시 제출받지 않고 담당 공무원이 시스템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는 제도이며, 공동이용 대상으로 지정된 서류는 민원인이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그런데, 국민권익위가 지난 3월 전국 243개 지방정부의 행정정보 공동이용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현장에서 민원 신청서에 ‘제출 불필요 서류’ 여부가 명확히 표시되지 않아
‘전력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데이터센터의 냉각 전력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KAIST 연구진은 반도체 칩 내부에 머리카락보다 가는 물길을 새겨 넣는 초고효율 액체 냉각 기술을 개발해 AI 반도체의 발열 문제 해결 가능성을 제시했다.KAIST 김성진·이익진 교수가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냉각 기술의 한계를 극복, 초고효율 액체 냉각 기술을 개발했다.AI 반도체의 성능이 높아질수록 칩에서 발생하는 열량도 빠르게 증가하지만 기존 공랭 방식만으로는 차세대 AI 반도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
광명시가 미성년자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확대에 맞춰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인다.시는 외교부의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대상 확대에 따라 6월 12일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도 법정 대리인이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그동안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여권을 재발급받으려면 여권 사무 대행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앞으로는 기존에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 대리인이 정부24 등 온라인 창구에서 자녀의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다만 생애 최초 전자여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년 최저임금 첫 요구안…노동계 "시급 1만2000원" vs 경영계 "동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놓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한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에 들어갔다.노동계는 현재 최저임금으로는 노동자 가구 생계유지가 어렵다며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 월 250만8000원을 제시했다.이에 반해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며 올해 최저임금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정보과학회, 제주서 ‘SW 정책 간담회’ 가져
2시간전
정부와 학계, 산업계, 교육기관이 인공지능 시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가 제주에서 열렸다.한국정보과학회는 지난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AI 시대의 SW 일자리: 변화하는 일자리와 새로 생기는 기회’를 주제로 SW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문수복 한국정보과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정부와 대학, 산업계, 교육기관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AI 시대 SW 생태계의 변화를 논의했다.오프닝 발제에 나선 문수복 한국정보과학회 회장은 “AI 시대 SW 일자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정권 되찾는다 목표 공감하면 이준석·오세훈과 협력"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8일 "보수가 탄핵과 계엄을 극복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어 정권을 되찾는다는 목표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동훈 의원은 앞서 지난 24일 일본 아사히신문과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역할론에 대해 물어보자 이와 같은 답변을 했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에 대해서는 "보수 재건에 대한 열망이 어느 정도 반영됐다고 본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어 "더해서 이 정권의 실정, 특히 부동산 정책 실패가 크게 반영됐다"고 설명해 눈길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행정 공백 없는 제물포구 출범 준비 마무리
인천시가 행정 공백 없는 제물포구 출범 준비를 마무리한다.인천시는 28일 제물포구 출범을 위해 운영해 온 '제물포구 출범 공동실무협의회'가 오는 30일 운영을 끝내고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동실무협의회는 인천 중구·동구의 제물포구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협의·조정하기 위해 2024년 10월 29일 인천시와 중구·동구 관계 공무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돼 왔다. 협의회는 지금까지 9차례 회의를 열어 24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조정했다. 단순한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향토 청년 천재작가 이준우 개인전 성황리 개막
목우시각예술연구소장인 이준우 작가는 지난 17일 제천시민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두 가지 마음, 하나의 대화’를 주제로 그림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제천시의회 박영기 의장, 제천시 최윤진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한 관련 작가, 전문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작가는 “낮에는 건설 현장에서 밤에는 서실에서 붓을 놓지 못하고 틈틈이 자신과 함께한 12간지의 동물들과 인연을 정적인 모습보다는 정적인 모습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 참석자는 “아마 작가가 추구하는 고도의 이상이 제천이라는 지역 현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학교지원본부, 학교시설 내외부 사다리 추락방지장치 설치 추진
학교시설 내·외부 사다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시설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학교 내·외부 사다리 추락방지장치 설치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학교시설 내·외부 사다리의 안전성이 미흡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현장 의견과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근로자 요구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현재 학교시설에는 내·외부 사다리가 설치돼 있으나, 안전장치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시설관리 직원과 작업자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