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700원고용노동부는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0,700원으로 결정·고시했다. 이는 올해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320원보다 380원 인상된 금액이다.월 환산액은 2,236,300원이며,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도급제 근로자에 대해서도 별도의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않는다.고용노동부는 7월 16일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이후 7월 27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으며, 민주노총과
지역의사선발전형에서 거주지와 배정받은 고등학교의 진료권이 다르다는 이유로 지원자격을 얻지 못할 수 있었던 제도적 사각지대가 보완된다.첫 적용 지역은 청주권인 진천
금융감독원이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거래에 대한 증거금 교환제도 가이드라인을 연장한다. 9월부터 개시증거금 적용 대상은 143개사, 변동증거금 적용 대상은 165개사로 각각 늘어난다.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 교환제도 가이드라인'은 오는 9월부터 1년간 연장 적용된다.증거금 교환제도는 중앙청산소에서 청산되지 않는 장외파생상품 거래에서 거래 당사자끼리 담보를 사전에 주고받도록 하는 제도다. 장외파생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2017년 3월부터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3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한국 기업을 위한 EU CSRD 실무 가이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발효된 Omnibus I 지침에 따라 EU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의 적용 범위가 대폭 조정된 가운데, 한국 기업의 경우 EU 내 자회사 보유 여부와 매출 규모 등에 따라 적용 요건과 시점, 공시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이에 기업별 사업 구조와 적용 경로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이음5G-R의 현장 적용 확대와 6G 등 차세대 철도통신 기술 발굴에 나선다.철도연은 지난 26일 서울역 인근 그랜드센트럴에서 ‘제5회 철도운영기관 철도통신 기술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광주교통공사, 공항철도 등 철도운영기관의 통신 및 응용분야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철도통신 분야의 주요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및 미래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철도운영기관 철도통신 기술협의회는 철도통신 분야의 기
방송의 날 행사장을 찾아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던 방송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노동계는 "폭력 연행"이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경찰을 비판했다....
SP삼화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영세 기업체 밀집지역인 시화하이테크지식산업센터에 산업안전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했다.SP삼화는 현장 작업자가 위험 요소를 즉각적으로 인지하고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 CUD를 전면 적용했다. 적용 대상은 하역장, 주차장, 보행 동선 등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산업현장이다.산업현장에서 CUD는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적인 안전 솔루션이다.CUD는 색
대구 북구청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폐업 증가 및 매출 감소 등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구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적용 기간을 2026년 말까지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 이번 연장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
포천시는 지난 14일 버섯 재배농가와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버섯분야 기술보급사업 현장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추진한 버섯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의 현장 적용 성과를 살펴보고, 재배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기도 육성 신품종 버섯 보급 시범사업’을 비롯해 ‘느타리버섯 톱밥
대한전기산업연합회 KEPIC본부가 빠르게 변화하는 전력산업에 맞춰 전력산업기술기준의 적용 영역 확대에 나선다.SMR과 3D프린팅 등 신기술은 개발 단계부터 기준 마련을 병행하고 사용후핵연료와 신재생에너지 분야까지 기준 체계를 넓혀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 간 시차를 줄인다는 구상이다.전영태 KEPIC본부장은 최근 ‘2026 케픽 위크’ 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술 변화에 맞춰 KEPIC이 선제적으로 방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산업 현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웨일즈, 창단 첫해 퓨쳐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
4시간전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창단 첫해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에 진출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3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하며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에 오른 울산웨일즈는 이제 구단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울산웨일즈의 홈 최종전으로, 7310명의 관중이 문수야구장을 찾았다. 이는 기존 KBO 퓨처스리그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인 7299명을 넘어선 수치로, 퓨처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HS효성 1조2000억 투자, 울산 이차전지 외연 넓힌다
4시간전
HS효성이 울산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울산시와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14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2030년까지 1조2000억원 규모의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효성그룹의 발상지인 울산에 차세대 배터리 핵심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울산과 함께 새로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HS효성은 지난해 울산을 첫 생산거점으로 정하고 대규모 투자방향을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공장 위치와 단계별 투자액, 생산능력까지 제시했다. 투자는 3단계로 진행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넘겼다… 기업·가계 부담↑
3시간전
기업과 가계의 차입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불안이 커진 가운데 채권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시장에 대한 부담도 높아졌다.14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1분 기준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2.9bp 오른 5.012%를 기록했다. 장중 5%를 웃돈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국채 매도세로 가격이 떨어지면서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가 상승했다.금리를 밀어 올린 배경에는 중동 정세 불안과 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년 울산 재해예방사업, 총 12건 국비 148억 확보
4시간전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사업 12건, 국비 148억57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침수·붕괴 위험지역의 방재시설을 정비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도심 침수를 줄이는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건에 30억4600만원이 배정됐다. 내년 신규 사업에는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삼산지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10월2~3일 ‘골든데이’…한국, 금메달 최대 11개 전망
4시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