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건립 추진 중인 충북아트센터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22일 도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진행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충북아트센터 건립 사업 재검토 결정이 떨어졌다. 지난해 10월 재검토 결정이 난 후 심사 문턱을 또다시 넘지 못했다.행안부는 인근 예술 관련 시설들과의 차별화, 경제성 향상을 위한 전략 수립, 객관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한 운영수지 개선 방안 마련 등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도는 올해 2차 중앙투자심사를 위해 초안 제출을 완료한 상태다. 이 심사 결과는 오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농협개혁’에 대해 농협의 조직적인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농축협조합장 중 다수가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농협법개정안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귀추가 주목된다. 조합장 비대위, 국회 앞 결의대회…전면 재검토 촉구 직선제·감독권 확대 등 쟁점…조합장 96% 반대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반대 등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자 해상풍력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새로운 공모 방향을 설정하기로 했다.추자 해상풍력은 원전 2기와 맞먹는 2.37GW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상업운전 개시 목표는 2035년 1월이며, 사업비 추산액은 24조원이다.그런데 지난해 10월 공모에서 2년 동안 풍황자료를 확보한 노르웨이 국영기업 에퀴노르가 입찰에 불참했고, 이어 단독 응모에 나선 한국중부발전마저 사업을 포기했다.제주도가 잇따른 유찰 원인을 분석한 결과, 연간 1300억원 이상의 ‘도민 이익공유기금’ 의무 납부로 사업 타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문대림 국회의원 선거사무소는 12일 “위성곤 후보가 ‘100조 해상풍력’ 공약의 핵심 전제인 수익 구조의 성립이 어렵다는 점을 사실상 인정했다”며 "이 공약을 ‘전면 재검토’할 것인지, ‘유지’할 것인지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앞서 위성곤 후보 측은 11일 문대림 후보캠프가 ‘100조 해상풍력’ 공약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자 이날 곧바로 보도자료를 통해 “현행 규정상 직접PPA와 REC의 동시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다.
감사원 감사에서 국세청의 개인사업자 정기 세무조사 대상 선정 과정이 지침 위반과 업무 소홀로 심각하게 훼손된 사실이 확인됐다.지방국세청이 기준을 어기거나 기본적인 검증 절차를 생략하면서 다수의 납세자가 부당하게 조사 대상에 포함되거나 반대로 제외된 것으로 드러났다.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은 매년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성실도 평가 ▲장기 미조사 등을 기준으로 정기 세무조사 대상을 선정한다.절차상으로는 본청이 대상자 후보 명단을 지방청에 내려 보내면 지방청이 본청의 선정 지침에 따라 이를 재검토·확정한 뒤 다시 보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
제주도내 시민사회다체 등으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이 300MW 규모의 가스발전소 신설 계획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차기 도정에 강력히 촉구하며, 범도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제주행동의 300MW 가스발전소 절차 중단과 전면 재검토 정책 제안에 대해 다수의 도지사 후보가 동의 혹은 부분 동의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한 후속 대응으로, 새롭게 들어설 차기 도정이 가스발전소 신설 중단을 핵심 정책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행동에 따르면, 현재 300MW 가스발전소 신설 계획은 현재 절차를 이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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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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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 선출
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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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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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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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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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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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인천권역 붕괴사고 안전 세미나’ 개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는 오늘 인천 및 경기 서북부지역 건설현장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권역 붕괴사고 예방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사회적 경각심을 유발하는 건설현장 대형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보건교육 뿐 아니라 구조 전문가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붕괴사고 관련 정책 방향 ▲터널과 데크플레이트 공법의 핵심 안전관리방안 ▲다양한 붕괴사고 사례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중심으로 구조 전문가 중심으로 토론과 소통의 형태로 현장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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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적금 연계 ‘대중교통 온라인 제휴보험’ 내놔
KB라이프가 은행 적금과 보험을 결합한 새로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내놓았다.KB라이프는 8일 KB국민은행과 협업해 ‘KB달리자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는 온라인 제휴보험 상품 ‘KB 지켜주는 대중교통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고객은 적금 상품 가입 이후 제휴보험 가입 절차를 완료하면, 별도의 보험료 부담 없이 대중교통 사고 보장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KB 지켜주는 대중교통안심보험'은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 가능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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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국내 처음 글로벌 RE100 인증 획득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처음으로 글로벌 RE100 인증을 획득했다. 8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글로벌 RE100 인증 주관기관인 CDP로부터 RE100 달성을 최종 인증받았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이다.수공은 지난해 인증 검증을 신청한 이후 실제 재생에너지 사용실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국내 36개 가입 기업 중 최초로 달성했다.수공은 이번 성과의 핵심 동력으로 보유한 물 에너지 인프라를 꼽았다.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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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원가 압박 속 1분기 매출 2조5300억원… 영업이익 17.1% 증가
동원그룹이 고환율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악재 속에서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수산과 식품 부문이 부진했지만, 포장·물류 등 B2B 사업 확대가 실적을 떠받쳤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효과가 확인됐다는 분석이다.8일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이 2조53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62억 원으로 17.1% 늘었다.수산과 식품 계열사는 고환율과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안, 내수 침체 영향으로 실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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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성과를 인정받아 ‘민관 협력 및 국민 참여 소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TS는 오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정책소통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정책소통 유공 포상은 정부 및 공공 부문의 주요 정책소통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정책소통 관계자의 사기 진작과 국민과의 정책소통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TS는 정부 관계기관, 민간 기업과 함께 전국 교통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