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구시의회가 지방교부세 감소와 지방재정 자율성 위축을 우려하며 제도 재검토를 촉구했다.대구시의회는 16일 열린 제32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안한 ‘지방자치 흔드는 미래대응기금 재검토
대구광역시의회는 16일 제32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안한 '지방자치 흔드는 미래대응기금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지방...
울산시가 태화강역과 장생포를 잇는 관광형 수소트램 사업을 장기 재검토 과제로 전환했다. 태화강역 보행육교 설치가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두 차례 셔틀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향후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새로운 연계 방식을 반영해 노선을 다시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3일 시·구의원과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역~장생포 간 수소트램 운행사업 공개 간담회’를 열고 사업 변경 경위와 장기 재검토 방향을 설명했다. 장생포 수소트램은 기존 울산항선 태화강역~울
충북 충주시 풍동 동막마을에 추진중인 석산개발 사업과 관련해 원주지방환경청이 재검토 입장을 밝힌데 대해 주민대책위원회가 환영의 뜻을 밝히고 사업 불허를 거듭 촉구했다.충주시 풍동 석산개발 반대 주민대책위원회는 27일 자료를 통해 원주환경청이 충북도 산림녹지과에 A산업의 토석채취사업과 관련해 재검토를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책위에 따르면 원주환경청은 재검토 사유로 채굴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와 소음, 진동, 부유물질 유출 등에 따른 생활환경 및 과수농가 피해 우려를 제기했다.또한 충주시
대구광역시의회는 16일 제32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안한 「지방자치 흔드는 미래대응기금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지방교부세가 축소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지방정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기금 운용방안을 재검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발표한 ‘2027년 미래대응기금 운용계획’에 따라 기금을 조성할 경우, 현행 「지방교부세법」상 지방정부에 배분돼야 할 재원이 줄어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훼손하고 지역 현안사업과 필수 행정서비스에
19시간전
  충북 증평군의회 이향숙 의원은 증평의 관문에 설치된 인삼조형물의 재검토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221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증평의 관문에 설치된 인삼조형물의 재검토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도시의 관문에 설치된 공공조형물은 방문객이 지역을 처음 접하고 기억하게 만드는 중요한 도시경관 요소”라며 “인삼조형물이 증평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제대로 전달하고 있는지 군민과 방문객의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증평의 관문과 주요 지
지난 7월 취임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공약 중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 및 재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의숙 교육감은 9일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열린 교육행정질문에서 ‘입학 준비금’ 시행 계획과 관련된 오경남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며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로부터 47개 정책 과제에 대한 검토 결과를 받으며 ‘공약을 다 이행하려 하지 말고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을 반영해야 한다’는 권고를 받았다”고 말했다.고 교육감은 “초등학생에게 7
울산시가 시민 시승행사까지 열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태화강역~장생포 수소트램 사업이 2년여 만에 장기 재검토 과제로 전환되자 남구에서 반발 조짐이 감지된다. 6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지난 3일 태화강역~장생포 수소트램 운행사업 공개 간담회를 열고 사업 변경 경위와 장기 재검토 방침을 설명했다. 시는 △태화강역~트램 승강장 연결 보행육교 설치 계획 무산 △낮은 경제성 등을 이유로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와 역사 확장계획이 구체화된 뒤 수소트램 사업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사업은 불과 2년여
정부의 인천항만공사 등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폐합 발표에 지역 정치권이 “즉각 재검토 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820조 9000억원으로 편성했다. 반도체 호황 등에 힘입어 국세 수입이 본예산 및 추경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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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숭덕꿈터 현장중심 직업훈련 통해 중증장애인 취업 연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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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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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주주배정 유상증자 철회…"시장 상황 종합 고려"
라인게임즈가 추진하던 유상증자를 철회했다. 회사는 내외부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라인야후와 룽고엔터테인먼트 간 소송과는 무관한 결정이라고 선을 그었다.15일 관련 공시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이날 유상증자 결정 철회에 따른 정정공시를 냈다. 이에 따라 앞서 추진하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는 중단됐다.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유상증자 철회 배경에 대해 "내외부 시장 상황을 감안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사회를 통해 유상증자 추진을 철회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일각에서 제기되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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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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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9월 15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노동·돌봄·성평등·산업안전이 묻는 ‘선제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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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동물보호 단체 내의 비민주성과 불투명성, 노조 탄압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2023년 11월 노조가 설립된 후 노사 분규가 극심해진 '동물권행동 카라'가 대표적이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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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대명사'가 아니라 '동사'로 살아간다
미국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장군이자 뒷날 대통령까지 지낸 율리시스 그랜트는 암으로 사망하기 전 의사에게 글을 남겼다. "가끔 졸기는 하지만 잠을 자진 않습니다. 일어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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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차오름센터, 2000여명 함께한 ‘독(讀)파민 차캉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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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차오름센터는 지난 19일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소년 축제 독파민 ‘차캉스 : 오늘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자극적인 미디어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휴식을 경험하고 가족·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야외 도서관을 조성해 빈백에 누워 자유롭게 책을 읽는 ‘눕독’ 공간을 운영했다. 또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며 책을 읽는 ‘사일런스 리딩북’을 비롯해 ‘그림책 싱잉볼 명상’, ‘삼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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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큰해양예술단, 추석 앞두고 요양병원 찾아 문화공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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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더큰해양예술단이 추석을 앞두고 요양병원을 찾아 환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흥겨움을 선사했다.더큰해양예술단은 지난 18일 오후 6시30분 중구 반구동 세민에스요양병원에서 ‘찾아가는 문화활동’ 2차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환우와 보호자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즐거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무대에서는 생글이 장구를 비롯해 전통가요, 색소폰, 기타 연주 등 전통예술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앞서 더큰해양예술단은 환우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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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