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은 복층형 공영주차장에 승강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주시 지역 내 복층형 공영주차장 29개소 중 승강기가 없는 곳은 칠성골 주차장과 법원 북측 주차장, 일도지구 인제공영주차장 등 3곳이다. 이들 주차장은 승강기가 설치돼 있지 않아 교통 약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2월부터 공사에 착수,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병규 제주시 차량관리과장은 “복층형 공영주차장은 도심 주차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일부 승강기 미설
트럼프의 잘못은 패권을 휘두르는 데 있지 않다. 패권국 지위를 이용해 세계질서를 약육강식의 정글로 이끌어서 문제다. 그는 세계 경제와 평화에 가장 큰 위협이 됐다. “정치인은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을 함께 갖춰야 한다”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말했다. 트럼프는 취임 뒤 관세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산재 사고는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 대상이 된 사건 중 1심이 마무리된 경우도 일부에 불과했다.2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중대재해처벌법은 지난 2022년 1월27일부터 시행됐다.
자동차사고 발생 이후 과실 비율에 따라 피해자도 렌트비용이나 견인비용의 일부 또는 전액을 부담해야 한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자칫 큰 손실을 유발할 수 있는 대목이다. 당국은 주의가 요구된다며 모호한 경우 보험사 보상 담당 직원에게 질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내용을 파악하라고 조
도시의 문화는 멀리 있지 않다. 주말 저녁, 굳이 중심가로 나가지 않아도 공연의 온기를 만날 수 있다면, 그 도시는 이미 문화도시다. 대구 서구가 그렇다. 매주 토요일, 서구문화회관과 비원뮤직홀에서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공연이 일상의 리듬처럼 이어진다.서구문화회관과 비원뮤직홀은 202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홍콩이 암호화폐 마진 거래와 영구선물을 허용하며 디지털자산 제도를 강화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1일 보도했다.홍콩 증권선물위원회는이선스를 보유한 브로커들이 디지털자산 마진 거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이번 조치로 브로커들은 증권 마진 계좌를 보유한 고객에게 디지털자산을 담보로 대출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만 담보로 인정된다.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이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영구선물을 제공할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릉지사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강릉종합사회복지관, 강릉시가족센터를 찾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강원지역 생산품인 쌀 70여개를 후원하며 ESG경영 활동을 벌였다.채복순 강릉지사장은 앞으로도 청렴과 윤리를 기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후원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 당진에서 양돈장 ASF가 추가로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당진시 순성면 소재 돼지 5천223두 일관사육농장이 ASF 확진을 받았다. 해당농장은 지난 10일부터 이유자돈과 육성돈 30두가 폐사하고 이틑날에도 동일한 양상을 보이자 농장주가 11일 ASF 의심을 신고, 방역당국의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이 스테이블코인 및 은행 예금 토큰화를 연구하기 위한 규제 샌드박스를 운영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1일 보도했다.BNM 디지털 자산 혁신 허브는 말레이시아 법정 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국경 간 결제 및 실물 자산 토큰화를 목표로 한다.이번 실험에는 스탠다드차타드, CIMB 그룹, 메이뱅크, 투자회사 캐피탈A가 참여하며, 연구 결과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개발에도 활용될 예정이다.말레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