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도내 음식점 서비스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026 충남 외국인 친화 음식점’ 10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 방문의 해’와 정부의 ‘케이-관광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수용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음식점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과 메뉴 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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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한밤 중 발생한 음식점 화재를 진압하며 피해를 줄였다.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40분께 마라도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화염이 치솟는 걸 발견한 주민이 의용소방대장에게 상황을 알렸다.의용소방대장은 대원 20명과 함께 펌프차 1대를 동원해 현장에 출동 불길을 잡는 동시에 음식점 안에 있던 집기류를 밖으로 옮기며 불이 번지는 걸 막았다.의용소방대원들의 활약으로 15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대원들은 오전 2시께 잔불 정리까지 마쳤다.제주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력이 상주하지
충남 청양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오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영업신고 후 2년이 경과된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다만, 최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을 체납 중인 업소, 기존에 시설개선 비용을 이미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선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충남 계룡시가 지역 관내 음식점 서비스 수준 향상과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음식점 영업주 34명과 함께 전남 목포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맛과 친절로 유명한 목포시의 우수 외식업소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해 계룡시 음식점의 역량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단은 목포시가 선정한 ‘목포 으뜸맛집’과 주요 식당을 방문해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전략,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시는 이번 견학
충남 금산군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6월부터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에 나선다.군은 학교·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 상태, 조리기구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또 전통시장, 관광지 주변 음식점, 배달음식 취급업소 등에 대한 위생점검을 진행하고 식중독 예방 캠페인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군민 인식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여름철에는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등 세균성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밀착형 정책과 제도 개선 추진 공약을 밝혔다.강 후보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어린이 과일간식'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 조례개정을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세대별 지원 정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소규모 음식점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주도 음식점 소화기 지원 조례'와 '제주도 파크골프장 지원 조례' 제정도 약속했다.강 후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충남도 특사경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한 집중단속에서 총 12건을 적발하고, 43건에 대해 현지계도 조치를 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4주간 도와 시군 특사경 39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박람회장 및 주변 음식점·휴게음식점 547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 항목은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소비기
속보=본보가 단독보도했던 충북 청주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자인 빽다방 아르바이트생 음료 3잔 횡령 고소 사건과 관련, 해당 사업장 점주가 노동법 위반 사실이 적발돼 형사입건댔다.그간 관행처럼 벌어지던 프랜차이즈 업계의 `사업장 쪼개기 운영'과 `불법 근로계약' 등 고용 허점도 드러났다.고용노동부는 이 사건이 발생한 충북 청주의 카페·음식점 프랜차이즈 사업장을 대상으로 약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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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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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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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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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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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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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어르신 공경과 나눔 실천 ‘사랑의 효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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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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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7월 한 달간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종이 고지서와 모바일 전자고지를 동시에 발송하고 8월부터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종이 우편 고지서 대신 차주 명의의 휴대전화로 주정차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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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7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징수’와 ‘지원’ 투트랙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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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 6일부터 11월 2일까지 100만 원 이하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와 복지 지원 연계를 수행하는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함과 동시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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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담당자와 이웃돌봄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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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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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