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명칭 변경 논란이 이어져 온 '516도로'의 도로명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도민과 주소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 결과, 변경보다 유지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명칭 변경 의견이 제기돼 온 '516로' 도로명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이는 토론회와 주민설명회, 두 차례 설문으로 이어진 의견 수렴 과정에서 현행 유지 의견이 변경 의견보다 많았기 때문이다.그동안 516로는 명칭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도는 공론 절차를
충남 서산시가 친환경 걷기 여행길 ‘아라메길’의 유지·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라메길은 바다와 산이 만나는 서산의 특색을 갖춘 걷기길로 총 8개 구간, 90.8㎞ 규모로 구성돼 있다. 해미국제성지, 팔봉산, 도비산, 가로림만, 삼길포 등을 찾은 방문객들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길에서 지역 명소를 접할 수 있다. 시는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아라메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시설물 정비와 예초 등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24년에는 1억 7,000만 원을 투입해 데크 및 야자매트 정비를, 2025년에는 1억 5,0
제주특별자치도가 명칭 변경 논란이 이어져 온 ‘516로’ 도로명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제주도는 토론회와 주민설명회, 두 차례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한 결과 현행 유지 의견이 변경 의견보다 많아 516로 명칭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516로는 그동안 도로명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적절성을 둘러싸고 명칭 변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도는 올해 초부터 공론화 과정을 거쳐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1~2월 권역별 도민 공감 토론회 2회를 열어 260여 명의 의견을 들었으며, 3월에는 아라동과 영
송아지값 반등에도 번식농가 “암소 늘리기 부담” 감축·확대 반복된 수급정책에 장기 투자 심리 위축 “단기 수급조절보다 장기 생산기반 유지 방점을” 한우 송아지 가격이 반등하면서 번식 의향도 조금씩 살아나는 분위기다. 그러나 정작 현장에서는 “당장은 쉽게 투자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크다. 한우산업이 공급 감소 국면에 접어들고 있지만
효율성·재정 건전성 기대 속 전문성·공공성 유지 핵심과제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통폐합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후 정부 전반에 걸쳐 기능 조정과 조직 개편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축산 분야 공공기관도 개편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대통령실에서 열린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예
농민 개념은 유지…정책 지원 대상 구체화 요구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농업인 기준 재정립을 위한 공론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기준 재정립 공론화’를 위한 제5차 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업인 기준 재정립
충북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 상승세가 이어졌다.23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6월 충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113.4로 전월대비 1.2p 상승했다.충북 소비심리지수는 지난 4월 101.5로 전월 대비 9.9p 하락했다가 지난달 112.2로 10.7p 상승했다.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를 기준값으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
오는 7월부터 적용되는 3분기 전기요금이 현 수준에서 동결된다.한국전력은 22일 3분기에 적용할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kW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2022년 3분기 이후 17개 분기 연속으로 같은 수준을 이어가게 됐다.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 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이 중 단기적인 에너지 가격 변동을 반영하는 연료비 조정요금의 기준이 '연료비 조정단가'다.연료비 조정단가는 최근 3개월간 유연탄과 액화
사우디아라비아 과세당국의 대규모 법인세 부과 통보에도 DL이앤씨의 재무안정성과 사업 경쟁력에 대한 평가는 유지됐다. 신용평가사는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이어갔고, 증권가 역시 과세 이슈가 회사의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을 내놨다.25일 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의 정기 신용등급 평가에서 'AA-' 등급을 유지했다. DL이앤씨는 2019년 이후 8년 연속 동일한 등급을 유지했으며, 나이스신용평가는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각화와 사업 경쟁력, 안정적인 사업 기반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오는 30일까지 올해 상반기 하천 정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우기가 본격화하기 전 하천시설물 전반을 살펴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국가하천인 달천과 동진천을 포함한 지방하천 22곳 등 23곳 252㎞ 구간이다. 군은 제방과 호안의 유지 상태, 배수문·수문·통문 등 주요 하천시설물의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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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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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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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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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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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동구청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날 오전 국립신암선열공원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 이어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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