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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가 민원 창구 직원과 방문 주민 모두가 보다 안심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비상 호출벨’을 도입했다. 여주시는 민원 접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
전 세계에 500여 마리만 남은 심각한 멸종위기종 ‘넓적부리도요’가 올해도 어김없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찾았다. 전북자치도 고창군은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 위급 단계이자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넓적부리도요가 4년 연속 고창갯벌에서 관찰됐다고 4일 밝혔다. 독특한 숟가락 모양의 부리가 특징인 소형 도요새인
전 세계적으로 5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심각한 멸종위기종 ‘넓적부리도요’가 올해도 어김없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을 찾아왔다.고창군은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의 위급 단계이자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넓적부리도요가 4년 연속 고창갯벌에서 관찰됐다고 4일 밝혔다.독특한 숟가락 모양의 부리를 가진 소형 도요새인 넓적부리도요는 러시아 극동 지역과 캄차카반도에서 번식하며, 겨울을 나기 위해 동남아시아로 이동하는 대표적인 통과철새다. 이 기나긴 이동 여정 중 봄과 가을철에
구리시보건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관내 보육 시설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 및 초·중·고등학교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육 및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소속 1급 응급구조사의 전문적인 지도하에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
  충북 증평군은 가톨릭꽃동네대학교와 지역맞춤형 돌봄모델인 안심캡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가톨릭꽃동네대학교의 충북 ANCHOR 사업의 하나다. 위급 상황에 놓인 주민의 건강·돌봄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지역맞춤형 돌봄모델이다. 증평군은 26일 증평군노인복지관 강당에서 가톨릭꽃동네대학교와 안심캡슐 시범사업 기관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는 이재영 군수와 박백범 총장, 신연택 증평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대상자 발굴과 선정 기준, 기관별 역할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고령층 일자리 참여자들의 근무 중 발생 가능한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울산중구노인복지관이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복지관은 지난 14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종사자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현장 실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활동 중인 전문 강사진이 직접 파견되었다.이 프로그램은 작업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마주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위급 사태에 어르신들이
  천안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기 위해 주요 시설물 1215건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고 8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시설물의 위치를 특정하는 주소 체계다. 그동안 위치 설명이 모호했던 공공시설물의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사물주소가 부여된 대상은 옥외소화전, 어린이보호CCTV, 자동심장충격기, 보호수, 파크골프장, 무인민원발급기로 시민 생활 및 안전과 직결된 6종이다. 시는 이번 조치로 위급 상황 발생 시 소방과 경찰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31일 학교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하반기 운영하는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교직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및 환
KT가 AI와 AI 전환 인프라를 활용한 재난·생활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KT는 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KT는 이번 박람회에서 안전 AX 솔루션과 지능형 재난현장 대응 체계, AI 기반 보이스피싱 예방, 네트워크 보안 등 일상과 산업·재난 현장의 안전을 지원하는 기술을 공개한다.실시간 원격 관제 서비스 '세이프메이트'를 전시한다. 세이프메이트는 112·119 연계 체계를 기반으로 범죄와 화재 등 위급 상황에 대한 관
울산 울주군이 울주경찰서와 함께 지역 내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울주군은 주민 생활편의를 위해 지역 내 공중화장실 146곳을 관리하고 있다. 이중 울주경찰서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공중화장실 116곳의 안심 비상벨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진행한다.안심 비상벨은 유사시 벨을 누를 경우 울주경찰서로 위급 상황이 송신돼 경찰관이 출동하는 시스템이다.울주군은 관·경 합동점검을 매해 하반기에 실시하며, 올해 1분기 자치경찰 위원회 실무 협의회에서 울산시를 포함한 5개 지자체가 울산경찰청과 연계해 합동점검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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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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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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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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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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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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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업체 멤레이비티가 이정남 단독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이연상·송승호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9월 18일 결의됐으며, 사외이사 3명이 참석하고 불참은 없었다.이연상 신임 대표는 2025년 7월 18일부터 멤레이비티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며, 송승호 신임 대표는 바디프랜드 부사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두 사람 모두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공시에 명시되지 않았으며, 보유 주식과 지분비율 역시 기재되지 않았다.멤레이비티는 2007년 7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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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건·사고 상담 3년새 3배로…영사안전콜센터, 일본이 최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18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영사안전콜센터에 접수된 해외 사건·사고 상담 건수가 2022년 월 1,134건에서 2025년 월 3,568건으로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실이 이날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23년에는 월 2,537건, 2024년에는 월 3,085건이 접수됐고, 올해는 월 3,091건이 접수돼 매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올해 월 3,091건은 2025년 월 3,568건보다는 소폭 낮은 수치로, 증가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등락은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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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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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건보료 551억 결손처분…조배숙 의원, 체납 먹튀 방치 경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 징수를 포기하고 손실로 처리한 외국인 건강보험료가 55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손처분이란 체납자가 출국하거나 소재를 파악할 수 없어 징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때, 공단이 미수납 보험료를 회계상 손실로 처리하는 행정 조치를 말한다.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이 전체적으로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통계 이면에서, 출국한 외국인 가입자의 체납액 수백억원이 매년 고스란히 증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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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세청,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지방국세청이 침체된 지역 상권 살리기와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는 민생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손님이 줄어 힘들어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겠다는 취지다.대전지방국세청은 18일 오전 12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대전 중구 문창전통시장을 찾아 차례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면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앞둔 시장 경기를 살폈다고 밝혔다.오는 21일에는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