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최근 관내 계곡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직후 발빠른 현장 통제에 나선 데 이어, 위험 지역 안전망을 전면 재점검하는 등 재발 방지 총력전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군은 사고 당일인 지난 23일 사고 현장에 출입 통제선을 구축하고, 위험 알림 부표와 경고 현수막을 설치하며 현장 출입 차단에 나섰다. 특히 사고 지점에 인명구조함 2개를 긴급 배치하며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조치를 마쳤다.이어 24일 정은주 달성군 부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수난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관내
  충북 증평군은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 군은 저수지와 하천 등 수변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상시 점검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여름철 재난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사고 위험이 높은 저수지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비상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정진훈 부군수는 6일 영수저수지와 뇌실저수지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정 부군수는 현장에서 인명구조함과 구명조끼 등 수난안전장비 관리상태를 비롯해 위험표지판과 데크길 등 안전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수난사고 예방부터 대형 건축물의 화재안전, 위험물 취급시설 점검까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오승훈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11일, 인제군과 속초시의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현장을 찾아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했다.지난 7월에 이어 다시 현장을 찾은 오 본부장은 피서객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이 증가하는 만큼 수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강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각종 구조·생활안전 출동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도내 4개 소방서의 펌프차구조대와 생활안전대를 대상으로 현장 출동태세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구조·생활안전사고 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초기 대응을 담당하는 펌프차구조대와 생활안전대의 출동 준비태세와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로 벌집제거 출동은 올해 6월 한 달 227건에서 7월 613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수난사고 관련 출동도 6월 7
중부뉴스통신 = 울산 북부소방서는 8월 20일 오전 10시 남구 문수다이빙풀장에서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수중수색 및 수상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귀포시 남원읍은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따라 관내 주요 물놀이 구역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수난사고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한
해수욕장 폐장 이후와 기상 악화 등에 따른 가을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합동 훈련이 실시됐다. 포항남부소
경북 포항에서 낚시객과 해녀가 잇따라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7분께 포항시 북구 기계면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하러 나간 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양평 광탄리유원지를 방문, 휴가철 수난사고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양평군 용문면 광탄...
2일 포항의 바다와 저수지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7분께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진리 앞바다에서 성게를 채취하기 위해 잠수한 80대 해녀 A씨가 물 위로 올라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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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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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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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인베스트먼트, 키움증권 대상 유상증자…150억원 출자·지분율 98.29%
키움인베스트먼트가 계열회사인 키움증권을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에서 키움증권은 주주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166만6667주를 취득한다. 1주당 발행가액은 9000원이며, 출자 이후 키움증권의 키움인베스트먼트에 대한 지분율은 98.29%가 된다. 실권주 배정은 없다.이번 유상증자 전체 규모는 증자금액 151억6649만원, 증자주식수 168만5166주이며,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19일이다. 사외이사 1명이 이사회에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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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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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법 시행···쌀 과잉·가격 하락 땐 정부대책 의무화
적정 벼 재배면적·논 타작물 면적도 매년 설정생산자 참여 위원회가 심의…정부는 대책 이행 “쌀이 일정 기준 이상 남거나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 정부가 매입 등을 포함한 수급안정대책을 세워 이행해야 한다. 정부는 해마다 적정 벼 재배면적과 논 타작물 재배면적을 미리 정하고,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도 지원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양곡관리법’이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법 시행에 필요한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완료했다.개정 양곡법의 핵심은 쌀이 과잉 생산된 뒤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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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영월 잇는 상생의 힘…기부와 규제혁신으로 더 나은 일상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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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인접 지역과의 상생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의 걸림돌을 걷어내는 규제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간 나눔과 협력에서부터 시민 아이디어를 행정에 반영하는 제도개선까지, 일상 속 변화를 이끌기 위한 다양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원주와 영월이 고향사랑기부를 매개로 상생의 뜻을 나눴다. 영월 관내 농협과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26일 원주시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7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1일 원주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영월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데 대한 화답으로 마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