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의사무능력자의 수급권 보호와 복지급여 부당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7월 16일까지 상반기 급여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스스로 급여를 관리하기 어려운 정신·지적장애인 등 중증장애인과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치매질환자로 구성된 가구다. 이번 점검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업무 담당자가 실시하며, 급여관리자 지정의 적정 여부와 급여 사용 실태, 급여관리자의 관리 책임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가정방문을 통한 현장 확인과 급
대구 달서구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신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20명을 대상으로 복지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복지 첫걸음 교육’을 권역별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수급자가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수급자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북구청은 6월 9일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80명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관리사의 진행 아래 대구시 약사회 약물안전사용교육단 전문강사와 북구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 의료급여제도 및 의료 이용 방법 ▲ 알
충남 예산군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12월 31일까지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가운데 본인 또는 세대원에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 가구원이 있는 세대다. 지원금은 △1인 가구 29만5200원 △2인 가구 40만7500원 △3인 가구 53만
충북 청주시는 판단 능력이 저하된 치매 환자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요양시설 입소자의 재산 임의 사용 등 치매 노인을 향한 경제적 위험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공공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이 어르신의 재산을 신탁받아 관리하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연금 수급자 및 65세 이상 치매·경도인지장애 환자다.기초연금 수급권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도 위탁 재산의 연 0.5% 수준의 이용료를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연금공
제주시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상수도 사용요금을 월 최대 5400원까지 감면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감면은 '제주특별자치도 수도급수 조례'에 따라 시행되는 제도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의 월 상수도 사용요금 가운데 가정용 10톤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감면액은 월 최대 5400원이며 실제 사용량 또는 가구당 평균 사용량이 10톤 미만인 경우에는 해당 사용량에 대한 요금만 감면된다.다만 동일 수용가에 수급자가 여러 명 거주하더라도 감면 혜택은 세대별 1건만 적용된다. 수급자와 국가유공자가
대전 유성구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로 ‘퇴원환자 단기집중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단기집중돌봄서비스는 퇴원 직후 발생하기 쉬운 돌봄 공백을 해소해 재입원과 시설 조기 입소를 예방하고,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함이다.지원 대상은 퇴원 후 가정으로 복귀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단기간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 상태와 욕구에 따라 반찬 또는 영양보충식 제공 등 영양 지원을 비롯해 식사 준비·청소·세탁 등 가사 지원을 받게 된다.또 병원·
충남 금산군이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무분별한 의료 오남용을 방지해 재정 효율을 높이고 있다. 군은 간호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의료급여관리사가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행태를 파악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건강 관리를 돕고있다. 주요 대상은 다제약물 복용자, 중복 투약 위험군, 불필요한 장기 입원자 등으로 의료급여관리사는 1:1 방문 상담, 전화 모니터링,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올바른 약물 복용법과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남 금산군이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장애인 가구 및 2인 이상 다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한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정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2인 이상 다자녀 가구다. 다자녀 가구의 경우 둘째아 출생 당시 첫째아가 24개월 미만이면 첫째아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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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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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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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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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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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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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0주년] 한미글로벌, 사회공헌 확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지역상생 앞장선다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맞아 따뜻한동행과 공간복지 지원사업 전개장애인복지관에 카페 조성… 장애인 일자리 창출·지역상생 일익 대한민국 1위 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의미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공간복지 지원은 물론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지역상생에 앞장서고 있다.한미글로벌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경기도 광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장애인복지관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마트팜 카페’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 스마트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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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인터뷰] 국토교통부 이진철 건축정책관에게 듣는다
해체 작업자 교육·현장 모니터링 확대ⵈ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제로에너지건축물 확산·그린리모델링 활성화ⵈ 건물 부문 탄소중립 실현대한민국 국토대전·한국건축문화대상 등 우수사례 발굴ⵈ 건축문화 확대 “무엇보다 건축화재 등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이 효율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고 아울러 건축물 불법증축 등에 대해선 소방청과 합동 점검단을 가동, 국민안전이 우선된 편익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국토교통부 이진철 건축정책관. 건축정책의 중요성과 민감성을 아우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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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HKL '稅相 읽기'(36) “부양의 대가 ‘기여분’은 유류분 권리에 우선” 대법 판결 의미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부양의 의무와 유류분의 충돌, 해묵은 갈등의 서막우리 사회에서 '효도'는 오랫동안 미덕이자 도덕적 의무로 여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