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60주년을 맞아 시민의 곁으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로 병오년의 힘찬 포문을 연다.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새롭게 단장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난다.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인 만큼 희망과 기대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곡은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다. 추운 겨울을 뚫고 피어나는 봄의 생명력을 닮은 경쾌한 선율이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설렘과 활력을 선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맞아 제주에도 매화가 활짝 꽃망울을 터트렸다.제주 한림공원 매화.수선화 정원에는 하얀꽃.붉은꽃으로 단장한 능수백매화와 능수홍매화가 버드나무처럼 가지를 늘어뜨리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백매화.홍매화.겹백매화.겹홍매화.청매화가 어우러져 정원 곳곳을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여기에 제주수선화와 금잔옥대 수선화도 활짝 피어 은은하면서도 깊은 봄 향기를 퍼뜨리고 있다. 한림공원은 2월 한 달동안 수선화.매화정원을 개장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지난 9일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을 실시하고, 발전소 적기 건설을 위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경영은 새롭게 단장한 사무실을 둘러보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본격적인 착공을 앞둔 발전소 부지의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서 부사장은 안용환 건설처장과 함께 본부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 부사장은 신설 조직의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애로사
‘달'은 낭만적이고 여성스러우며 비밀스럽고 심지어 몽환적이다. 하지만 그 은밀한 이미지의 명사가 사람 사는 ‘동네’와 합쳐지면 조금 다른 뜻으로 확장된다. 그곳을 달동네로 부르게 된 이유를 누군가는 달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높은 곳이라 그랬다 하고, 다른 이는 달 보며 출근해 달과 함께 퇴근하는 그곳 사람들의 피곤한 일상 때문이라고도 한다.둘 다 틀린 풀이는 아니지만 속뜻은 조금 더 복잡하다. 달동네란 말에는 우선 거기 사는 사람들의 신산하고 팍팍하고 고단한 애환이 녹아 있다. 당장은 어렵지만 달을 보며 지금을 달래고 미래의 희망을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과학자들이 목성 구름 아래의 신비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컴퓨터 모델대기 연구를 통해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 행성의 심층 대기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이 밝혀졌다. 목성 표면에는 장관을 이루는 구름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이 구름은 지구의 구름처럼 물을 포함하고 있지만, 가스 행성인 목성에서는 훨씬 더 밀도가 높다. 너무 빽빽해서
철근 생산 기업 한국철강이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 386억9918만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18억1354만9000원에서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866억549만1000원으로 전년 6000억386만7000원 대비 18.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89억2294만7000원으로 전년 당기순이익 234억5092만8000원에서 적자전환했다.회사 측은 건설경기 불황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9일이며, 사외이사는
의약품 유통 플랫폼 기업 블루엠텍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늘고 영업손실 규모는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블루엠텍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57억4457만9333원으로, 2024년 1332억8617만5797원 대비 39.3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9억7882만6827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68억9586만4010원에서 감소했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46억7510만7402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48억207만9400원 대비 2.64% 줄었다. 회사
스마트홈·스마트빌딩 기술 기업 HDC랩스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영업실적을 9일 공시했다.HDC랩스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84억69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매출액 1834억9100만원 대비 13.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억97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영업이익 39억2700만원 대비 54.2% 줄었다.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36억22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당기순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