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은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전쟁 산업인 우주 산업에 대한 경고"라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공장은 2018년 5월에도 고체연료 충전 작업 중 폭발 사고가 일어나 5명이 사망한 바 있다"며 "불과 9개월 후인 2019년 2월에는 역시 고체 연료를 다루는 이형공실 폭발사고로 노동자 3명이 사망했다. 2018년부터 8년간 최소 13명이 사망한 셈"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현재 군은 한화-제주도정과 합작해 6월
전통 바이오 기술에 첨단과학 접목 '시너지 창출' AI기술, 동약 R&D 기간·비용 단축 '성공가능성 UP' 과감 영재영입 행복 조직문화 '100년 장수기업 GO' 지난 3월 대성미생물연구소 경영권을 인수하며, 동물약품 산업에 뛰어든 최승훈 대표이사. 그는 “대학원, 벤처기업, 회사창업 등을 거치면서 세번째 바이오 산업과 인
반도체 등 일부 산업에 쏠린 경기 회복 덕분에 소득의 ‘K자 양극화’ 현상도 더 심해지고 있다. 상위 10% 고소득층의 월평균 소득이 1,500만 원을 넘어선 반면, 하위 10% 저소득층은 오히려 소득이 줄어든 상황이다. 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분기 가계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소득 상위 10%의 월평균 가계소득은
정부가 재생에너지 분야만을 별도로 분리한 첫 중장기 육성 계획을 내놓으면서 신재생에너지업계가 산업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대규모 투자와 국산 공급망 강화, 시장 제도 개편 방향이 담기면서 침체된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란 평가다.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 대해 “재생에너지 산업계의 염원을 담은 정책”이라며 20일 환영 입장을 밝혔다.협회는 이번 계획이 수소·연료전지 등 신에너지를 분리한 이후 재생에너지 분야만을 대상으
충북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에서 추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공모에는 전국 12개 지역 24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전국 학교 16곳이 이름을 올렸다.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 지자체, 산업체, 대학, 관계 기관이 손잡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 교육 모델이다. 학교 교육과정을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취업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2024년 10곳, 2025년 10곳, 올해 16곳(충북공고 포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8일 민선 7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이날 직원조회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분야의 시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에 필요한 전력과 전기 인프라를 확보하고 지역에서 생산하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원칙을 바탕으로 한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시급성뿐만 아니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가 카지노 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실무형 멘토링 특강을 마련하며 관광산업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섰다.선문대학교 관광호텔경영학과는 본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카지노 산업 가이드: 직무탐색부터 실전 취업 전략까지’를 주제로 취업 멘토링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국내 대표 외국인 전용 카지노 공기업인 그랜드코리아레저 인재개발원 강명희 부장을 초청해 진행됐다. 카지노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서
대전관광공사가 ‘MICE CREW 4기’ 30명을 선발, 발대식을 했다.‘대전 MICE CREW’는 대전 MICE·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공사가 추진해 온 청년 MICE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공사는 그동안 1~3기까지 총 10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MICE 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청년 인재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해왔다.이번 4기 모집에는 154명이 지원하며 MICE 산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대전관광공사MICE사업
삼정KPMG가 경영위원회를 열고 총 18명의 신임 파트너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산업 구조 재편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 및 서비스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임 파트너들은 전자·유통·건설·자동차·철강·에너지 등 국내 주요 산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 온 전문가들이다. 각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직면한 다양한 경영 과제 해결을 지원해 왔으며,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농수축과 경제.산업 분야로 분리해 상임위원회를 늘리기로 했다.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은 15일 오전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이 같은 안건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도의회는 제12대 도의회 임기 종료를 앞두고 상임위원회 개편에 대해 논의해 왔다.논의의 핵심은 1차산업과 경제.산업을 전담하고 있는 농수축경제위원회의 분리 여부다. 과거부터 경제단체들은 그동안 농수위가 경제 및 산업 관련 예산을 삭감해 1차 산업에 투자한다고 비판하며, 경제 전담 상임위 신설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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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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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년혁신센터 취업, 학업에 지친 청년 모아 ‘달문DAY’ 개최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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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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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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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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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의료급여 사례관리 협력 강화…보건소와 연계체계 구축
제주시가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보건소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제주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제주 동부·서부보건소와 공공부문 의료급여 사례관리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급여사업과 재가 의료급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제주보건소 방문간호팀과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의료보장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의료급여 제도 및 사례관리 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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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IPARK현대산업개발, 민간임대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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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원 아이파크 내에 선보이는 ‘파크로쉬 서울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파크로쉬 서울원은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45길 145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0~80㎡, 총 768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70㎡ 192세대 ▲73㎡ 192세대 ▲80㎡ 384세대다. 1개 층에 8세대가 자리하며, 7대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파크로쉬 서울원은 자연에서 시작된 웰니스의 가치를 도심 속 삶으로 확장한 새로운 웰니스 주거모델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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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서 강화까지"… 재일본민단 나가노본부, 인천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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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 회원 25명이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재외동포웰컴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모국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인천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인천의 매력을 재발견하다 - 송도에서 강화도까지이날 센터를 찾은 나가노 민단의 김수남 감찰위원장은 인천 방문의 배경에 대해 "민단 지방본부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인천시의 재외동포 방문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번 나가노본부 모국 연수 일정에 꼭 포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인천은 단순히 공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