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을 울산 산업에 접목하라. 울산시가 동남권 4대 성장엔진인 첨단 조선·해운, 우주항공·방산, 미래 모빌리티, 차세대 원전·에너지를 울산 산업에 내재화하기 위한 앵커 기업 발굴과 기업 유치 방안에 나섰다. 정부가 동남권을 초격차 제조 인공지능 산업 거점 벨트로 만들겠다는 비전에 부응해 ‘울산판 성장엔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정부가 최근 확정한 동남권 4대 성장엔진 면면을 살펴보면 사실상 조선·자동차·석유화학·원전 등 부울경이 수십 년간 다져온 기존 주력 산업의 재포장에 가깝다. 조선·해운, 미래 모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