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군위를 위한 기부와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이 이어지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있다.이윤희 군위읍 명예읍장은 지난 10일 열린 ‘2026년 하반기 군위군 명예 읍·면장 간담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2023년 12월 명예읍장으로 위촉된 이후 2024년부터 매년
스트래티지가 미국 직원의 18세 미만 자녀를 대상으로 '트럼프 계좌'에 매년 250달러를 납입하기로 했다.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미국 정부의 육아 지원 정책 '인베스트 아메리카'의 기업 대상 적립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미국 직원의 18세 미만 자녀 전원이다. 스트래티지는 이들 명의의 트럼프 계좌에 매년 250달러를 적립할 예정이다. 트럼프 계좌의 정식 명칭은 '530A
제주해녀는 매년 약 200명씩 감소하는 데 신규 해녀는 늘지 않으면서 어촌계 진입 장벽을 완화하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14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신규 해녀는 2022년 28명, 2023년 23명, 2024년 59명, 2025년 23명, 올해 6월 현재 22명 등 최근 4년 반 동안 155명이 늘어나는 데 그쳤다.반면, 2025년 말 기준 해녀는 2371명으로 전년보다 252명이 감소했다. 제주해녀 수는 매년 200~250명씩 급감하면서 소멸 위기를 겪고 있다.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회 박호형 의원은 이날 45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이 14일 초복을 맞아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100세트를 기탁했다.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기탁과 장학금 후원, 어버이날 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용식 공판장장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길동 삼성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3회 부산광역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제주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역량강화훈련’ 지원에 본격 나섰다.‘역량강화훈련’은 매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끝난 후,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제주 대표선수들이 현장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는 역량 강화 사업이다.지방대회 종료 시점부터 전국대회 개최 전까지의 공백기 동안 선수들이 실전 감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은 27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지출 성과를 매년 분석하고 공개하도록 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조성해 시·도교육청에 배분하도록 하고 있다. 교부금은 교원 인건비와 학교 운영비, 교육환경 개선 등 초·중등교육 재원으로 활용된다.최근 학령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다문화학생 지원과 인공지능 교육 등 새로운 교육 수요가 늘면서 교부금이 현장 수요에 맞게 쓰이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화성특례시가 8월 31일까지 정기분 주민세 납부와 주민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정기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된다. 시는 올해 정기분 주민세 40만 9,801건, 총 47억 7,193만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세대별로 우편 발송했다.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마곡레포츠센터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바일 기반 스마트 자동 안내방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시설 안내방송을 자동화하고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안내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기존 담당자 중심의 방송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대와 계절, 현장 상황에 맞춰 안내방송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했다.새롭게 구축된
광진구가 사용이 끝난 디지털 저장매체에 남아 있는 개인정보와 중요 자료의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운영한다.‘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는 하드디스크, 에스에스디, 유에스비 등 배터리가 없는 저장매체를 전용 파기 장비로 물리적으로 파기해 안전한 폐기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저장매체를 단순 폐기할 경우 데이터가 복구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물리적으로 파기해 개인정보와 중요 자료의 유출을 사전에 차단한다.서비스는 지난 7월 8일부터 운영하고
서울 강북구는 2차전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2차전지 안심수거함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2차전지가 내장된 소형 전자제품의 사용이 늘면서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2차전지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구는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고 2차전지를 안전하게 회수하기 위해 안심수거함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강북구 내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이며, 수거함을 관리할 관리인을 지정할
인천경찰청은 12일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경찰청장 주재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범정부 차원의 국민생명보호와 교통안전활동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을 위해 인천청과 인천시, 교육청, 인천교통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교통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올 한해 발생한 교통사고 분석과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시설개선, 홍보·교육 등 정책 추진 방향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대
영등포구가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배달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폭염과 한파 등 기후 재해에 직접 노출되기 쉽고, 교통사고 등 산업재해 위험이 크다. 특히 일반 사업장의 경우 산재보험료를 사업주가 전액 부담하지만, 특수고용직으로 분류되는 배달노동자는 산재보험료를 사업주와 50%씩 나눠 부담한다.이에 구는 배달노동자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산재보험료의 90%를,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