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여름철 대표 피서시설인 낙동강 워터파크를 본격 운영하며 시민들의 무더위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는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생존수영 강습과 문화공연, 사전예약제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안전과 편의, 즐길거리를 대폭 강화해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낙동강
달성군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21일 논공읍 남리 낙동강 수변지역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인 가시박 퇴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하천변을 점령한 가시박을 제거해 고유종의 서식 공간을 확보하고, 낙동강 일대의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은 논공꽃단지에서 박석진교에 이르는 낙동
김만식 기자 = 안동시가 낙동강변 음악분수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화예술공연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낙동강 음악분수 문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낙동강 수온이 오르고 물 흐름이 둔화하면서 녹조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 경남지역 곳곳에서 농업용수 부족까지 나타나는 가운데 주요 상
폭염과 가뭄으로 낙동강 수온이 치솟으면서 하류 구간에서 녹조를 일으키는 유해 남조류가 빠르게 늘고 있어 수돗물 원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지난 3일 낙동강 하류 양산과 김해 사이 물금·매리 지점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는 1㎖당 5만6949개로 지난달 27일 4946개보다 11.5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함안과 창녕 사이 칠서 지점
대구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낙동강 복류수 실증시설의 초기 운영 결과 주요 수질 지표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복류수 수질이 안동댐 원수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실증시설을 운영한 결과, 여재층을 거친 물이 낙동강
울산시가 강수량 부족으로 회야댐 수위가 계속 낮아지자 하루 9만3000㎥ 규모의 낙동강 원수 공급을 재개한다. 비가 내리지 않아 가뭄 상황이 이어질 경우 다음 달 공급량을 하루 15만㎥까지 늘릴 방침이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회야댐의 안정적인 용수 수급과 효율적인 원수 관리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에 낙동강 원수 공급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중단된 낙동강 원수 공급량을 하루 9만3000㎥로 조정하는 내용이다. 지난 22일 기준 회야댐 수위는 해발 27.82m로, 유효저수량은 450만㎥, 유효저수율은 33.2%로 집
극한 가뭄과 폭염 속에 울산시민의 핵심 식수원인 회야호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2016년 1월 회야호에 조류경보제가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 낙동강 전역을 뒤덮은 ‘녹조라떼’ 파고가 울산 시민의 주 상수원까지 집어삼킨 것이다. 자체 수원 부족으로 낙동강 원수 의존도를 높여온 울산은 이제 안정적인 원수 확보, 수질 안전 확보,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3중고에 직면했다.이번 회야호 녹조라떼 사태는 울산 물 관리 체계의 구조적 취약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회야호는 매년 가뭄 때마다 부족한 저수량을 메우기 위해 낙동강 비상용수에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이 조류경보 ‘관심’ 단계로 하향됐다. 경계 단계가 발령된 이후 한 달 만이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3일 오후 6시를 기점으
폭염에 따른 수온 상승으로 낙동강 해평지점과 강정·고령지점의 조류경보 단계가 상향됐다.11일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를 기해 이들 2곳 지점의 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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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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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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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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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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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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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 운영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부모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관내 초, 중학교 학부모 및 자녀 26명을 대상으로‘꿈을 묻고 함께 걷는 아빠 : 자녀 진로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12일, 첫째 날에는 아버지를 대상으로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바람직한 양육 태도와 올바른 교육관을 정립하는 심층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어 13일, 둘째 날에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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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9월 부터 ‘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영
안동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4개월간 시내 주요 4개 노선을 대상으로 ‘현금 없는 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상 노선은 시민 이용이 많은 110번과 111번, 순환2번, 순환2-1번이다. 시범운영 기간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현금 대신 교통카드 등으로 요금을 결제해야 한다.이번 사업은 운행 중 현금 수납과 잔돈 반환에 따른 운전자의 주의 분산을 줄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승하차 지연을 개선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시행에 앞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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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봉산면민 성금, 투병 아동 가정에 전달
합천군은 봉산면 기관·사회단체와 면민들이 투병 중인 아동을 돕고자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 177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희귀·난치성 질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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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2027년 국비 확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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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드론산업 5개년 발전계획 수립 본격화
영주시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영주시 드론산업 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드론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공군 관계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드론산업의 국내·외 정책 동향과 영주시의 산업 여건을 공유하고, 지역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용역은 그동안 시가 추진해 온 드론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