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자동차부품제조원 비자 제도를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경북도는 1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공모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도내 가상융합산업을 이끌 광역 거점기관으로 도약한다.8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경북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전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경북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문가 조직이 본격 가동된다.경북도는 10일 도청에서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총 24명의 보건의료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 운영을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김건엽 경북대
지난해 경북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대형 산불이 관행적인 산림 정책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왔다.19일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안동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해 불교환경연대·서울환경연합·생명다양성재단과 부산대학교 홍석환 교수는 오는 21일 서울 종로 환경운동연합 1층 회화나무홀에서 경북 산불 피
자동차부품 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경북에서 시작됐다. 경북도는 지난 1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자동차부품제조원 비자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 인력과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취업 매칭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법무부가 지난해 신설한
구미대학교 특수건설기계공학부가 법무부가 추진하는 전문대 ‘육성형 전문기술 인력 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이번 선정으로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건설기계 전문기술 교육과 취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건설·기계 분야의 현장형 글
주말과 일요일 연휴 경북 곳곳에서 산불과 주택, 상가, 공장 등 화재가 잇따라 발행했다. 지난해 경북에서 발생한 화재가 3123건. 하루 평균 8건이 넘는 불이 났고, 인명피해는 284명, 사망자만 60명에 이르렀다. 재산 피해도 1조1000억 원을 넘어섰다. 화재가 지역 사회의 안전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일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현행법에 따른 선거 일정에 맞춰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경북에서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을 기회의 땅으로 만드는 위대한 전진을
경북에서 지난해 발생한 화재가 3123건이나 됐다. 하루 평균 8건 이상의 불이 났다. 화재 건수가 전년보다 6.5% 늘었다. 화재 건수보다 더 심각한 것은 피해 규모다. 인명피해는 284명으로 사망자만 60명에 이른다. 재산피해도 1조1000억 원이 넘는다. 화재가 지역 사회의 안전
19시간전
경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설 명절 연휴 기간 도내에서 하루 평균 9.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경북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134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설 연휴에는 총 59건의 화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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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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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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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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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구보 중 간부와 언쟁을 벌이며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해병대 병사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울산지방법원은 군형법상 상관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4년 5월14일 경북 포항의 한 해병대 부대에서 구보 도중 중사 계급 반장과 말다툼을 하며 “그럼 반장님이 인솔해라” “간부로서의 자질이 없다” 등의 발언을 해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신병들이 장거리 구보에 익숙하지 않아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간부가 계속 구령을 요구하자 이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언쟁이 벌어진